스산한 날씨에 따듯한 차를 마시며....

[박효순]

바람 기억 나 얼

바람 불어와 ~ 내맘 흔들면

지나간 세월에 두눈을 감아본다

나를 스치는 고요한 떨림

그 작은 소리에 난 귀를 기울여본다

내 안에 숨쉬는

내안에 삶의 조각들이

날 부딪혀 지날때

그 곳을 바라보리라~

우리의 믿음 우리의 사랑

그 영원한 약속들을~

나 추억한다면 힘차게 걸으리라

우리의 만남 우리의 이별

그 바래진 기억에

나 사랑했다면 미소를 띄우리라

내 안에 있는 모자란 삶의 기억들이

날 부딪혀 지날때 그곳을 바라보리라

우리의 믿음 우리의 사랑

그 영원한 약속들을 나 추억한다면

힘차게 걸으리라

우리의 만남 우리의 이별 그 바래진 기억들이

나 사랑했다면 미소를.. 띄우리라~

나얼 (유나얼)가수

출생 1978년 9월 23일

신체 175cm, 65kg

소속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 브라운아이즈

소속사 인넥스트트렌드(산타뮤직)

가족 동생 유대얼

관련정보 [네이버[뮤직] - 나얼의 신곡을 가장 먼저 만난 감동의 시간
[네이버[캐스트] - 어느 흑인의 노래 / 유나얼

[장은임(동강리)]

쌀랑한 날씨에 쌍화차 한잔 넘 좋죠~~
노랫말을 짚어보며 잠시 머물러봅니다

[유저니(동강리)]

동치미담고 따끈한쌍화차
잘마시고갑니다

[문흥순(넙디)]

쌍화차 잣은 내꺼?찜이네요

[김홍민]

잘마시고 갑니다

[구창우]

감기들 조심하세요 우리나이에는 감기 한번 걸리면 오래 고생하쟎아요~
따끈한 쌍화차 잘 먹고 갑니다~~^

[해 가(박노상)]

진작좀 주시죠...저는 일찌감치 감기가 달라붙어서 안떨어지는데..ㅜ.ㅜ;

[박선희( 예단포 )]

아~^^ 내가 좋아하는 따끈한 쌍화차
대추 잣 동동 띄우면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