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지역ノ전라경상방 Amazing Grace(눈물의 길)백파이브의연주곡
안골1 추천 1 조회 590 12.12.27 21:0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12.27 23:23

    첫댓글 인디안식 이름이란 게 있죠.
    앉은 황소...도 좋군요.
    좋은 글 잘봤습니다.

  • 작성자 12.12.29 18:45

    마져요.
    잠자는 사자의 콧털이 아니라니 다행이내요.
    앉은황소....우리에게 많은 여운을 남기게 하내요.
    어쩜 대한민국에도 자유라는 미명아래
    인디언식이 자행하는지도 모르죠???.

  • 12.12.27 22:19

    겨울밤 깁~죠.
    긴글 조근조근 씹으면서 천천히보겠습니다.
    이런글 좋아합니다.ㅋ

  • 12.12.27 23:23

    이런 분의 인디안식 이름인데요.
    "겨울밤 깁는 눈치코치"
    아니믄,
    "겨울밤과 함께 긴글을" 이긋죠.

  • 12.12.27 23:38

    참나..겨울밤을 조곤조곤이 훨 낫구마니요..
    씨저님의 인디언식 이름은?
    앉은 황소와 함께 거시기를..키키..
    (여기서 거시기는 춤을 말함)

  • 12.12.28 00:01

    이건 우때요? 좀 길긴한데..뭐 어차피 겨울밤이니깐...
    "너무 완벽해도 남들에게 부담을 줄 수도 있는 중년 남자에 싼뿌라를.."

  • 12.12.28 10:45

    완벽함에 대한 거부감을 싼뿌라로 우째 보겠다는...저저저~..검은 속내.ㅋ

  • 작성자 12.12.29 18:47

    시간은 같은데 겨울이가 기럭지가 길다고 하죠???.
    앉은황소의 울부짖음입니다.

  • 12.12.28 12:02

    검은속내 ㅋㅋㅋ 난지금 열차타고 상경중인데요 글씨가 잘안보여서리 죽어야혀 늙으면 ㅎㅎㅎ

  • 12.12.28 20:44

    장선님 노래야 퍼팩트지요만....씨저님이 완벽해 보여요??

  • 작성자 12.12.29 18:50

    어찌보면 살려고 아둥바둥하는게 꼭 죽을려고 기을쓰고 있는것 같아요.
    세월의 흐름속에 고단함을 내려놓으세요.
    사랑 마니마니 하시고 행복 충만하세요.

  • 12.12.28 21:19

    말그대로 어메이징~ 저도 좋아합니다. 좋은 음악과 이에 곁들여진 그것들까지도~

  • 작성자 12.12.29 18:52

    영혼을 일깨운듯하여
    잠시 젖어보았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