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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미주 가르멜 가족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가르멜 산을 오르며 예수의 데레사 6월 모임
하루에 추천 0 조회 163 13.06.11 10:0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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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11 21:51

    첫댓글 만남과 작별
    초록의 싱그런 포도가 달려 점점 자라고
    잘 익은 포도는 이젠 좋은 포도주로 숙성되는 시간이 아닐까?
    문득 첫 새벽에 사진을 보며 드는 생각이...

    우리 모두 하느님의 정원, 가르멜에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하루에님~*

  • 13.06.11 22:49

    몇년전에 저희들과 같이 스페인에 가신 분이시네요. 수산나 선배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저희들도 이젠 단독회원들이 많아 질것 같아요. 평균 연령이 63살 정도가 되니요.
    올려주신 하루에님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 13.06.12 00:45

    최금선 수산나 자매님 왕형님! 사진을 보며 마음이 짜안해짐을 어쩔 수 없었습니다. 항상 단정하고 고우신 모습으로 월모임에 오셨었는데...
    성요셉 재속회원들도 점심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하루에님 수고하셨어요.

  • 13.06.12 08:00

    새로오신 지원자중에서 지난달 야외 모임에도 다녀오셨던 부부님, 저희 라파엘 본당 소속 장 베드로 형제님 부부이십니다.
    본당에서 반장으로도 봉사하시는 두분께서 가르멜 산 등반 여정에 잘 적응하실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시고 기도부탁드립니다.
    하루에님 수고 하셨어요 !!!

  • 13.06.12 15:35

    최 수산나님이 누구신가? 하며 보다가 사진 보고서.. 아 이 자매님이시구나 했습니다.
    갈색 옷 즐겨 입으시며 오늘따라 더욱 밣게 웃음 짓고 아름다우신 모습에서 나름대로 느껴지는 바가 큽니다.
    언젠가? 회장님 부부하고 함께 엘에이에서 월모임 오신다고 스쳐 들은 것 같네요..맞나요?
    그래서 회장님 눈물 나셨으리라 봅니다.
    여기 재속회도 젋게 보이시는 분들이 오신 것 같아 고무적 입니다.
    하루에님의 수고 감사 드립니다..

  • 13.06.16 06:21

    하루에님, 지송은 무슨~~요~ 어디서든 희생양이 될 수만 있다면 오히려 감사드리지요.
    근데 저는 이렇게 이쁜 동생이 있다면 정말로 좋겠는데요.... ㅎㅎ
    아무 하는 일없어도 월모임 마치고 온 날은 기운이 쪽 ~ 빠진 느낌인데,
    매번 애써 주시니 감사합니다.
    한참 선배이신 분은 함께 오래는 안 있었지만 저도 가슴 뭉클한 시간이었습니다.
    25년....을 한결같이..

  • 13.06.18 15:10

    수산나 자매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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