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월례회수입 | 4월월례회지출 | ||
회원개별계산 | 3,200,000 | 그린피(15명*16만,1명*8만) | 2,480,000 |
(16명*200,000) | 카트대여료(4팀*90,000) | 360,000 | |
시골농장 식대 +수고료 1만원 | 196,000 +10,000 | ||
시상품구입(건강식품3종 외) | 152,000 | ||
(합계) | 3,200,000 | (합계) | 3,198,000 |
2011.4.1 전월이월 | 1,466,600 | ||
출신중학대항경기수익금 외 | 240,000 + 잔여금 2,000 | 계광중 70,000 광풍중 60,000 | 면천중 60,000 천성천안 50,000 |
2011.4.29 현재 잔액 | 1,708,600 |
보유 | LIG손해보험 | 제일약품 | 현대EP | 하이닉스 | ||||
추천 | 기업은행 | 제일약품 | 제우스 | 영풍 | 고려아연 | 우량주 | ||
기피 | 자동차주 | 저가주 |
7.4월1일 첫월례회 출석표&골프성적표 (개근상,정근상 있습니다)
성명 | 평균타 | 4. 1 | + - | 시상 | 조정 | 성명 | 평균타 | 자신타 | 4.29 | + - | 시상 | 조정 | ||
(가조) | 1조 | |||||||||||||
이충우 | 86 | 99 | +13 | 롱기스 | 김인기 | 86 | 88 | 97 | +9 | |||||
이희철 | 90 | 84 | -6 | 우승 | 85 | 류제웅 | 99 | 99 | 109 | +10 | ||||
신양수 | 90 | 97 | +7 | 니어리 | 이봉석 | 90 | 90 | 102 | +12 | |||||
인재원 | 92 | 99 | +7 | 김상우 | 92 | 95 | 105 | +10 | ||||||
(나조) | 2조 | |||||||||||||
차병호 | 88 | 95 | +7 | 인용식 | 92 | 95 | 95 | 0 | 준우승 | |||||
김인기 | 86 | 95 | +9 | 이국행 | 81 | 81 | 90 | +9 | 롱기스 | |||||
이봉석 | 90 | 103 | +13 | 정해봉 | 90 | 90 | 99 | +9 | ||||||
정해봉 | 90 | 98 | +8 | 인재원 | 92 | 95 | 101 | +6 | ||||||
(다조) | 3조 | |||||||||||||
류제웅 | 99 | 112 | +13 | 이충우 | 86 | 90 | 95 | +5 | 니어리 | |||||
한재업 | 91 | 95 | +4 | 조준묵 | 90 | 90 | 93 | +3 | ||||||
홍순석 | 97 | 108 | +11 | 차병호 | 88 | 90 | 87 | -3 | 우승 | 89 | ||||
김상우 | 92 | 98 | +6 | 신양수 | 90 | 95 | 103 | +8 | ||||||
(라조) | 4조 | |||||||||||||
이국행 | 81 | 85 | +4 | 신병헌 | 81 | 81 | 87 | +6 | ||||||
오제성 | 79 | 77 | -2 | 메달리 | 78 | 신인호 | 98 | 99 | 116 | +17 | ||||
신병헌 | 81 | 93 | +12 | 박창우 | ?? | 89 | 89 | 0 | 준우승 | |||||
정봉순 | 88 | 89 | +1 | 준우승 | 윤석원 | 83 | 83 | 88 | +5 | 메달리 |
*자신타: 자진 신고 타수
8.나의 스윙모습(4/1일 첫월례회 사진입니다.)
***초대회장 이국행님 ,2대회장 정해봉님,3대회장 신병헌님 3명에게 21천구회 탄생과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생각하여 우리들의
뜻을 모아 감사선물증정했습니다.****
골퍼의 건망증
1.깃대를 들고 다음홀로 이동한다.
2.캐디보고 "여보"라고 부른다.
3.골프치고 돌아온 날 저녁에 아내보고 "언니"라고 부른다.
4.카트타고 라디오 틀어 달라고 한다.
5.벙커샷 후에 채 대신 고무래를 들고 나온다.
6.탕안에서 그날 동반자 보고 오랜만이라고 인사한다.
7.다른 단체팀 행사장에 앉아서 박수를 친다.
골프퀴즈
1.연속적으로 보기만 하면? (변태)
2.연속적으로 더블보기만 하면? (스와핑)
3.연속 파를 4개하면? ( 아우디 )
4.연속 파를 5개하면? ( 올림픽 )
5.통계학적으로 불교신자가 기독교인보다 골프를 못하는 이유는? (공이 절로 간다)
세종대왕이 즐겨드시던 우유는? (아야어여오요우유)
복상사는 어느산에 있는 절인가? ( 여산 )--중국에 실제로 있다네요
방에서 나올때 불끄는게 습관인 사람이 면접보러 갔다가
면접보고 나오면서 불끄고 나왔다네 ----
떨어졌냐고? 철커덕 붙었다네! 절약정신에 몰표
비듬이 걱정인 남자가 새댁에게 니조랄을 사다달랬더니
새색시가 약국에가서는
"약사님 니--------부랄 주세요"
폼도 좋고 스코어도 좋으면 금상첨화
폼은 좋은데 스코어가 나쁘면 유명무실
폼은 나빠도 스코어가 좋으면 천만다행
폼도 나쁘고 스코어도 나쁘면 설상가상
킬리만자로의 백돌이
헌공을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백돌이들을 본 일이 있는가
온종일 도망간 공만을 찾아다니는 산기슭의 백돌이들
나는 백돌이-가 아니라 싱글이고 싶다
두 번 만에 파온 해 캐디와 카트타고 저 멀리 달려가고 있는 그 싱글이고 싶다
치기전엔 자신에 차고 치고나면 초라해지는 나는 지금
필드의 어두운 모퉁이에서 잠시 쉬고 있다
야망에 찬 그 필드의 그 햇살 어디에도 나는 없다
이 긴 필드의 복판에 이렇듯 철저히 혼자 버려진들 무슨 상관이랴
나보다 더 불행하게 세컨샷 오비난 멤버들도 있었는데
새벽같이 왔다가 기분 잡쳐 갈순 없잖아
내가 친 흔적일랑 남겨둬야지
돈이야 연기처럼 가뭇없이 사라져도
확실한 매너로는 기억되야지
묻지마라 왜냐고 지금까지 몇타 쳤는지 끝까지 몇타 쳤나 세지를 마라
오비난 남자의 마지막 희망인 오비파 안되면 또 어떠리
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시릴 때
그것을 위안해줄 아무것도 없는 보잘것없는 세상을
그런 세상을 새삼스레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건 골프 때문이라구
골프가 사람을 얼마나 비참하게 만드는지 모르고 하는 소리지
핸디만큼 비참해진다는 걸 모르고 하는 소리지
너는 스트로크를 사랑한다고 했다. 나도 스트로크를 사랑한다.
너는 스킨스를 사랑한다고 했다. 나도 스킨스를 사랑한다.
너는 돈을 사랑한다고 했다. 나도 돈을 사랑한다
그리고 또 나는 사랑한다.
따블하면서도 쓸쓸하고 가득찬 것 같으면서도 텅비어 있는 내스윙에 건배
골프가 어려운건 요행에 걸기 때문이지
운칠 기삼 하니까 어려운거야
실력도 행운도 연습을 요구하는 것
연습을 한다는 건 어려운거야
골프란 건 버디가 보이는 가슴 아픈 보기
골프의 마지막엔 무엇이 있나
모두를 잃어도 매너를 사랑하는 자
그래야 골프한다 할 수 있겠지
아무리 아픈밤 일지라도 싱글의 높은 꿈은 접지 않으리
라운딩때 치이는 백돌이어도 언제나 매너 지켜가는 골퍼 되리라
매번 공찾아 풀숲을 헤메어도 끝까지 나는 알까지 않으리라
내가 지금 백돌이로 살고 있는 것은 멤버들이 간절히 나를 원했기 때문이야
노력인가 운인가 저 높은곳 싱글의 경지
오늘도 나는 가리 가방을 메고
십팔홀 끝나고 서로에 감사하니 여전히 백돌이면 또 어떠리
라...라...라...
첫댓글 4월은 출신중학의 명예를 걸고 라운딩을 즐깁니다.
신청하실때 출신중학을 밝혀주세요. 연합팀도 구성할수 있으니 자유로이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친선조도 있습니다.
신인호,오제성,신양수,김상우,이충우,조준묵,이봉석,정해봉,인재원 참가신청!
신인호님,신양수님 출신중학교는 어딘가요?
참가 신청 인호는 나하고 같은 광풍중학교 나왔다.
경기전에 핸디를 기준으로 한팀 2명의 평균타수를 정하고, 경기후 다시 평균타수를 계산한후 경기전 평균타수 기준으로 더 적게 친팀을 우승팀으로 정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것 같습니다.
단순히 타수를 합해서 적게 친팀이 이긴다면 당연히 잘치는 팀이 무조건 유리하기에 글을 올립니다.
예를 들면 가팀 :90,92와 나팀:80,90이 경기를 한다면 평균타수가 91과 85가 나오는데가팀이 92,92를 치고 나팀이84,90을 쳤다면 경기후 평균타수는 92와 87이 나오고 이 경우 가팀이 승리입니다.(왜냐하면 가팀은 평균타수보다 +1, 나팀은 +2이므로)
1팀4명중 2명:2명의 경기결과만 볼 뿐이고 다른팀과의 비교는 하지 않습니다.연말쯤 왕중왕전을 개최해볼까요?
가능하면 평균타수의 합계가 같도록 조편성을 할것입니다.
차이가 많다면 핸디캡을 부여하던지 친선경기로 진행할 예정입니다.아무쪼록 출신중학의 명예가 걸린만큼 연습많이들 하세용!
인용식(온양중) 참가합니다. 위글은 인용식 동기가 낸 아이디어입니다. 한중학교에서 4명이 나온다면 2명씩 나누어 딴 중학교와 시합을 붙이면 될 것 같습니다.
오제성온양중학에서빼주세요(선도중)그리고인원조정(+,-)시만넣어주세요총무님
아이쿠! 죄송!!! 대 선도중학교 출신임을 몰라 뵈었습니다그려. 온양방면이면 모두 온양중학 출신인줄 알았구먼유!
대기조로 편성합니다.
차병호선수(천안중) 박창우(신창중)선수 입장이요
19일까지 신청을 받구요 인원이 부족하면 3팀으로 줄여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시간,비용등으로 여의치 않는 인원을 억지로 끌어들여 숫자만 채워봐야 분위기만 망가지니까
즐거운 마음으로 참가하시는 친구 위주로 유익한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21천구회에 나오면 얻어가는 것이 많은 모임이 되도록 합니다.
4월에는 "은퇴후 재무설계"정보와 중년건강에 좋은 제품을 준비합니다.--참가자에게만 정보제공
김인기 참가신청합니다.
류제웅선수가 너무너무바쁜(?)관계로 대리신청합니다.
김인기님,류제웅님 어느 명문중학 출신인가요?
둘다 천안의 명문인 대북중출신입니다.
대북(?)중학교 ㅋㅋ. 김인기동기가 신창중학교로 들어갔네요. 박창우동기는 핸디가 14입니다. 86인데 95로 돼있습니다.
大 北中 화이팅 !!!!!
온양중학 슈퍼스타 이국행선수와 서부 명문 당진중학교 출신 윤석원 선수의 출정 선언이요
천안북중 선수들이 (무서운?)온양중학을 기피하고 (만만한?)계광중학을 지명하였기에
위와같이 조편성 변경합니다.
대결을 원하시는 팀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얘기해 주세요.
용인 아시아나의 뜨끈한 기를 어느 중학이 받을지 기대가 됩니다.
나는 귀국해도 이런 모임은 참가가 힘들 것 같습니다.
보아하니 입장중 출신은 나밖에 없는 것 같군요.
걱정뚝! 연합팀도 있고, 영구가 틈틈히 갈고 있스니, ㅎㅎ 건강혀!...
봉황! 영구는 요즈음 어찌 지내는가?
안부좀 전해주고 여기에 영구 연락처좀 남겨 놓게.
-맨입으로? 입장(?)곤란하네! ,ㅎㅎ 뎅화는 011-711-6257이고 덤으로 011-711-6488(?)알려줌세.ㅎㅎㅎ
-건투/우승을 ....
김상우님이 "침구전용 미세먼지 청소기" 1점 과 "가정용 세제" 1점 시상품으로 기부했습니다. 감사드리구요.
일부러 돈내어 사지 않더라고 본인 주위를 둘러보면 나는 쓰지않지만 다른 친구들에게 유용할 것 같은 물품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골프용품,생활용품등 무엇이든 기부바랍니다.
현재 시상품이 부족하거든요!!!!!!!!!!!!
대단한 21천구회를 알아보고 KT에서 협찬품을 보내왔네요
베를린 국제영화제 최고상 황금곰상 수상작 박찬욱감독 "파란만장" DVD 3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