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첫 글 주셨군요 ?!
감사합니다.
채련님 사이트도 가끔 간다는게 잘 되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10개의 게시판을 쓸때에도 항상 게시판 부족을 안타까워했습니다.
이거저것 하나 둘 늘이다 보니 이거 백화점이 되어 버렸군요.
활동은 잘 안되고 있는데 말이죠.
지금 개편을 논의중에 있습니다.
통폐합을 해야하지 않느냐 생각은 하는데 어려움이 있군요.
이 카페는 비공개카페적 속성을 가지고 있지요.
같은 기능의 게시판이 등급별로 몇개씩이나 있습니다.
제 성격적 특성을 반영한다고나 할지...?
예를 들어서 다른 카페엔 하나만 있어도 될 자유게시판이
여기선 가입인사, 꿈의 여행, 너를 보여쥬로 나뉩니다.
창작기법을 너무 아끼다보니 그런 결과가 나왔다고 보이고..
이게 그리 현명하진 못한 것 같다는 후회도 없지 않습니다.
지금의 카페체제가 형식은 공개카페이지만
실질은 비공개카페로 운영되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좋겠습니다.
제 성격이 이러니...당분간은 어쩔 수 없지 않을까도 싶구요.
우수회원 게시판들은 거의 활동이 없는 셈이죠.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음에도
카페에서 활동이 없으면 우수회원까지는 인정을 안하고 있습니다.
많은 후배들, 다른 카페운영자들, 다른 카페친구들 또한 같아요.
이점은... 양해를 바랍니다.
단 조금만 활동하시면..등급업은 무척 쉬운편이구요.
( ) 안의 약자가 준회원, 정호원, 우수회원용을 말하고 있습니다.
낮은 등급별로 되어 있음을 아실 거예요.
인터넷세상은 지금 손님게시판으로 개편을 할까 고려중에 있지요.
대문이 번잡해서 그쪽으로 옮긴 링크를 로그인하지 않고 볼 수 있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문학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시와 수필, 창작입문, 전문창작실에 창작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문학 만화 게시판엔 문학 등에 대한 토론을 할 수 있구요.
(게시판이 많은지라 찾고싶은 곳을 빨리 찾을 수 없나 봅니다.
성격에 따라서 영어나 한자를 써보는 것도 좋겠네요.)
오늘은 이정도로 하구요....
게시판 문제는 계속 고민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게시판이 허접한지라 글 하나가 아쉬운 실정이죠.
채련님의 좋은 시... 올려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
그럼 다음에 다시 봅기를 기대하며...
즐거운 시간 되세요---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시간 ☎
Re:반가와요 채련님---카페성격과 회원등급 및 게시판
산책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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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2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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