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견고한 진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고후10:3-6)
20세기 초, 독일의 히틀러는 나치당의 당수로서 총통과 대통령을 겸하는 일당독재 체제를 굳히고, 무소불위한 권력의 힘을 믿고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습니다. 수많은 유대인을 학살하고, 기독교를 탄압했습니다. 5천만명 넘게 죽었고, 유대인 600만명이 가스실에 끌려가 죽었습니다.
독일 내의 모든 정치와 종교, 대부분의 지식인들이 권력아래 줄을 서고, 무기력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교회도 히틀러가 통제하는 제국교회로 전락했습니다. 그러나 소수의 깨어있는 기독교 목회자들이 힘을 모아, 나치의 제국교회에 반대하고 히틀러에 저항하는 고백교회를 만들었데, 그 때의 리더가 디트리히 본회퍼라는 목사였습니다.
그는 체포되기 4년 전, 미국 유니언 신학교의 초청교수로 가서, 안전하게 망명할 기회가 충분히 있었지만 그는 도미한지 두 달 만에 다시 나치당의 조국 독일로 돌아갑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어느 미친 운전사가 차를 몰고 있습니다. 그는 달리면서 계속하여 교통사고를 일으키며 질주하고 있습니다. 그 미친 운전사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고 있습니다. 당신은 이러한 사태를 보면서 어떻게 하겠습니까? 사람들을 쫓아다니며 치료만 해주고 기도만 하겠습니까? 아니면 그 미친 운전사를 치에서 끌어내리겠습니까? 나는 그 미친 운전사를 끌어내리는 것이 기독교인이 해야 할 바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본회퍼는 결국 히틀러에 저항하는 단체인 고백교회의 지도자요, 히틀러 암살 계획에 참여했다는 혐의로 1943년 4월 5일 결국 게슈타포에 체포당하여 1945년 4월 9일 아침, 교수대로 끌려가 무릎을 꿇고 간절한 기도는 "이것이 마지막입니다. 그러나 나에게 있어서 삶의 시작입니다” 이렇게 끝을 맺고 39살의 짧은 생을 마감합니다.
그리고 그후(1945년 4월 30일 히틀러 자살/5월 8일 독일군 항복)
그런데 본회퍼가 죽음 직전에 한 가지 환상을 보았다는 일화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죽은 히틀러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히틀러를 엄중하게 문책하셨습니다.“너 히틀러는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괴롭히며 무고한 피를 너무도 많이 흘리게 했으니 지옥으로 가서 영원한 고통을 받아야 할 것이다.”
그러자 히틀러가 부르짖었습니다.“하나님, 저는 죽은 다음에 이런 세계가 있는 줄을 알지 못했습니다. 만일 알았더라면 그러한 죄를 결코 범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누구하나 저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지도 않았고, 또 전해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 광경을 본 순간 본회퍼는 가슴을 치며 회개하기를“주님, 저는 그 영혼을 불쌍히 여겨 전도할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그를 저주하며 끌어내리려고만 했지 전도하려 고는 생각도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회개했다고 합니다.
지금 누가보아도 대한민국은 좌파정권에 의해 자유민주주의 본질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국회 180석을 차지한 문재인 정부는 앞으로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모릅니다.
정부의 모든 요직은 주사파에 의해 장악되었고, 북한간첩 50만명(?)-위기의 대한민국
절대 타협도 없고 이렇게 막무가내로 나가는 이 정부는 그야말로 견고한 진과 같습니다.
현재의 보수야당은 대항할 힘도 없고 그런 인물도 없습니다(인간의 방법이 없다).
(왕상19:)엘리야가 절망에 빠져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타락하고 폭군과 같은 아합과 이세벨을 감당할 힘이 없습니다. 다 죽고 나 혼자만 남았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내라. 아합과 이세벨에게 굴복하지 않고 믿음을 지키고 기도하는 자 7천명을 남겨 놓았다고 했습니다. 그 7천명의 기도용사 중에 저와 여러분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지금 좌파정권과 영적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우리나라가 공산주의 사회주의로 가는 길은 막아야 합니다.
교묘하게 포장된 동성애를 옹호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도 저지해야 합니다.
성폭력,부정과 부패로 얼룩진 이 사회 지도층의 정화를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1)영적전쟁(Spiritual Warfare)에서의 승리는 보수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영국에 있는 친구에게서 카톡이 왔습니다. 많은 젊은 흑인들이 이슬람으로 넘어가고 있다.심지어 크리스챤들까지 그런다는 것입니다. 이유가 뭐냐면, 젊은 흑인들에게 큰문제는 마약,알콜,섹스인데 이슬람에서는 그것을 하지 말라고 강하게 말하는데 교회는 마약을 해도 사랑하고 하고, 알콜을 해도 사랑하자고 하고,음란을 해도 쉬쉬하니까 변화가 안 생기는데 마약,알콜,섹스에 찌들었다가 이슬람에서는 강하게 하지 말라고 하니 삶이 변화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관용,무질서한 사랑 타령하다가 이 꼴이 날 수 있다고 탄식했습니다.
세상이 진보적일수록 성도들은 더 보수적이어야 한다.
성경을 떠나고 진리를 떠난 사랑은 타락일 뿐입니다.동성애를 사랑이라 할 수는 없어요.
(2)영적전쟁의 대상은 누구입니까?
(엡6: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대함이라
혈과 육이 우리 싸움의 대상이 아닙니다. 정사와 권세와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 대상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보이는 세계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보이는 세계를 움직여 가고 있습니다.
(고후10:3-5)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여리고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끝까지 순종했습니다. 기도로 물리쳤고
홍해바다도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 때 갈라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코로나를 통해서 교만에 빠져있는 이 땅을 초토화시킨 것을 보세요.
그렇게 강팍한 애굽의 바로왕도 열가지 재앙으로 무너졌습니다.
오늘 좌파정부가 권력을 휘두르고 견고한 진을 쌓지만 어는 한순간에 무너질 수밖에 없어요.
(배효열 장로님 카톡)대학생 선교회 김준곤 목사님의 이야기를 일고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제가 지난주에 전라북도 신안군 문준경 전도사님의 순교지를 갔다왔습니다. 6,25때 공산군과 좌익들에 의해 온 가족이 몰살당하는 아픔을 겪은 분입니다. 절대로 공산화를 막아야 한다고 늘 강조하셨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에게 찾아가 우리나라가 공산화를 막으려면 기독교 신앙을 가진 청년들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고 설득하여 지금의 정능에 있는 CCC부지를 제공받아 대학생선교회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거기서 훈련받고 교육받은 CCC맨들은 오늘 한국교회를 이끄러온 주역들입니다.그런데 이제 우리 젊은 목회자들 중에는 그런 CCC맨들이 나오질 않습니다.
공산당은 하나님을 부정하는 사탄의 세력이기 때문에 공산당을 지지하는 어떤 세력도 사탄의 세력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 사탄의 세력과 맞서서 싸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세력이 여리고성처럼 너무나도 견고하기 때문에 총칼로도 안되고 데모를 하고 전쟁을 한다고 무너지지 않습니다.
(카톡)만약 ~공산화 적화통일이 되면...이렇게 된다(대남 접수 시 행동요령을 발취했습니다)
1975년 4월30일의 월남 패망 직후의 10년간 자행한 것을 모델로 삼았다.
1. 인구조사와 주택조사와 재산조사를 일거에 해버린다. 모든 재산 매매동결(팔면 처형)
2. 거주지간의 이동을 금지하며 허가 받은 자만이 이동할 수 있다.
3. 일거수일투족을 전부 담당자 책임자에게 보고해야 한다.
4. 불평불만한 자, 허가와 사전승인을 무시하는 자를 공개처형(처형장소 인근학교 운동장).
5. 1가구 2주택 이상 소유자, 재산1억이상 소유자, 놀고 먹는자 등 사회 범죄자(술주정뱅이, 강도, 강간자, 소문이 안 좋은자 등등)로 간주하여 집단 처형해 버린다.
6. 모든 물건은 배급제로 한다(식량,물까지)
7. 전직공무원,군인(하사관이상),경찰들은 재교육장으로 끌고가 강제노동(5년 이내 사망-월남)
8. 말 함부로 하면 쥐도 새도 모르게 데려가서 처형한다.
9. 모든 공개 처형은 재판 없이 즉결 심판으로 실시한다.
10.남한의 아파트와 집들은 전부 북한 노동자들이 차지한다.
11.살아남은 대부분 남한사람들은 북한으로 강제이주 재건작업에 투입(3년내 50%이상 사망)
12.기술자들은 북한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기술을 인수인계 후에 이주시킨다.
13.전체적으로 남한인구가 3천만으로 줄 때까지 처형과 강제 노동이 지속된다.
14.시체는100% 화장해 버린다.
송두율은 김정일의 지시로 1978년에 독일 베르린 대학교에서 1941-43년간 유태인 강제 소각장 운영과 전후 처리후 결과에 대한 논문으로 대량학살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이북에 제출했다.
15.남한출신들은 100년간 통일 조국에서 능력을 입증하는 것이 금지된다.
16.외국과의 모든 교신과 교환 거래는 금지되며 인민 위에서 인정하는 것만 승인된다.
17.뉴스는 정해진 시간외에는 일체 들을 수 없다.
18.자살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감시기관에서 자살방지를 위한 상호감시체제가 극에 달한다.
19. 예수 믿는 자들(기독교인들) 우선 처형
소련의 스탈린은 공산혁명을 위해 4,500만명을 죽였고,중국의 모택동은 6,300만명을 죽였고,
북한의 김일성은 700만명을 죽였고...
김정일은 생전에 말하기를, “한반도 적화(赤化)통일 달성 시 (남한의)
1천만 명은 이민 갈 것이고, 2천만 명은 숙청될 것이며,
남은 2천만 명과 북한 2천만명으로 공산국가를 건설할 것”이라고 했다.
만약 적화통일이 된다면,한국역사 이래 없었던 대 살육이 자행될 것입니다!
월남의 수도 사이공이 함락된 후 월남의 군인과 경찰은 수용소로 보내졌고, 공무원과 지도층 인사, 언론인, 정치인은 물론,반정부 반체제 운동을 벌이며 월남 패망에 앞장섰던‘짠후탄’신부 등... 종교인, 교수, 학생 및 통일 운동가들까지 체포되어 수용소로 보내어졌고,대부분 처형되는 등 수백만 명이 처형 학살되었다.‘리 라닝’(‘베트콩과 월맹의 내막’ 저자)의 증언
심지어“베트콩으로 활동한 월남인들까지 모두 숙청하고 제거해버렸습니다.”
이렇게 월남 패망에 앞장섰던 인사들까지 처형된 것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반정부활동을 하던 인간들은 사회주의 사회에서도 똑같은 짓(변절,반역)을 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우리나라도 만약 공산화되면 이와 똑같은 일이 벌어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여러분, 좌파냐, 보수냐가 문제가 아니라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의 가치와 본질인 자유민주주의국가에 두지 안하고 사회주의 공산국가를 만들겠다는 주장을 하니까 그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전라도 신안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관을 견학하고 왔는데 좌파,인민군들에 의해서 교인들이 총살을 당하고 돌맹이를 목에 걸고 수장되기도 했습니다. 충청남도 논산에 가면 병촌성결교회가 있는데 인민군들이 66명의 성도들을 뒷산으로 끌고가 한꺼번에 흙구덩이를 파고 쇠스랑과 삽과 몽둥이로 죽여 매장하였습니다. 전남 영암교회에서는 83명이 예배를 드리는 도중 모두 사살 당해 죽었습니다. 수원 제암리교회 성도들은 불질러 죽였습니다.
이것이 공산주의입니다. 거기에 하나님이 없고, 공산주의에는 인도주의가 없기 때문에 이렇게 까지 잔인할 수가 있습니다. 공산주의에는 목적을 위해서는 인간도,생명도,존엄성도 없습니다. 이와 같은 피도 눈물도 없는 공산주의자들을 추종하는 세력이 종북 좌파들입니다.
종북,좌파,일명 주사파들의(四大)원수가 있는데,그 첫째가 미국입니다.맥아더 장군이 인천상륙작전을 감행하여,적화통일을 못하게 했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둘째는 이승만 대통령인데 이는 이승만 대통령이 철저한 반공주의자였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는“재벌”들입니다. 공산주의는 말 그대로“모든 재산을 민중이 공유한다”라는 사상입니다. 칼 막스(Karl Marx, 1818~1883)는 1848년“공산당 선언”에서 프롤레타리아,무산대중이 잘사는 계급없는 사회를 만들려면 자본가를 때려잡고 국가를 전복시켜야 한다, 폭력을 쓰지 않으면 안 된다고 선포했습니다.
공산혁명을 위해서는“살인,방화,파괴,거짓말을 해도 괜찮다”라고 주장하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종북,좌파들이 저렇게 폭력적으로 나오고 그들에게 영향을 받은 전교조와 그들에게 교육받은 학생들이 폭력적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네 번째 원수는 기독교입니다.
공산주의는 무신론(atheism),유물론(materialism)입니다. 물질의 존재만 인정합니다.
(엥겔스)“정신은 물질의 생화학적 부산물”에 지나지 않는다고 했고,
(칼막스)“신은 필요 때문에 고안된 정신적 허구,인간이 신을 만들었다,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김일성이 공산당 정부를 세우면서, 제일 먼저 한 일은 모든 재산과 토지를 몰수한 것이고, 교회를 파괴하고 목사와 기독교인들을 학살하는 것이었습니다.
북한에는 남한보다 더 많은 교회와 신도들이 있었으나, 그 교회들을 다 파괴하고 없애버렸고, 주기철 목사님이 섬기던 산정현교회 자리에는,김일성 동상을 세워놓고 우상처럼 절하고 섬기게 하고 있습니다. 북한에 교회가 있으나 모두 가짜입니다.
여러분, 공산주의는 사탄의 세력입니다(계12:3,요8:44,요10:10). 그러니까 기독교인들은 고향이 어디냐를 떠나서 어느 당 어느 파를 지지하고 안하고가 문제 아닙니다. 종북, 좌파들이 우리 학생들과 젊은이들,그리고 이 나라를 유린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합니다. 우리는 종복 좌파들과 이념전쟁을 하는 것이 아니고 사탄과 싸우는 영적전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을 종북 좌파, 공산주의자들이 지배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이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의 국가가 되도록 전도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성도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되 특별히 대통령과 정치인들, 공무원들을 위해서 기도하라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정직하게 정치해야 하고, 부정부패하지 않고, 공산당 사상에 물들지 않아야 우리가 평안하고 잘 살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북한을 보세요. 정치인들이 공산당으로 물들어 버리니까 그 나라가 공산주의로 변해서 나라가 사이비 종교집단처럼 변해버렸고 국민들이 계속 살 수 없으니까 탈북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 청와대가 이토록 북한에 대한 이타적 행위를 줄기차게 하는 이유는
•이들이 북한으로부터 치명적인 약점을 잡혔거나,
•김일성에 대한 진심어린 충성심이 이들을 그렇게 행동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고 있다고 봐야 한다.
• 어쩌면 이 두 가지가 함께 이들을 움직이게 할 가능성이 더 높다.
(존 낙스)“무기 아래에 있는 나라는 망할 지라도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나라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빌립 헨리는 말하기를 "홀로 기도하라. 기도가 아침에는 열쇠가 되며 저녁에는 빗장이 되도록 하라. 죄악을 대항하여 싸우는 가장 최선의 길은 무릎으로 싸우는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사무엘 선지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 쉬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도탄에 빠져있는 이 나라 이 민족의 정치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전쟁은 억제되고 분단된 이 조국 강토가 하나님의 복음안에서 통일되기를 간절히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