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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느티나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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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글모음 십자가의 능력
sophia 추천 0 조회 1,857 09.09.22 08:21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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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22 08:37

    첫댓글 아멘!감사합니다..........

  • 09.09.22 09:46

    신부님의 강론을 들을떄마다 어쩌면 이리 복잡하고 정리안된 제 마음을 읽어주시는지 감탄할뿐입니다. 얼마안된 제 신앙의 순도를 높히기위해서 강론을 반복해서 계속 듣고 또 보고있습니다.

  • 09.09.22 09:54

    아멘..()..감사합니다...

  • 09.09.22 10:09

    아멘! 항상 제속을 꿰뚫어 보시고 신부님을 통해 저한테 하시는 주님의 말씀 같아서 반성과 감동의 눈물을 흘립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09.09.22 11:20

    아멘~가끔 다른 사람들의 말에 많은 상처를 받아 맘이 아플때가 있습니다.그때마다 주님께서 사탄이 가득한 사람의 말때문에 얼마나 아프셨을까 생각합니다.제가 사탄이 가득한 혀를 내두르지 않도록 도와주세요.신부님 항상 감사합니다. 아멘~~

  • 09.09.22 11:57

    아멘!!

  • 09.09.22 12:28

    아멘~

  • 09.09.22 15:36

    저도 이 글을 눈물 흘리면서 읽어봤어요..그 전에는 식당에서도 당당히 십자성호 긋고 밥먹고 그랬는데 지금은 왠지 쑥스럽고 그래서 그냥 밥먹고 그래요..^^ 신부님의 강론글을 보면서 이제부터라도 당당히 십자성호를 긋고 밥먹는 습관을 들여야겠다고 맘 먹었어요..너희들이 나와 내 말을 사람들 앞에서 부끄럽게 여긴다면 내 하늘에서도 너 모른척할것이다..라는 예수님 말씀을 보고 놀랬어요..그리고 참고 또 참는게 순교라고 하셨던 신부님의 말씀이 인상적이네요..그리고 맨 마지막엔 자기 입을 잘 다스린게 중요하다고 한말 깊이 세기겠어요.^^

  • 09.09.22 16:02

    아멘. 감사합니다. 참고 또 참고 사는 신앙인의 모습을 지켜주소서.

  • 09.09.22 19:52

    가슴이 찡하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9.22 21:49

    한정숙벨라뎃다 신부님의 좋은 강론말씀 잘 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9.22 22:08

    신부님 감사하드려요. 모두 저를 두고 하신말씀이시네요. 신부님 말씀 깊이 명심하겠습니다.

  • 09.09.23 11:14

    얼마전 꾸리아 월례회의때 사업보고를 하던 쁘레시디움 특기사항의 이야기가 식당에서 밥먹을때 당당한 모습으로 십자성호를 긋고 밥을 먹는 모습을 본 식당 사장님께서 입교하신 이야기를 써주셨는데..........저도 식당에서 밥먹을때 성호를 긋고 먹지만 커다란 소리로 식사전후 기도를 한적은 없어요. 누가 들을세라 속으로 후다닥 하고 밥먹기 바빴는데........이제부터라도 정성껏 성호긋고 커다란 소리로 하지는 못하더라도 정성껏 기도하고 먹어야 겠습니다.

  • 09.09.23 17:20

    아멘!!!

  • 09.09.23 17:48

    신부님 소피아님~늘 감사드립니다~한주간 강론말씀으로 힘을 얻습니다 가게보면서 배달하면서 보느라 댓글 못올리고 눈팅만하여도 용서해 주세요~ㅋㅋㅋ~

  • 09.09.23 22:26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09.24 00:39

    ...신부님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아멘

  • 09.09.24 02:43

    아멘.... 요즘은 식사 전후 성호경 절대 잊지 않고 있습니다. 저도 여자^^ 저희 신랑은 밥먹을때마다 말해줘야 그어요. 육의 배고픔이 항상 먼저랍니다.

  • 09.09.24 17:04

    요즘은 tv에서 못 뵈서 무척 서운합니다. 신부님 말씀 실천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 09.09.24 18:34

    아멘 감사합니다

  • 09.09.25 11:13

    찔립니다... 너무도 많이 찔립니다. 이제부터 열심히 실천토록......가슴에 와 닿는 말씀 감사합니다.

  • 09.09.26 10:21

    이 강론 글 읽고 주님이 제게 무엇을 하라시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질나서 그만두었던 일이 있는데, 주님이 하라시니 해야지요 ㅎㅎ ^^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에 퍼갈게요 ^^

  • 09.09.27 08:44

    아멘. 오직 예수님께 대한 사랑, 오직 예수님께 대한 충성, 오직 예수님께 대한 순명, 아멘.

  • 09.09.28 19:58

    황금알을 부어 주시는 신부님의 말씀 햇님처럼 빵긋입니다^^ 아멘~

  • 09.09.30 21:03

    감사합니다. 한번도 빠트리지 않도록 실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식사때 성호긋기 언제어디서나. 아멘!

  • 09.10.07 23:31

    아멘

  • 신부님! 고맙습니다~``아멘.~```

  • 10.01.12 10:27

    마음을 울리는 강론 감사합니다...신부님 사랑합니다~~~~

  • 10.03.09 23:20

    신부님,감사합니다.

  • 10.03.10 15:41

    저도 너무 하느님께 죄송하네요~ 혼자 식당에서는 성호긋는데 아직 회사사람들과 같이 식사 할때는 한번도 성호그은 적이 없네요~전철에서 묵주기도 할때 아직도 성호긋는게 망설여 지는데 항상 마음에 걸렸는데 오늘 글을 읽으니 하느님께서 루치아!반성해라 하시는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하느님!

  • 11.02.22 16:38

    예수님께 대한 사랑과, 충성과, 순명의 삶을 살았던

    그 시작의 출발점은 화나는 것을 참는 것이요, 철저하게 순명하는 것이요,

    어떤 일이 있어도 입으로 죄짓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이라는 것을 깊이 명심하고 살겠습니다.

    주님 오늘도 이렇게 좋은 강론 말씀을 통해서 주님한테 순명하고,주님을 사랑하고,충성 하게 하소서.아멘

    주님 감사 합니다...입을 다스리는 은총을 허락 하소서.....

  • 11.04.14 14:53

    남을 험담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해서 애기를 지어 만들고 ,입을 다스리지 못하고 삶을 살고 있습니다.
    주님 죄많은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주님 감사 합니다...아멘~~~

  • 11.05.29 14:48

    분노하는 인간에서 온유하고 평화로운 인간으로 변화하는 것이 순교
    이해하기 어렵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상처를 주는 입에서 사랑과 기쁨을 주는 입으로
    주님 감사 감사감사

  • 11.07.27 16:55

    주 하느님 찬미와영광,칭송을 받으소서..주님 감사 합니다...남을 험담 안하고 입을 다스리며,화를 참을수 있는 지혜의 영을 허락해 주소서...아멘,,감사 합니다....아멘

  • 11.10.13 16:13

    주 하느님 찬미와영광,칭송을 받으소서..주님 감사 합니다....남애기를 안하고 내입에서 남들에게 축복의 말이 나올수 있는 지혜의영을 허락해 주소서.....아멘~~~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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