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세 대한민국 해군사에 전례가 없던 비극이 벌어졌군여...
거의 모두가 사망했을 것으로 예상돼는 실종 해군장병들의 명복을 빕니다.
혹시 모를 기적적 생존자들 존재의 기적도 기원합니다.
이번 천안함 침몰사건을 보면서
우리의 서해바다(황해)의 조류가...카나다와 아르헨티나(?) 담으로 세계에서 가장 조류가 빠른 대해임을 새롭게 알았습니다.
물론, 울돌목이라 우기는 현재의 남해안이나 세계 곳곳의 해협중 10로트가 넘는 거센 해협들도 있는건 사실이나...
바다(대해)전체의 해류의 속도를 이름하는 것이겠고여...
명량해전 때...
이순신은 전라 우수영에 있었다 했으니...좌수영은 원균의 칠전량 패전여파로 왜군에 당했다 봄이 맞을 겁니다.
이순신의 12척(13척?)배를 궂이 의식해...바로 서해를거처 서울로 진격하지 못했을 리 없는게...
일부의 선단만 이순신의 달랑 12척을 격리시키고...신속히 서울점령군의 해상보급로를 개척함이 전략중의 기본일진데...
이순신의 12척 배를 꼭 통과해야 전라 우수영을 거처 한양에 도착할 수 있었단 걸로 봐선...
역시 제 개인적 소견의 가설대로...
전라 좌수영은 대련반도...즉 요동반도인 것이고...산동반도가 전라 우수영..그 중심의 순천부가 북경인근 천진 이기에 그러지 않았나 싶습니다.
대륙남방 전체의 왜적들 중... 당시는 열도왜들이 가장 강성했다 보여지며...
이들의 대륙도달 해상로가 확고히 닦여져야 승리가 보장됐을 것이기에...
대련반도(전라좌수영?)에서 산동반도(전라우수영?)을 반듯이 거처야 중원대륙에 최 단거리 최고 안전한 연안항로를 개척하는 것이였을 테고여...
한산섬등이 중요한 이유도...
반듯이 이 섬들을 거처야 대륙에 최 단거리로 상륙할 수 있는 유일한 항로에 한산도가 있었기에 였을 것으로 사료돼니...
역시 한산도도 대련(요동반도)와 산동반도를 연결하는 여러 섬들 중 하나로 보이며...
이 섬들은 구한말 양이들이 경성(북경성)을 침략하기 위해선 반듯이 거쳐야 했던 섬들이니...
초지진이니 뭐니의 포구들도 여기가 원래 장소였을지 싶습니다.
아직 제 허술한 소견을 증거할 분명한 자료들이 턱없이 모자라니 이쯤 하고...
천안함 침몰에 관한 얘기도 좀 해 보겠습니다.
이번 사건은 참으로 해괴합니다.
역대 정권들은 북한의 도발은 숨긴적이 전혀 없고...
어지간한 사고는 오히려 북한소행으로 몰아가는게 대세였는데...이번엔 너무 신중합니다...?
친북 좌파정권이라 현 정권이 욕하던 민주당 정권때에도...패전한 2차 연평해전도 그대로 생생히 보도했는데...
가장 반북적이란 평판을 받는 현 정권에서...북한 연루설을 애초부터 거의 가능성 없다 판단해 버리고...
미국은 아예 자체의 문제지 북한은 아니다.로...애초부터 단언까지 했단 것입니다.
해군의 보고들도...이미 군사 기밀이랄 것도 없는 것들이...군사기밀을 이유로 뒤죽박죽...앞뒤가 맞질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 번 예상해 봤습니다.
그 막강하단 미국의 정보 지원을 받을 대한민국 정부도 그 원인을 아직 모른다 엄살이니여...
사건의 진실이란 말이 아닌... 제 개인적 사견임을 전재하며...가능성있는 또 하나의 경우의 수를 내 보겠습니다.
천안함 침몰은... 역시, 북한의 어뢰공격이 젤 가능설 많다 하겠습니다.
그러나...
전과 다르게 애초부터 북한 연루설을 자신있게... 희박하다고 한 국방부의 자세...
사건 즉시, 아예 북한은 아니다.고... 못 박는 미국의 자세를 놓고...
일부 호사가들은...남북전쟁이 걱정돼어 숨기는 거라 판단합니다.만...
현 정권 들어서 수시로 벌어지던 대북압박과 미국의 북한 약점잡기 자극들을 보건데...
남북간 전쟁을 그리 크게 걱정하여 할 말 못하는 정권으로는 보이질 않으니...
전 이번 침몰은 국방부와 청와대 미국말대로...북한 연관 가능성은 거의 없다 판단됍니다.
문젠 이겁니다.
현재도 침몰원인에 대해 전혀 모르겠단 정부와 미국이...
북한에 다 덮어 씌우던 전과는 영판 다르게...어떻게 그게 북한소행이 아니라 사건 직후부터 단정할 수 있었냔 겁니다...?
원인이 완전 미상이라면서...
정작 가장 의심이 가야할 북한은 아예 배재시켰다 함은...
이미 원인을 정확히 알고 있었던 때문이라 저는 예상해 봅니다.
전 북한의 어뢰공격이 아닌...아군의 오폭도 아닌...미군과의 싸인 미스로 인한 우발적 사고일 경우의 수도 보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분명 제 개인적 사견이자...또하나의 경우의 수 제시이니...오해들은 하지 마십시요.
저도 애초부터 북한 잠수정의 공격을 젤 가능성 많다 보는 입장입니다만...
전과는 너무도 다른,,,군과 정권...미국의... 북한연관을 애초부터 배제하던 자신(?)있던 인터뷰가 그를 유추케 했습니다.
천안함 침몰사건은...
혹여,현 정권이 뭔 이유에선지 그 원인을 숨긴다 할 지라도...그 증인인 천안함 해군들과 인근 해병 초병들...
한미 연합훈련을 기해 가동됐을 정보부대들의 감청병들이 다 증인이니...언젠간 들어나게 돼 있습니다.
하여, 사후 법적인 처벌이 됄만한 위증들은 하지 않았다 봅니다.
일부 언론과 국방부 관계자들이 국민들의 해석을 은근히 한 방향으로 유도키 위해 뒤죽박죽됀 자료들을 내 던지는 것이지...
후일 법적처벌 대상이 됄 결정적 위증은 없다 봅니다.
개개인적으론...보고 들은 사실을 그대로 증언한 것이며...
민감한 부분과 그 시간대의 증언에선...시간대가 정확히 언젠인지 모르겠다...기절했었다 등으로... 우회했다 보입니다.
그러니...
초병들과 천안함 탑승 해군들...지진관측소 직권들의 말은...다 사실로 봐야 하는 것이며...
이를 조합하고 국민들에게 전달하는 국방부의 방식에만 문제가 있다 하겠습니다.
*국방부와 미국은 애초부터 북한 연루 가능성은 거의 없다 단정졌습니다.
진실을 말한 걸로 보입니다.
그러나, 사고 원인은 모른다...북한도 스텔스 버블젯트 어뢰 개발했을지 모른다...
북한 잠수함 한척이 항구에서 보이질 않았단 ..별반 상관도 없는 뉴스를 도배해...북한도발을 숨기고 있단 국민들의 자의적 상상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허나, 이는 국방부가 북한이 했다.고... 얘기한게 아니고...그저 생뚱맞은 북한 얘기를 늘어놓은 걸...
국민들이 자의적으로 상상해 유추한 소문들이니...국방부가 직접 발언한 것은 아니니...후일의 사법처벌 행동은 않 한 겁니다.
*천안함 생존자들은...쿵! 쾅! 두 번의 폭음과 함께...몸이 공중으로 떳다 했습니다.
버블젯 어뢰의 폭발로...배가 위로 솟구쳤다가...다시 밑으로 빨려 내려가면서...배가 두동강나는 소리였다 예상돼니...
어뢰공격을 받은게 맞아 보입니다.
천안함 생존 장병들도 후일 법적 처벌이 됄 위증은 않 한 겁니다.
단지, 중요한 시간대와 대목은 기절했거나...경황이 없어 기억이 나지 않는다 했을 뿐입니다.
*천안함 침몰 7분전...한참 떨어진 장소에서 폭발음이 감지됐다는 해안 해병초병의 보고도...위증이 아닐 겁니다.
이 시간대에 끈긴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비상상황이라 전화 끊겠단 통화...를 놓고...언론들이 질문하자...
당 시간대엔 정상 작전 수행중이였다 증언한 천안함 생존병들도 위증이 아닙니다.
침몰전 일차 폭발이 있었던...북한 잠수정으로 의심돼는 물체를 추적했던...역시,이도 정상 작전이기에...법적처벌대상의 위증은 아닙니다.
단지, 폭발충격이 있었는지...그게 어뢰에 맞은건지...뭔갈 추적했던 것인지는...
경황이 없어 기억이 않 나거나,,,정확히 묻지 않았으니...궂이 정확히 대답할 의무도 없었던 겁니다.
*천안함 근처에 있던 속초함이 새떼를 적선으로 오인 무려 130발인가의 대포를 발사했다...도 법적 처벌의 위증은 아닙니다.
뭔갈 적선으로 판단하고 쐈다 했고...그 적선의 행방은 이후 바다위에선 묘연하니...새떼였을 지도 모르겠다 한 것이니여...
위의 해군과 해병들의 증언이 부분적으론 다 사실이라 판단하고...제 개인적 경우의 수를 제시해 보겠습니다.
이는 사실과 관계없는 제 맘대로의 예상이라 다시한 번 전재합니다.
천암함은...당시 상당히 중요한 작전중이였습니다.
통상 작전이 해상 감시중이였긴 마찬가지나...
북한 인접 해역이자 무력분쟁 다발지역인 백령도 인근에서...전례가 거의 없던 대규모 한미 연합 훈련이 있었던 겁니다.
북한은 이를 묵과하지 않겠다 엄포를 놨던 상태고...훈련중의 미군 이지스함들과 그를 호위하는 고속정...잠수정들도 초 긴장상태였을 것이고...
이 훈련참가 함단과는 별개로...
실질적으로 최 전방에서 북한도발을 경계하는 임무였던 천안함도 초 긴장상태였을 겁니다.
서해바다는...갯벌과 빠른 유속으로 인해 시야 분별이 어려워 잠수정 침투에 속수무책이라 예상들 하시는데...
전 반대라 생각합니다.
어짜피 바닷속에 있으면...육안으론 간파 않 돼긴 마찬가지이니...레이더 관측거리...즉,그 수심이 관건이라 하겠는데...
서해바다의 평균수심은 60m밖엔 않 돼니...수백미터의 동해바다에 비해...
잠수함의 활동은 원거리 어뢰발사 수평적인 공격 뿐...배및으로의 잠입은 극히 어렵다 하겠습니다.
더더군다나 당시는 그 유명하다는 초 고성능 레이다 장착한 미군 이지스함 2대나 떳을 때이니...
이를 호위하는 고속정들...잠수함들의 레이다망을 피해...북한군 고물 잠수함이 우리해역 깊이 잠입해 있었을 재간은 없었을 겁니다.
그러함에도 불고하고...
북한 잠수정이 잠입에 성공해...숨어있다가 천안함을 격침시켰다 쳐도...
속초함은 잠수함에 뭔 대포를 쐈답니까...?
폭뢰를 투하했어야지여...
고로..속초함은 천안함을 침몰시킨 어떤 바다의 물체(배)에 대포사격을 한 것으로 보이며...
일부 피해도 줬을 것이라 보입니다.
유디티 대원 한준위가 목숨 걸고 인양했던 비밀의 물체는...
천안함과 한 참 먼 다른 장소의 물체라 하니...
그게 속초함의 포격에 피해를 입은 새떼(배?)의 일부 파손&피해자(?) 부위가 아닐까 예상해 봅니다.
천안함의 위치추적으로 보면...
최초 폭음이 감청됐단 침몰 7분전...어떤 목표물을...가스터빈까지 가동해 전 속력으로 쫒아갔단 정황이 나온걸 보건데...
천안함이 수중의 어떤 물체에 먼저 경량 어뢰를 맞았거나...
반대로 천안함이 폭뢰를 투하했거나의 폭음이 최초 9시 16분에 해병초병과 지진관측소가 감지했단 그 폭발이 아닐지 싶습니다.
수중물체는 도망치고...천안함은 전속력으로 이를 추적중...
해수면 위의 또다른 어떤 물체로부터 결정적인 타격을 입었고...반토막이 난 정황으론...이는 버블젯 어뢰일 가능성이 많은 것이고...
주변에 있던 속초함은 이를 적선으로 간주 맹 포격을 가했던 거라 보입니다.
역시,수중물체(잠수함?) 수상물체(전함?) 둘 다...북한제가 아닌 정황은 이렇습니다.
만일 그 물체들이 북한 잠수정이자 북한 함선였다면...
속초함과 여타 해안 경비정들...당시 그 근방에서 훈련중이던 한미연합의 대 함단 모두가 북한과의 경계해역까지 추격하며 사격했어야 그게 말이 됍니다.
왠 일인지 속초함만 맹포격하곤...북한 경계수역까진 추적도 않 했고...여타의 다른 함정들도 전혀 동참을 않 했단 건...
천안함을 공격하고 달아났던 물체와...천안함을 버블젯 어뢰로 격침시킨 물체는 북한 해역으로 가지 않았단 얘기가 됍니다.
북한 잠수정이나 함선이 침몰돼어 그랬을 거라면...
이는 해전사에 남을 일이니...궂이 북한에게 당해 창피하여 숨길 이유도 없었을 것이겠고여..
그래서 전 이렇게 예상합니다.
전례가 없던 백령도 해역에서의 대대적 한미연합 해상훈련은...
북한 입장에선 해상 침략이라 간주할 만큼의 민감한 사안였기에...이에대한 보복공격이 우려됐던 초 긴장의 싯점에...
당시 한미연합훈련 함대와는 좀 다른 영역였던...기존의 해안경비 함였던 천안함을...
미국 잠수정이나 함선이 북한 함선으로 오인 긴가 민가하니...일단 경량어뢰를 발사해 봤다.
이를 맞은 천안함은 북한의 공격으로 알고...그 발사체를 전 속력으로 추적했고...인근 속초함도 출동했다.
쫒기던 미군 발사체를 보호하기 위하여...미군 이지스함에서 고성능 경량어뢰를 발사...천안함이 두동강 났다.
속초함은 그걸 적으로 간주 무차별 맹 포격중...뭔가의 싸인에 의해...중지하고...새떼로 기억하게 돼었다.
이 어처구니 없는 초유의 실수에...미군은 당황하여...주변해역만 맴돌뿐...
물이 차가워 심장마비 걸린단 이유로...천안함 수색에 불참했다.
속초함은 이를 어찌 보고해야 할지 당황스럽고 구조장비도 별반없는 전투함이라...역시, 천안함 주위만 애타게 맴돌았다.
미국에 가 있던 한미연합사령관은 즉시,현장에 올 수 밖엔 없었다.
북한의 도발로 간주됄 상황일 때만 청와대 지하벙커에 숨어 있어야할 이명박씨는...
정작, 담 날..지하 벙커에서...머쓱하니...북한 도발 가능성은 없다 말한다.
북한 해군과 자주 교전하던 백령도 인근에서 우리 함선이 어뢰공격을 받은 사황인데도...
애초부터 북한 연루설은 희박하다 자신할 수 있었으면서도...그 원인을 몰르겠으니...
국민들은 북한 연루로들 상상들 했음 좋겠다란 식의 현 정부의 이중처세는...
천안함의 침몰은...민감한 해역에서의 유래없던 대형군사훈련 중...
초 긴장상태에서..서로 구역과 임무가 달랐던 함대간에 싸인미스로 저질러진 중대 실수라서 그런게 아닌가 전 예상합니다.
초기 국방부 기자회견 당시에...
이 사건을 아군의 오폭이 아니냐란 기사를 작성한 언론사를 고소할 방침이라 ..겁을 준 국방부 관계자도...
정확하겐 쑈를 한 건 아닌 겁니다.
아군...즉,한국군 끼리의 오폭은 아닌...미군(우방국군)의 오폭일 수 있으니여...
모든 경우의 수 제시에...
당시 어뢰를 가장 많이 실코 다녔을 미군 함정들만 빼고 있어..저도 하나의 경우의 수를 제시한 것이지...
이게 사실이라 단정함이 아님을 다시 한 번 강조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