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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아웃도어 후기 운장산 자연 휴양림
소나무 추천 0 조회 1,651 10.12.05 22:2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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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5 22:39

    첫댓글 ~~ 미스리 햄버거 맛있습니다..흐흐...주변에 에어베이스가 있어서 재료가 싱싱한 미쿡산이지요^^ 흐흐
    근데..소나무님은 어디계신거지여?? 수민이만 보이네여...

  • 작성자 10.12.06 08:54

    전 사진찍고 있었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12.05 22:55

    방송을 타더니만 더 유명해졌네요^^ 예전에 이모댁 놀러가믄 가끔 먹었습니다..흐흐

  • 작성자 10.12.06 08:54

    달인에 나오셨다고 하던데요.
    은박지 찢을때마다 30cm라는..

  • 10.12.06 10:12

    개인적으론 핫도그가 더맛있는뎅..

  • 10.12.05 22:57

    산에는 못오르셨어도 다채롭게 보내셨군요.
    일단 다음 주는 김네집에서 모이는걸로..ㅋㅋ

  • 작성자 10.12.06 08:54

    언제라도 송탄 지나게되면 제가 모시겠습니다. ㅋㅋ

  • 10.12.06 10:13

    언제 지나갈까요?

  • 작성자 10.12.06 14:12

    언제고 지나가게되면 한번 들르시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12.05 23:51

    헉...이시간에요? 머하세요? 설마 함마인수하러 가신거여여?

  • 작성자 10.12.06 08:56

    송탄에는 어인일로. 정말로 허머 인수하러 가셨나봅니다.

  • 10.12.06 14:42

    어머~ 어머 어머 허머~

  • 10.12.05 23:40

    운장산.운일암반일암.마이산 생막걸리...다 친근한 이름이네요...
    즐감했습니다..

  • 10.12.05 23:52

    안주무시네요^^ 후기 잘봤어여...타프 츠암 이뿌던데엽?

  • 작성자 10.12.06 08:57

    지난번 갔던 적벽강이랑 그다지 멀지 않은것 같습니다.
    금산IC에서 30~40분정도 걸리던데요. ^.^

  • 10.12.06 08:09

    사진을 보니 예전의 기억이 새록새록...
    공기 좋은 곳에 다녀 오셨네요.ㅎㅎ

  • 작성자 10.12.06 08:58

    호박님 나와바리였군요. 흐흐흐

  • 10.12.06 08:48

    겨울의 휴양림도 아주 운치가 있네요. 가족끼리 조용히 쉬다오기에 딱인듯... 맛난 음식도 많이 드시고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요즘 이렇게 여행 다니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인생 즐겨야 된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 작성자 10.12.06 09:21

    네. 개인적으로 숨쉬기위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놀기위해 일한다'라는 말이 맞습니다.

  • 10.12.06 11:50

    우리도 쉬기 위해 휴가 가기 위해 일해야 하는데 애들 공부시카고 집 대출갚기 위해 일해야 하는 현실....

  • 10.12.06 14:09

    헉.......잠깐 현실을 망각할뻔...감사합니다 일깨워주셔서....굽신

  • 10.12.06 10:34

    눈이 호강하네요..부대찌개 좋아하는뎁..므흣

  • 작성자 10.12.06 11:53

    그 쪽 방향으로 캠핑한번 갈깝쇼?
    서해쪽이면 들를일도 있을듯 싶습니다만..
    저 부대찌게는 꼭 맛을 보셔야 합니다. 흐흐흐

  • 10.12.06 14:08

    제가 담에 부대찌개 해드릴께요...ㅋㅋ 저 잘하는데..치즈 넣어드려여? 메롱

  • 10.12.06 11:16

    운장산 휴양림에서 일박하고 마이산 다녀온 기억이 납니다...
    그동네 음식도 무지 맛있던데요....쩝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10.12.06 12:43

    물이 좋나봅니다. 막걸리 맛이 아주 기가 막혔습니다.
    입산통제때문에 산에 못가서 아쉽습니다.
    밑에서봐도 구봉산은 참 절경이던데

  • 10.12.06 14:07

    마이산 한번 가보고잡네..

  • 10.12.07 02:06

    장거리를 많이 뛰시는군요. 전 충청도 너어로 잘 가보질 못해서 그쪽 분위기가 참 궁금합니다. 숲속의 집 참 좋아 보입니다.

  • 작성자 10.12.07 15:00

    멀리가면 조금 한가한 분위기가 있는것 같습니다.
    숲속의집은 다 좋은데 예약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서...
    근데 잠이 잘 안오시는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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