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하루 얼마나 먹아도 되느냐가 문제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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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음식물로 섭취량은 150ug(마이크로 그람)정도이며 비타민이나 소독약으로 인한 흡수로 1000ug까지 늘어날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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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오드는 너무 적게 먹어도 너무 많아도 갑상선에 문제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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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임신중이 과량의 요오드 섭취시 아이가 태어나서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걸릴 위험이 높다 합니다. 더욱 조심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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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염소 하루 섭취량은 성인 기준 1.7g ~ 5.1g입니다. 그람과 마이크로그람 사이의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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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 내과학에서 베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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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양조에 권장되는 희석비는 유효 요오드 농도 2% 짜리 포비돈인 경우 500배입니다. 이렇게 희석한 포비돈을 하루 권장 섭취량으로 계산하면 몇 cc나 될까요?
참고로 한번에 치사할수 있는 양은 2g이랍니다. 소독후 잘 헹구어 너무 많은 양의 요오드 섭취만 없으면 될것 같습니다. 저는 향미는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좋은 하루 시작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