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택동과 호치민의 예를 거침없이 들면서 소수의 정예부대가 전체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둥 허접한 설교를 하는 모습을 영상클립을 통해 우연히 보았습니다. 그 예도 천박하고 비성경적인 것은 말할 가치도 없거니와(도대체 모택동과 호치민이 양민을 얼마나 학살했는지 알고도 그러는지...모르면 정말 무식한 인간이고 알면 정말 사악한 인간입니다.),
오씨가 드는 예 속에서 호치민이 목민심서를 베고 잤다는 말 속에 정 약 용 이가 쓴 목민심서라는 말을 두 번이나 합니다.
어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새끼 손가락 손톱 때만도 못한 수준의 비루한 인생주제에 정약용이 정약용이가 뭡니까? 정말 어이가 없어서....
다산 선생님의 후손으로서 저런 하찮은 인간한테서 선생님이 함부로 불리우는 것을 보니 뚜껑이 열릴 것 같습니다. 정말 어디 감히...별 같지도 않은 몸뚱아리 주제에...
배운 거 없어 무식한 건 이제 알려질 만큼 알려졌으니 측은하게 바라봐준다 치고...인격이나 교양의 그 천박한 끝이 어디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디 뭐 저 큰 교회에서 목회하니 자신이 무슨 한국의 위인이라도 생각하는 지...
이런 인생이 한반도 위기상황이나 전쟁이 나면 제일 먼저 미국으로 튀고...또 거기서 한국을 위해 눈물로 기도한다느니 이런 잡소리를 늘어놓을 겁니다.
본인이 미국영주권자라 미국서 2자녀를 낳더라도 고국의 소중함과 대형교회면서 개혁교회의 선두였던 사랑의교회 영적리더라면, 최소한 아들 2명중1명이라도 한국군에 의무복무시키는 본이 되는 모습이 있었으면 좋았을것이고, 설교시간에 자주 사용하던 "노블리스오블리제"는 본인부터 실천하는 모습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오랫동안 입만 가지고도 잘 사셔셔...
첫댓글 정말 화나시겠어요... ㅇㅁ님이 빨리 회개하고 예수님 영접해야 할텐데...
본인이 미국영주권자라 미국서 2자녀를 낳더라도 고국의 소중함과 대형교회면서 개혁교회의 선두였던 사랑의교회 영적리더라면, 최소한 아들 2명중1명이라도 한국군에 의무복무시키는 본이 되는 모습이 있었으면 좋았을것이고, 설교시간에 자주 사용하던 "노블리스오블리제"는 본인부터 실천하는 모습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오랫동안 입만 가지고도 잘 사셔셔...
두 아들이 미국 국적이라 들었는데, 미국청년 두사람을 왜 한국의 교회가 학비와 체재비를 지원하는지? 아비가 수억 연봉 받아서 자식 공부시키지 않고 교회에 부양책임을 미루는거 말이됩니까?
참으세요 빈깡통이 원래 요란하잖아요
정말 웃겨주네요
서초센타 그 친구 자기가 무슨 대단한 존재인 줄 아는 모양이예요. 총체적으로 보아 그리 대단치 않아 보이던데. 지위를 교묘히 활용할 줄이나 알지, 도대쳬 자기가 실력으로 보여 준 것이 무엇이 있나요?
어려서 공부는 하지 않고 연기와 거짓말을 익혀서 자칭 성공한 인생인줄 착각하고 살고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