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wangju.co.kr/article.php?aid=1706525040763823006
검찰은 정확한 혐의 내용을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김 감독이 한
커피업체 관계자에게 일부 선수 기용에 관한 청탁을 받고 억대의 금품
을 수수한 혐의가 있다고 보고 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관계자의 금품이 장 전 단장을 통해 김 감독에게 흘러갔다는 것이
다.
첫댓글 제발 이것만은 아니기를ㅠㅠ
이딴놈이 감독으로 있으니 팀 성적이ㅜㅜ
선수기용까지면... 이건 팀 자체가 박살날 문제네요
첫댓글 제발 이것만은 아니기를ㅠㅠ
이딴놈이 감독으로 있으니 팀 성적이ㅜㅜ
선수기용까지면... 이건 팀 자체가 박살날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