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왜정말엽 충남 부여경찰서에서 이러낫던 한 실화이다 그 무렵 그 고장에는 관상을 아주 잘 본다고 소문난 한도인이
살고있엇다 일반사람은 물론 한 왜놈형사가 찾아갓더니 보자마자 너 일주일후인 몇일날 오시에죽어 라고호통을 치니 당시 권세가
당당한 형사는 괫심타고 당장 유치장에 가둬버렷다 몇일이 지나고 죽는다는 아침 출근해서 다시 물엇더니 오늘 오시에 죽어 똑같은
답이엿다 그 무렵 경찰서에서는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유도연습이 성행하여 그 형사는 유도장에 나가 연습상대자의 힘의 위력에
살맞아 개구리퍼지듯 직사하고 만것이다
생각해보면 그 형사가 권세만 내세울것이 아니라 자구책을 물어 그 시간만 피하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그 후 관상도인은 유명세로 문전성시를 이루웠다고 전해온다 .삼농 조
첫댓글 왜놈은 잘죽었어요~ㅎㅎㅎ
왜놈 죽은것은 통쾌하나 우연의 일치란 생각이 듭니다 어쨌건 관상가는 때부자 되었겠습니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태연님.최회장님 관심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삼농 조
왜놈형사 잘햇드라면 죽지안핫을긋을 안되내요 참으로 유명한도사엿내요 글 감사함니다 늘 건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새요
청송김윤태님 관심감사합니다 삼농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