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수박반에서의 첫날이 밝았네요^^* 수박반 친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앞에 나와서 친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처음 발표하는데도, 씩씩하게 자신의 이름과 하고 싶은 말을 하는 우리 수박이들이네요👍
발표가 끝난 후 특성화 활동으로 ‘소중한 나의 친구’ 그림 그리기 활동을 해보았어요!자신의 단짝 친구를 그릴거라며 친한 친구들을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우리 친구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