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특별법적용 지역은 전국에 백여개가 넘는다.</p><p>그러나  건설비상승.이주민의이동을 수용할수있는 지역은 많지않다.</p><p>보람1단지2단지나주공1단지2단지가 통합 재건축을 추진한다고가정하면  수천가구의 이주민들이노원구의아파트로 전월세로 이동가능하고 재건축후 입주하면서 매매가의 상승으로 주변 재건축 아파트들의 재건축도 활발히 진행될것이다.</p><p>건축비의 상승으로분양가 상승속에 노원구 특히 상계동과중계동의용적률200%이내인 아파트들은450%의용적률 상향으로 재건축이 활발히 진행될가능성이 높아졌다.</p><p>강남이나 목동은 용적률상향없이도  재건축이 가능해서 특별법시행은 큰 의미가 없고  나머지 지역들도 분당정도가 수혜지역이 되겠지만 나머지 지역은 분양가나 이주민 대책등을 해결할 가능성이 적어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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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금리하락이 시작되면 노원구 재건축단지들은 본격적인 상승세가 나올것이라 예상된ㅁ
선조지구 배점기준을 보니 주민 동의률이 60점이고 주차대수10점 세대수10점단지수10점파급력10점 그리고실현가능성에5점을 가산쌔준다세대수는 3000세대이상이면 만점이고 단지우는 4개 단지 이상이면 만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