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막을 지원할수 있게 도와준 승진(18th)이와 이틀동안 합숙하고
기동력으로 도와준 의권(15th)과 모든 주방용품을 들고온
영화(18th??19th)와 뒷일을 열심히 해준 해순,유진(18th)이
그리고 첫날부터 비 맞으며 같이 작업한 중석(17th)이
힘으로 무진장 도와준 동진(14th)이
잔잔히 힘쓰준 혜진(19th)이와 주방에서 요리한 윤미(14th),서빙에서
뛰어다닌 상재(16th),성주에서 참외까지 들고온 재정(16th)이 등등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꾸벅 !!!!
그리고 찾아와 주셨던 선배님들과 기도로 후원해 주셨던 여려분들에게
도 감사를 표합니다
첫댓글 회장님도 수고 많이 하셨어요. 그날 끝까지 못 남아있었던게 후회스럽네요. 열심히 하세여~~~~~~~~~~~~~~~~~~~~!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