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예총 한·중국제예술문화교류,삼척시와 동영시 예술인 환송연
중국 동영시 교류단 삼척시 방문
-삼척예총 자매도시 동영시 예술문화교류단과 상호교류 도모
삼척시는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동영시와 ‘제14차 한·중 국제예술 문화교류’를 22일까지 개최했다.중국 동영시
는 1999년부터 삼척시와 자매결연을 맺었고,2002년 삼척예총三陟藝總과 동영시 간의 예술문화교류협정을 체
결하고, 2004년 동영시 예술문화교류단의 삼척 방문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해마다 상호 예술문화교류단이 교
차 방문해 예술문화 교류 및 우호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동영시 예술문화교류단은 사진·미술·서예 등 작품 전시를 비롯해 한·중 예술문화교류 발전방안
에 대한 간담회, 노래 및 경극 공연 등 활발한 예술문화 교류활동을 펼쳤다.시는 해양레일바이크,해신당공원,
환선굴 등 삼척의 주요 관광지를 안내하였다.
두 도시의 예술작품들은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송종관 미술관에 전시했으며,삼척예총 및 중국예술단
의 공연은 20일 오후 5시 삼척문화원 공연장에서 진행됐다.이번 교류행사가 한·중 상호간 폭넓은 예술문화 정
보 교류 및 화합을 도모하였는데, 귀국전야 환송연을 취재하였다.
▲삼척예총 조관선 회장 회원단체 회장 소개후 환송사,옆은 통역사
▲한·중국제예술문화교류,동영시 예술인
▲한·중국제예술문화교류,삼척시 예술인
▲삼척예총 조관선 회장 동영시 예술문화교류단장 두손 꼭 잡고 소개
▲동영시 예술문화교류단장 중국예술인 소개
▲동영시 예술인 인사
▲동영시 예술인 인사
▲동영시 예술인 인사
▲동영시 예술인 인사
▲동영시 예술인 인사
▲동영시 예술인 인사
▲동영시 예술인 인사
▲중국대표 삼척방문담을 노래한 자작시 낭송
▲한국대표 중국대표 시낭송에 노래로 화담하면서 양국의 예인藝人들이 노래와 섹스폰 연주,경극,중국
전통악기 해금탄주 등 환송연은 우호가 넘첬다.
▲한국측 중국노래
▲한중 뚜엣 중국노래
▲한국측 중국노래
▲중국측 중국노래
▲중국측 경극1
▲중국측 경극에 귀 기울리는 중국 예인들
▲중국측 경극2
▲중국 전통악기 해금연주
▲양국대표 건배
▲내년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