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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으로 사는공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 온라인에서 놀다보니,,,,,,
꽃비(미국) 추천 0 조회 296 24.06.20 21:11 댓글 6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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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1 09:40

    나이 많이 먹고 보니
    예전엔 무조건 사람 믿고 하는 말도 여과없이 다 믿었는데 이제 조금 보입니다
    자랑 되도않게 하는 사람보면 음 거짓말이구나
    왜 저리살까 싶고
    하여튼 마구 믿고 어퍼지고 자빠지던 시절은 지났다 싶네요 ㅎㅎ

  • 24.06.21 19:22

    @연희(대구) 아이고 와 이카십니까?
    언제 자랑질 하셨다고 그카십니까?
    절때 아입니데이

  • 작성자 24.06.21 19:52

    나이 먹을 만큼 먹으니
    참인지 거짓인지 분별 하는 능력이 생기더라구요.
    묻지마식으로 엎어지고 자빠지는 거 보면서
    아이구야~~~~~ 한심스럽더라구요.

  • 정공간엔
    이런 님이 없지요^^
    내 부족함 서로 나누고
    내 억울함도 진솔하게 나누면서
    글로서
    서로 도움 받는 그런 정공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24.06.21 19:57

    없다고 확언 할 수는 없지요.ㅎ
    많은 회원이 특정한 카페 회원들이라,,,,,ㅎ
    이러쿵 저러쿵~ 그러거나 말거나 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6.21 19:23

    그래 생각하면 카페가 안돌아갑니다
    !
    아이고 제가 씰때없는 소리해가지고ᆢ
    꿇어 앉아 있으까예?

  • 24.06.21 19:36

    @연희(대구) 연희씨!
    좋은글 잘보고 있는데 왜카십니까?
    꼭 여기카페 이야기가 아닐 수 도 있어요
    그러는 사람은 찔러도 아픈줄 모르는 사람들 아닐까요?
    하기사 제가 뭘 안단고 씰데없는 소리해서ᆢᆢ
    댓글 지울수도 없고 난감합니다ᆢ ㅠㅠ

  • 작성자 24.06.21 20:28

    제가 맘 고생 좀 하고
    이제서 어우렁 더우렁 하는 카페 활동을 알게 됐음을
    알리고자 한 글인데
    본의 아니게 연희님 맘을 불편 하게 해 드린 거 같아
    죄송 합니다.
    이 글 보고 불편한 분들도 있겠다 싶어
    괜히 올렸나 후회도 됐는데
    글을 내릴 수도 없고 저도 맘이 좀 불편했어요.
    오해 하지 않으셨음은 좋겠어요.

    연희님이 그리 생각 하시면
    제가 사는 이야기 올리는 것도
    맨날 자랑질 하는 거가 되니
    글 올리는 거 중단 해야 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불편 하시면 운영진이 제 글을 어디로 옮기시던지
    아님 제가 지울 까요???

  • 24.06.21 20:28

    제가 죄송합니다~~
    운영진 이라고 글을 안 볼수도 없지만 좀 더 예민해 지는건 기정 사실 입니다

    안봐도 되는 비댓글도 다 보이게 되니 더 그렇습니다 ㅎ

    한분의 댓글에 내가 더 예민하게 굴었던 점 오히려 사과 드립니다 ,,,

    이곳 정 공간에 꽃비님 좋아하시는 분들 많고 저 또한 좋아합니다

    제가 예민하게 군것 죄송합니다

    예상치 못한 더위 조심하세요^^

  • 작성자 24.06.22 05:32

    @연희(대구) 기분 푸셨으면 좋겠어요.
    저 같은 해외 회원은
    오로지 사는 이야기 글로나 소통 하니
    저의 생활 터전과 일상 생활이
    글의 소재가 되는데
    제 글 보고 자랑질 한다고 생각 하는 사람도 있을 거 같아
    많이 조심 스럽더라구요.
    이런 저런 말 안듣고
    누군가의 표적이 안되려면
    글을 올리지 않는게 맞는 건데
    그럼 사는 재미 하나 잃어 버리는 거라
    쉽지 않고~
    앞으로 글 올리는 거 자중 해야 겠습니다.

  • 24.06.21 20:43

    @꽃비(미국) 저도 신경 쓰야겠다는 반성을 하는계기가 되었습니다

    제 일상의 글이라 해도 질투가
    되는 회원이 있을수도 있었다는걸 느꼈습니다 ㅎ

    꽃비님은 너무 신경 쓰지마시고 예전처럼 좋은사진과 이뿐 손녀도 자주 보여주세요~~

    건강 관리 잘 하세요♡

  • 작성자 24.06.21 20:50

    @연희(대구) 저 반성 둘어 갑니다.ㅎ
    연희님도 무더위에 건강 조심 하세요.^^

  • @꽃비(미국) 지구 반대편 모습과 풍경을 어찌 가만히 앉아 구경을 할 수 있겠습니까?
    또한 자의던 타의던 우리 핏줄~°•
    먼곳에서 밀려오는 향수병에
    이렇게나마 마음을 녹여볼수 있음을
    아무도 머라는 사람 없을겁니다 만
    간혹
    질투는 있을것 같지요
    워낙 다른 성향의 사람들이 많으니요
    그래도
    어쩔겁니까?
    나는 나대로
    넌 너대로~~°•
    전 꽃비님 글 애독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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