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듯 다른 아니 완벽하게 다른 사람을연기하는 희재님 자랑스럽고 신기한 마음으로 눈한번 떼지 않고 보았습니다 19살의 감성과 어린시절의 트라우마에갇힌 천재 소년의 내면 연기로 극 전체를 이끌어 가야 하는 아리마 코세이 역 부담이 컸을텐데 흘륭하게 해냈지요 두번째가 원래 더 힘든 편인데 그걸 또 해낸 희재님 축 하 드리고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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