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02071030001#c2b
더불어민주당이 7일 영입인재 15호·16호·17호로 윤석열 대선캠프에서 정책총괄지원실장으로 일했던
신용한 전 서원대 교수, 친이재명계(친명계) 인사로 불리는 이재관 전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
김제선 전 세종시교육감 비서실장을 발표했다.
당적을 여러 차례 옮기거나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의 인연이 부각된 인물이 포함되면서
‘무늬만 인재’ 영입 논란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첫댓글 툭하면 국짐몰이하던 분들어디가셨나요?이럴때 나서주셔야죠
민주당의 도덕성은 연구 대상입니다.저런 정도의 경력을 영입인재 이라고 합니다.그러면서 윤석열은 비난하는 코메디 정치!
문재인보고 왜 윤석열 뽑았냐고 몰아세우더니
저건 제가보기엔 선거용이라기보다 윤정부에 라인을 연결해 볼려고 하는짓 같습니다 곤란하게 만들면서 뭔가 해줄수 있는 부분에 대해 협상하기위한 수단? 아님 서로가 도움이 될수 있도록 서로 필요해서 채널을 열어놓는건가?
첫댓글 툭하면 국짐몰이하던 분들
어디가셨나요?
이럴때 나서주셔야죠
민주당의 도덕성은 연구 대상입니다.
저런 정도의 경력을 영입인재 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윤석열은 비난하는 코메디 정치!
문재인보고 왜 윤석열 뽑았냐고 몰아세우더니
저건 제가보기엔 선거용이라기보다 윤정부에 라인을 연결해 볼려고 하는짓 같습니다
곤란하게 만들면서 뭔가 해줄수 있는 부분에 대해 협상하기위한 수단?
아님 서로가 도움이 될수 있도록 서로 필요해서 채널을 열어놓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