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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인데요...대지150평에 30평정도의 집이있고(단독주택)
기름보일러와 나무보일러 두가지라
나무로 때심 겨울에 난방비도 많이 안들고
아버님이 목수시고...직접 지으신 집입니다.
부동산에서도 보고 갔는데 집이 아주 괜찮다고 했어요.
주위에 집도 별로 없고 조용하고 공기 아주 좋지요
이웃과 거리가 멀고 전혀간섭안합니다.
아토피있는 아이있는 집...귀농을 생각하시는분...
께 권해드려요~^^
수도세도 안나와요.지하수 끌어올려 쓰는거라.
맞은편...거리는 멀지만...골프장도 들어오고
음성과 금왕 충주의 경계예요..
도배와 장판 새로했구요.사진을 잘 못찍었지만 굉장히 거실도 넓어요.
자세한거 알고 싶으심 연락주세요
아프신분 있으심 몸조리 하시기도 좋을 곳입니다.
농사를 짓고 싶으시면 인근 밭이나 논을 사시면 될듯합니다.
음성은 고추와 복숭아 등이 유명하고 충주는 사과가 유명합니다~~
옥수수도 키우고 인삼밭도 있고요~
*아버님이 철물점을 충주시내에서 하시는데 보증금500/50 짜리입니다.
시설비와 물건값이 있구요.인수받아서 하시면 먹고사는데 정말 지장없지요.
*거실 - 사진을 제대로 찍지를 못했어요.아들녀석 뒤쪽이 화장실,오른편이 작은방,안보이는 오른쪽에 부엌과 안방.왼편에 저희부부침실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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