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친구 카페

 
등록된 친구카페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2011/10/22 서울 호다 기도모임 스케치
물 댄 동산 추천 0 조회 160 11.10.26 00:0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0.26 08:52

    첫댓글 믿음의 고백이 있고 벌거벗어도 부끄럽지 않은 곳, 기도의 섬김이 있고 성령의 임재가 있는 곳,
    나는 쇠하고 예수님만 흥하길 바라며, 미친 사랑을 하는 예수의 정결한 신부들이 있는 곳,
    주님의 눈과 마음이 한순간도 떠나지 못하시는 곳...

  • 11.10.26 08:41

    이 댓글을 읽는데 마음에서 눈물이 나요.
    그시간에 물댄동산 자매를 안고 있는데 내아기를 안고 있는듯....
    방언찬양으로 서로 화답하는데 천국 같았어요.

  • 11.10.26 10:26


    겹겹이 쌓여
    뒹구르르르~
    굴러도 마냥 기쁜곳

    아늑하고 따뜻한
    자매님의 심장
    콕~콕 심어놓고
    남겨놓고 가셨지요?

    사도바울 자매님의 심장
    요기 서울호다에서
    잘 보관하고 있을꺼니

    심장 찾으러
    얼릉 오세욧
    흠~흠~흠~♬♪

    기다릴께요...알러뷰~

  • 11.10.26 20:59

    정말 그래요.호다엔 성령이 늘 함께 하시기에...
    벌거벗어도 부끄럽지 않아요 정말로~ 성령이 드러나게 하시면 그건 중보해주라는 뜻이라 감사해요~
    감사해요 성령님 사랑해요 성령님~

  • 11.10.27 15:01

    스케치 감사해요.

    호다 식구들을 무척 사랑하시는 우리 예수님, 사랑해요

    모든 호다 스케치를 읽을때, 나의 마음이 항상 뭉클해져요.
    예수님의 진정한 사랑을 느끼는 가봐요. ^ 0 ^

    예수님, 귀한 자매님 통해서, 서울 호다 스케치를
    쓰시게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예수님, 감사해요.

  • 11.10.27 21:47

    오랫만에 형제 자매님들 보고 너무 좋앗답니다
    정말로 정말로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