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40421
총선을 2개월가량 앞두고 정치 유튜브 채널이 유사 공천심사위원회로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유튜브 채널이 친명·친윤 후보를 자의적으로 구분해 띄우고, 동시에 적합도 여론조사나
공약 이행 평가, 면접 등 공천 심사와 다름 없는 방송을 진행해서다.
민주당 사람들이 나가는 유튜브의 공통점은 이낙연 악마화 하는 방송입니다.
첫댓글 민주진영 30년이 암울한 이유 진영에 갇혀서 저들의 말을 무조건 믿고 따르는 개돼지들이 최소 20%
정치자영업자들 노났네. 노났어.어허야, 물들어온다. 노저어라..인겆..ㅋㅋ
첫댓글 민주진영 30년이 암울한 이유
진영에 갇혀서 저들의 말을 무조건 믿고 따르는 개돼지들이 최소 20%
정치자영업자들 노났네. 노났어.
어허야, 물들어온다. 노저어라..인겆..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