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chosun.com/culture-life/2021/01/11/KISGMBSM65GDJJFWN2WETB3ZD4/?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아내는 여동생, 자녀는 조카”... KBS PD 총각인척 여성에 접근
앞서 언론계 지망생이었다고 밝힌 여성 B씨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A씨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완전히 거짓말로 숨긴 채 호감을 표현해 2017년 연말부터 한 달간 연인관계로 지냈다”고 했다. B씨에 따르면 A씨는 B씨에게 ‘연애 제안'을 하면서 “나는 지금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고, 여동생이 미혼모여서 내가 아이를 같이 키워주고 있다”고 했다고 한다. B씨는 “하지만 A씨가 미혼모라고 했던 여동생 동거인은 아내였고, 자신이 책임지고 함께 키우고 있다는 여동생의 아이는 자신의 아이였다”고 했다.
---------------------------
국민의 피땀이 베인 수신료 세금 받아서
이런 짓 하고 다니는 건지....?
사실이라면 당장 해고 바람.
영화 <땐뽀걸즈> 감독이라고 함.
첫댓글 ㅁ친
222222
ㄹㅇ 소오름.... ㅠㅠ
왜그럴까진짜 한심하다
2222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