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독서클럽♥ 책으로 만나는 세상
 
 
 
 
 

지난주 BEST회원

다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이벤트 진행중 신의 달력 1,2 (시공사) 10
예쁜글씨 추천 0 조회 535 09.07.24 10:14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7.24 10:24

    첫댓글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astro0905/164 잠시 책소개만 읽어보았을뿐인데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그려지내요. 특히 우리나라의 작가가 쓴 작품이어서 더욱 흥미가 갑니다. 더운 날씨에 꼭 어울리는 책같아서 읽어보길 신청합니다. 서평은 인터파크도서,교보문고,알라딘,예스24,카페,블로그 등에 남기겠습니다

  • 09.07.24 10:40

    [스크랩완료] 11년전 영화 건축무한을 보고, 2007년엔 다른 시각으로 적힌 책을 만났죠. 이번엔 종말론 지금 풀이 조금 죽어있는 제가 힘이 될듯 하다는~ 읽어보고 싶네요~

  • 09.07.24 10:44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tamrahani/15 번역책이 아닌 우리나라 소설이란 점이 일단은 맘에 든다. 번역의 불편한 글보다 훨씬 한글의 맛을 부드럽게 느끼면서 읽어 넘어갈 수 있어서 좋다. 종교적인 사실에 입각한 현실감 있는 이야기 전개가 기대가 된다. 올 여름 남은 무더위를 이 소설과 함께 보내고 싶다~ 꼭 읽고 싶네요^^

  • 09.07.24 10:49

    [스크랩완료]ㅋ 여름이라서 그런지 추리소설이 완전 끌리네요~~ 도시이름들을 보고, 외국작가인가 했더니 아니어서 신기하고, 건축무한 육각면체의 비밀을 썼던 작가라니 더욱 끌려요~~ 그 때, 영화포스터 장면이 머릿속에 훤해요~~ 왠지 모를 스릴이 전해질 것같아서 신청합니다. 이번 휴가에 맞추어서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ㅋ

  • 09.07.24 10:54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mywishes/16149291 우리가 모르는 음모설들이 많이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손에 땀을 쥐게하는 사실감이 느껴지는 소설이네요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에 푹 빠져서 이 더위를 잊고 싶습니다. 서평은 블로그/카페/ 교보/인터파크/예스24에 올립니다

  • 09.07.24 10:58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kent02/84 마야문명에서 말하는 종말론을 저도 들어본적이 있는데 하나하나 퍼즐이 맞춰져 큰 그림을 이루는 재미와 사실이 뒤섞인 흥미진진한 책인것 같아요..무서워서 공포소설은 못보지만 여름에 시원하고 재밌게 읽을 수 있을것 같아요

  • 09.07.24 10:59

    http://blog.daum.net/hbh2060/5978805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 이 책을 지으신 작가 님이라면 무조건 읽고 싶습니다 .올 휴가는 이책을 읽으며 지낼수 있는 영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꼭 부탁 드립니다~~

  • 09.07.24 11:07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smhk1004/6495067 정말 재미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추리소설을 굉장히 좋아하는 저로서도 기대가 됩니다. 영화로도 만들어진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을 보면서 장용민 작가님의 상상을 뛰어넘는 창의력을 느꼈습니다.. 보고 싶네요...^^

  • 09.07.24 11:15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snowdropjje/60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장르의 소설이네요. 정체불명의 사나이 하워드가 어떤 인물이고 고대 문명과 두 과학자와의 어떤 관계가 있는지 정말 궁금해 집니다. 스토리나 소재가 서로 어떤 연관이 있을지 기대됩니다. ^ ^ 서평은 교보문고 인터파크에 올리겠습니다.

  • 09.07.24 11:46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goya1024/91 롱기누스의 창. 예수 그리스도를 찔렀던 창이죠. 우리나라 작가 장용민. 전혀 예상치 못한 주제를 가지고 만들어 내는 그의 이야기는 세계적 수준급 작가라 생각 됩니다. 이상의 무한육각면체의 비밀에 대한 그의 소설도 정말 손에 땀을 쥐고 했죠. 이번 소설도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우리나라에 이러한 작가가 있다는 것만으로 굉장한 행운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신의 달력. 어떠한 메시지를 우리에게 던져줄지 궁금합니다. 꼭 읽고 싶네요. 서평은 블로그, 카페, 예스24, 알라딘에 올리겠습니다.

  • 09.07.24 12:22

    [스크랩 완료]http://blog.daum.net/youn-me1972/16862973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을 너무나도 재미 있게 읽어던 기억이 납니다. 그디어 새로운 작품을 냈군요. 다시 한번 장용민 작가의 작품을 먼저 읽는 기쁨을 맛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 09.07.24 12:41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speed1931/8724440 나이를 초월하여 그렇게 살아갈수 있는걸까요? 제목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뉴욕에 새뮤얼은 모두 열두명, 그 중 다섯번째 새뮤얼이 연락해 온다. 의뢰인 에밀리의 대단한 권력으로도 해결못해 탐정에게 의뢰를 한다. [신의 달력] 그 비빌은 무엇일까요? 하워드는 비밀을 풀어내고 의뢰를 해결할수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서평은 블로그/ 카페/ 인터파크/예스24/ 교보에 올립니다.

  • 09.07.24 13:27

    [스크랩 완료] http://blog.daum.net/khsar16/254 요즘 이와 같은 소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매우 반길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의 실력도 실력이지만 전 개인적으로 그의 풍부한 상상력에 매력을 느끼고 있구요. 금번 신의 달력은 그 소재면에서도 종말론과 기독교 등 무거운 소재이지만 내용의 깊이가 느껴지는 책으로 특히 예수를 찔렀던 롱기누스의 창에 새겨진 열두문자의 의미라는 소개글에 느낌이 오더군요. 세계화를 의식, 주인공과 배경 설정도 모두 외국이라는 점 신선합니다. 서평단으로 신청합니다. 서평 올릴 곳 : 카페, 교보, 예스, 인터, 다음책, 네이버 책, 블로그(파란, 조선, 조인스)

  • 09.07.24 13:30

    [스크랩] http://blog.daum.net/holydread/8738772 이런 종류의 책을 예전에 즐겨 봤었는데 최근에는 이중설계라는 책도 재미있게 읽었고요. 그런데 배경도 외국이고 주인공도 외국인, 소재도 이국적인 것인데 작가가 우리나라 사람이네요. 그래서 더욱 기대되고 어떤 이야기를 어떻게 늘어놓았을지 더욱 궁금해집니다~번역체가 아닌 우리나라 사람의 문체로 저런 이야기가 어떻게 표현되었을까도 기대되네요~

  • 09.07.24 13:50

    [스크랩 완료] http://blog.daum.net/lee5161/7859137 , 서스펜스와 스릴러물은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약한 부문이라고 생각했지만, 영화로도 상영도고 많은 판매를 기록한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을 보면서 "우리나라에서도!"라는 놀라움이 일었다. 이 책 또한 장용민 작가의 5년이 넘는 프로젝트로 탄생된 작품이기에 많은 관심이 가는것은 당연한 것이다. 신의 달력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지구의 멸망에 얽힌 많은 역사적 사실과 근거를 반탕으로 펼쳐질 장용민 작가만의 상상력에 기대와 함께 꼭 읽어보고 싶어 이 책을 신청합니다.

  • 09.07.24 13:57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khrll/13644494 미스터리 소설은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과 무한한 창조력이 빛나는 장르가 아닌가 합니다. 대체 상상력의 한계와 치밀하고도 빈틈없는 짜임의 창조는 과연 작가만이 설 수 있는 영역이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거든요. 해외진출을 염두에 두고 집필된 책이니 세계인들이 한국의 미스터리 소설을 함께 읽어보는것도 너무 기대되는 일입니다. 종교의 기원과 종말론, 역사의 비사를 두루 다루고 그려낼 시대와 문화를 뛰어 넘는 장용민 작가님의 신의달력이 무척 궁금하네요.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 09.07.24 15:41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aromi80/45 장용민 작가의 소설을 읽고 싶습니다^^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을 보면서 대단한 소설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긴의 달력도 너무 기대가 되네요^^ 소재도 더위를 날려버릴듯한 서스펜스 위주의 소설이네요! 기대됩니다 읽고 싶습니다

  • 09.07.24 16:08

    [스크랩 완료] http://blog.daum.net/kiki4860/120 이번에도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에서 볼 수 있는 신선함을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미스터리 장르에 요즘에 빠져있어서 꼭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롱기누스의 창에 새겨진 문자의 의미를 비롯하여 사라진 유다의 복음서, 한번도 실제한 적 없는 예수의 초상화 등 책소개를 보니 너무 흥미로운 내용이라서 더욱 궁금하고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제목도 <신의 달력>이라는 호기심을 일으키는 제목이기에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현실감 있는 작품이기에 더욱 궁금해지네요.

  • 09.07.24 17:39

    [스크랩 완료] http://blog.daum.net/loveham01/?t__nil_login=myblog 아~ 너무 기대되는 책이네요.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원래부터 미스터리, 스릴러물 너무 좋아하는데요. 완전 기대되네요. 장용민 작가님의 글이라 더더욱 기대됩니다. 꼭 읽을 수 있게 해 주세요~

  • 09.07.24 18:12

    그냥요~~책을 읽는데 뭐 다른이유가 필요한가요???읽고 싶어서가 아니면 문제가 있는건가요??

  • 09.07.24 20:33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jjj-1090/1065279 확~ 땡긴다고 해야 하나! 상상력의 깊이를 확인해보고 싶어요. 꼭 읽고 싶습니다.

  • 09.07.24 21:00

    [스크랩 완료]http://blog.daum.net/rich2007/104 무척 욕심이 나는 책이네요.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발음하기도 힘들어서 도대체 무슨 내용이기에...하면서 보았던 영화가 잠깐 스치네요. 책으로 읽지 못했던 아쉬움이 느껴지며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종교적인 면을 이슈로 담고 있어서 더욱 그렇습니다. 천사와 악마처럼...순결하고 정숙한 종교의 이면이 더욱 무섭고 야비하기까지 하다는 것이 소설을 통해 비쳐지니까요.

  • 09.07.24 21:05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nkhjs/65 아인시타인과 유다의 복음서등 평소 깊이 알고 싶었던 내용을 소설적 상상력 속에서 흥미 진진하게 재구성하면서 읽어 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심리와 탐정의 추리와 상상력 그리고 있을 법한 픽션적 토대 위에서 이 책을 통해 한 여름의 독서 삼매경에 깊이 빠져 들고 싶습니다. 종교의 기원과 역사적 비사들을 알고 싶고 연구하고픈 마음이 간절합니다.

  • 09.07.24 21:18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stevenk/12472062 인류 최대의 관심사인 종말론에 대해 성서의 가려진 부분과 미스테리들을 고대 마야 문명의 묵시록과 유다의 복음서 등 작가의 상상력과 고증에 근거한 이 작품을 꼭 읽어 보고 싶습니다. 오랫동안 기독교 문화속에서 살던 제게 독서 클럽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사상을 접하게 되었는데 이 책이 또 한번 지축을 울리며 좁은 제 지평을 열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 감사합니다.

  • 09.07.24 22:03

    [스크랩완료] 예전에 건축무한육각면체의 비밀을 매우 흥미진진하게 읽었던 생각이 나네요, 그 후 작가의 작품을 접하지 못했었는데 이렇게 독서클럽을 통해 새로운 책이 나왔따는 사실을 알게 되니 정말 반갑군요, 다빈치 코드 등 최근 이런 역사적 추리물들이 계속해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우리나라 소설도 그에 못지 않을 거라 생각하니 기대가 큽니다. 작가가 풀어내는 상상력의 스케일은 과연 어디까지일지 정말 궁금합니다. 서평은 까페, 블로그, 예스 24, 교보문고에 올리겠습니다.

  • 09.07.24 22:48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jin9037/8263279 신을 대상으로 한 미스터리물이어서 더 호기심이 가네요. 제가 교회를 다니지는 않지만, 언제나 성서를 반박하려 노력하는 사람들(특히 영화감독)의 노력에 항상 관심은 있었거든요. 게다가 여름이니 더욱 미스터리물이 관심이 가구요. 올 여름은 휴가도 못 가고 열심히 출근모드여서 저를 위로해줄 미스터리 물에 신청해봅니다.

  • 09.07.24 23:35

    (스크랩완료 : http://blog.daum.net/leewoosong/46 ) 최근에 본 다빈치코드를 보고 추리소설에 대한 재미를 붙였습니다. 주로 외국작가의 추리를 읽다보니 우리작가에 대한 그리움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다른작가들에 뒤지지 않을만큼 재미있는 스토리가 관심이 가는군요. 서평은 카페 블로그 인터파크 리브로 교보문고(bbs8368)에 올릴께요.

  • 09.07.25 13:05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ch0317/166 신의달력 제목을 어떻게 해석 해야될까요? 매우 궁굼해 짐니다.. 내용의 전개와 결말까지....가끔은 추리소설이 많이 끌림니다.. 긴장감과 앞페이지를 놔두고는 도저히 이룰수없는 잠 밤새워 책을 읽어본지가 오래군요^^* 밀려오는 궁굼증에 날밤을 꼬박 새보고 싶습니다

  • 09.07.26 02:22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srhappy7/22 요즘 재미와 스릴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제게 이 책이 바로 그 책 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책의 소개글을 읽으며 다른 많은 분들이 언급하시 것 처럼 저도 종교적인 내용을 역사적 사료를 기반으로 한 사실적 추적해서 쓴 소설이란 점에서 '댄 브라운'의 다빈치코드,천사와 악마란 책이 떠오릅니다. 아직가지 장용민 작가의 책을 한번도 접해보진 못햇지만 지난 5년간 준비하셨다는 이 소설 무척 기대가 되며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 09.07.26 04:10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nadriii/45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작가든 독자든 책속으로 들어간 이상 시공간을 뛰어넘는 전지적인 인물이 될 수 있다는 것 같아요.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마음껏 헤엄칠 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아요. 몸은 비록 육신에 갇혀서 이렇게 살지라도 우리의 영혼은 자유롭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이 저에게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해줄 것 같네요.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 09.07.26 11:03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01088828224/5562203 우리나라의 소설들을 보면 감동적이고, 훈훈한 내용의 소설들이 많다. 그리고 다른 나라의 소설들은 추리, sf, 판타지 적인 소설들이 꽤 많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소설가들이 글을 못쓴다고 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소설적 주제가 사람들의 관심사에서 다소 멀리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물론 나이 어린 독자들의 입장에서 이다.) 지금 추리 소설작가라고 한다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사람이 김진명씨 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데 장용민이라는 소설가가 내 머리속에 들어오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한다. 서평은 인터파크, yes24,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 09.07.26 14:08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easlle/16903023 지극히 평범한 사건을 따라가다 만나는 특벼란 상상력! 신의 달력을 그렇게 표현하고 싶네요.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은 영화로 만났던 작품인데요. 조금은 실망했던게 사실인데요.. 5년이 넘는 시간과 열정, 그리고 상상이 빚어낸 미스터리 소설이 이전에 주었던 아쉬움을 뛰어넘고 경쾌한 감탄사속에 사랑받았으면 좋겠네요.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신의 달력> 그 재미와 여름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서평은 카페, 블로그, 인터파크,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에 올리겠습니다. ^^

  • 09.07.26 17:16

    [담기완료]http://blog.daum.net/qortjfghk406/7664351 무더위속에서 병원출입을 너무해서 막 지쳐갑니다. 순수히 상상력으로 사실처럼 꾸며낸 사건속으로 더위를 잊고 들어가보고 싶습니다. 공공의 적이나 실미도 쓴 작가분까지도 추천해주는 도서라는 면에서 새롭게 <신의달력>을 통해서 작가분의 상상과 그 세계속으로 함께 뛰어들어보고 싶습니다. 내가 만났던 작품들과 또 다른 신비로움을 만날 수 있다는 면에서 설레임이 먼저 다가옵니다. 서평은 인터파크 교보문고 카페 블로그에 올리도록 하겠씁니다.

  • 09.07.27 14:43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blue_sun/7318110 신의 달력이라는 제목부터 대단한 책이라 생각되는데.. 내용 또한 알수없는 미스테리한 사건을 다룬다고 줄거리를 읽어보니 더욱더 읽고 싶네요.. 특히 우리나라 쓰여진 5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친 책이라는 점이 정말로 기대가 되는 책이라서 이렇게 도서 이벤트 참여 신청 해봅니다..^^

  • 09.07.27 18:16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poshguy0007/5902874, 휴가기간에 시원한 냇가에서 소설하나 건지면 그거 괜찮지 않을까요? 휴가기간은 8월 초부터 9일간인데 그 기간동안 책을 받기는 조금 힐들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09.07.28 18:03

    [담기완료]http://blog.daum.net/gksl0022/7623943 책 표지만 보고도 마음에 확끌리는 책이네요.. 우리나라 사람이쓴 묵시록적인 소설... 그 무게와 내용이 사뭇 기대 만땅 입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읽기에 딱인듯...!! 휴가기간 이 책과 함께하면 전혀 심심하지 않을듯하네요.. 재미있는 책 읽을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09.07.28 18:07

    [스크랩완료]http://cafe.daum.net/April31/IcA8/57 처음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를 읽었을때 놀라움을 잊을수가 없어여~마치 실제로 있었던 실화같은 느낌이 들어서 뭐가 진실인지 헷갈렸던 것 같구여...신의 달력 소개를 보면서 댄 브라운의 소설이 오버랩되는 건 왜일까여....아마 방대한 스케일과 실제 사건을 읽는 듯한 사실감이라는 모토가 비슷하게 느껴져서 일것 같습니다...우선 흥미롭고 재밌을 것 같아서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여...무더운 8월의 여름을 신의 달력과 함께 거뜬히 날려버릴 수 있을 것만 같구여...좋은 책을 읽는 것만큼 행복한 일도 없지 않나 싶습니다...성실한 서평으로 보답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09.07.28 20:20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playbanana/185 우리 작가의 손으로 쓰여진 팩션은 종종 읽어보았지만, 오래전에 김진명 작가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읽으면서 받았던 충격만한게 없더군요. 아마도 이 작품이 거의 처음 접해본 팩션이란 장르여서였는지도 모르겠지만, 그 이후로 나온 우리 팩션들은 높아진 기대에 기대에 부흥하지 못했던 경향이 있습니다. 대작의 냄새가 물씬 나는 이 작품이 그런 인식을 부지불식간에 날려주기를 기대합니다. 꼭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 09.07.28 23:33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specialbae/7 실미도와 공공의적은 우리영화사에 기리남을 엄청난 영화였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그 영화들을 보며 깊은 인상을 받았고 아직 뇌속 깊이 까지 그 감동이 남아있는듯합니다. 그런 대작을 쓴 작가의 작품이라니 안읽고는 못베기 겠습니다! 요즘 소설의 재미에 푹빠져있는 문학소년 입니다!!

  • 09.07.30 12:46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pinkmori/18 과거의 아픔을 치유하기위한, 복수를 위한, 탐정을 선택한 하워드!! 그의 눈부시 활약이 기대됩니다. 장용민작가님의 글로벌을 위한 작품으로 어떤 색채를 풍길지 기대됩니다.

  • 09.07.30 13:20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nowhy/6040570 신의 달력.. 제목만큼이나 멋진 내용일거라고 기대합니다. 장용민 작가님 처음 만나게 되는데 탐정과 추리라는 분야를 어떻게 풀어내셨을지 너무나도 궁금흡니다. 좋은 책을 읽을 기회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만의 멋진 소설집이 탄생하기를 바라며 신청합니다. 더운 여름 한방에 사로 잡았으면 좋겠네요^^

  • 09.07.30 15:18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wolfstc/7892188 예전에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을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었는데 또 다른 장용민님의 매력을 느낄수 있는 작품이 나온것 같네요_ 그때 당시에 참 신선한 내용이어서 흥미롭게 봤거든요_ 또한 외국을 배경으로 한 우리나라 추리 작품을 만나기 힘든것 같은데 좋은 기회가 될것 같네요_ 2권이라 스토리도 방대할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서평올릴곳 - 알라딘, 인터파크

  • 09.07.30 20:26

    [담기완료] http://blog.daum.net/watermellon-v/69 독특한 소재가 먼저 눈길을 끕니다. 화재가 되고 있는 세계적인 미스터리를 소재로 장용민이란 작가분이 팩션이란 장르 아래서 얼마나 탄탄하게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지 흥미를 가지고 신청해 봅니다.^^

  • 09.07.31 12:01

    [스크랩 완료]http://blog.daum.net/carpediem51/8750391 제목만 보고도 확 끌리네요 ^^ 요즘 안그래도 흉흉한 병들이 자꾸만 생기고 다들 정말 마야인들의 이야기처럼 2012년에 세상의 종말이 올 것인가하는 얘기를 많이들 하곤 하는데, 과연 작가가 내린 결론은 어떤 것일지 궁금하네요. 게다가 국가와 시대를 초월한 이야기라니, 정말 궁금하고 기대가 많이 됩니다. 신의 달력의 마지막날은 과연 언제일지 읽어보고 싶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