丙 庚 戊 庚 윤석열
戌 辰 子 子
88 78 68 58 48 38 28 18 8세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壬 丙 戊 壬 김건희(종살격)
辰 申 申 子
79 69 59 49 39 29 19 9
庚 辛 壬 癸 甲 乙 丙 丁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윤석열과 김건희는 월지 일지 삼합으로 찰떡궁합이다
김건희는 종살격 사주로 39세 甲辰대운에 사주에 있는 病인
戊토를 제거하고 지지 신자진 삼합을 이루면서 최고의 운으로 진입한다
그리고 임진년 최고의 관운에 최고의 남자 윤석열과 결혼한다
남편의 기를 세워주는 종살 대운인 水기운으로 윤석열은 승승장구한다
그러나 그녀 최고의 대운 2022년도 계묘대운 임인년을 만나
종살격이 파기되며 최악의 운이 시작된다
과거에 종살격사주로 대단한 남자들을 만났고
헌신적인 사랑으로 평강공주같이 남자를 늘 키워주었고
그후 최고의 남자를 만나 모든 열정을 바쳐
대통령으로까지 만들 수도 있었지만 본인의 전생의 업으로
모든것이 수포로 돌아가게 되니 참으로 안타깝고 서글프게 느껴진다
재색을 다 갖춘 여인이 최고의 대운에
최고의 찰떡궁합으로 최고의 남자를 만나 십여년의
화려한 생활도 끝날것이라 생각드니 마음이 아프다
윤석열은 최고의 대운으로 대권을 잡을 수 있는 운이지만
대운보다 미리 만난 운명적인 최고의 사랑으로 그 운을 다 한것 같다
윤석열 입장에선 자신의 운의 총량에서 최고의 대운을 만나기전에 앞서
최고의 여인을 만나 복을 미리 써버린 것 같다는 생각뿐이다
그러나 노무현이나 문재인 대통령을 보면 대통령보다는 평범하게 살며
사랑하는 여인과 부귀장수를 누리며 편히 사는게 더 행복해 보이긴 하네만...
윤석열의 용신이 火인데 김건희의 사주가 전체가 물로
가득차 있으니 그것도 참 모진 인연일세
지산 명리와 용장군 신점의 만남
첫댓글 웃기네요
대통령 만든 사주라고요
ㅋ ㅋ
무슨소린지 첨엔 대통령 된다했다가 말미엔 운을 다 써버렸다고요? 도통 무슨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