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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쌍카페=연이말+쌍코/연예인이제그들을말한다+쌍화차코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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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영화 [어린신부] 간단한 재미. 그이상도 그이하도 없다.
카하쇠주 추천 0 조회 854 05.04.19 10:3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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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19 12:40

    첫댓글 흥행했다는 결과를 알고 봐서인지 별로더라구요. 영화홍보나 뮤비가 더 이쁘더라는..

  • 05.04.19 16:23

    300만이 넘었다는게 신기했었던; 운이 좋아도 정말 좋았던 딱 시기잘맞춘영화였죠. 그때 정말 이거말곤 볼게없었으니; 범죄의재구성이 18세라 범죄보다 많은 연령층이 이걸볼수밖에 없었죠.

  • 05.04.19 16:49

    저도 이게 흥행해서 신기했어요.극장가서 안본게 천만다행이라고생각합니다.아이디어만 좋았지 내용은 별로더군요;차라리 낭랑18세가 훨낫다고 생각했어요~

  • 05.04.19 17:16

    진짜 왜 흥행했는 지 알 수 없었던 영화..그리고 엔딩의 억지스러움이란..-_- 전교생과 선생님들이 다 보는 앞에서 고백하구 끌어안구..근데 더 황당한 건 하나도 감동스럽지 않은데 선생님들 다 박수치구...그래도 중반까진 괜찮았는데 엔딩에서 확 깼음...

  • 05.04.19 17:46

    전 ,, 이거 보고 진짜 돈 아깝다는 생각 많이 들었는데,, 300만 이라니 ,, 정말 황당한 영화인거같음 --;; ..

  • 05.04.19 18:04

    전.. 김래원 23살인가 24살에 유학도 갔다오고 군대도 갔다오고 학교 교생도나가고 대학졸업도하고.. 그 짧은시간에 언제 그걸 다했는지... 요새 영화채널에서 많이해주는데 볼때마다 의문을 품어요...;;;

  • 05.04.19 20:19

    문근영 빼고는 볼거 없는 영화.

  • 05.04.19 22:29

    CGV에서 봤는데... 흥행작이라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영 별로

  • 안선영이 진짜 웃겼음.. 솔직히 안선영 안나왔다면 이영화 보고 짜증났을듯.. 안선영이 김래원 기다리면서 거울볼때 막 치아 정리하는모습.. 그거보고 웃겨 죽는줄.. 김래원도 꽤 재밌게 연기했고.. 실망한건 문근영. 특별히 연기를 잘하지도 못했고, 하다못해 웃기지도 못했구, 너무 귀여운척을..;;

  • 05.04.19 23:25

    그냥 대강 보면 재밌는 영화같애요

  • 05.04.20 01:56

    재밌게 본 나는 뭐지-_-;;ㅋㅋ 그냥 봐줄만 했는데;;

  • 05.04.20 07:05

    저도 재밌게 보긴 했는데~ 그래도 교훈같은걸 받은 영화는 아니었어요~ 카하쇠주님 말씀처럼 정말 재미만 추구했죠~ 그래도 제니주노 보단 낫지 않습니까?

  • 05.04.20 15:16

    재밌고 아니고를 떠나서 내용부터가 은근히 비현실적임

  • 05.04.20 19:53

    문근영 너무 귀여운척해서 짜증나서리...─ ─

  • 05.04.21 18:34

    그냥 웃긴 내용인데 300만ㅋㅋㅋㅋ진짜 이해안감. 그냥 웃기고.. 웃긴 영화는 많은데..

  • 05.04.22 09:25

    그때 한창 문근영 한창 이었음 -_- 그래서 다들 본듯-_-

  • 05.04.23 11:01

    결말 완전 유치해서 보기 민망했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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