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뜸아......................대전이 아니고천안여

[조용히]

양처름 순한 나 함부로 건들지 마라

지갑에 돈쫌 잇다구 건들 건들 잘났다 까부냐 시방

뜸북이 삶아 먹어 힘이 넘치니 잘 봐 괜시리 욕 보지 말궁

아 침부터 복분자에 휀하니 골드로드에 큰대자로 누워 잠들고 싶다

   에고고 지대루 취한게얌~~~언릉 구기자두잔 묵어야징~~ㅎㅎㅎ

[셀파킹]

조용히님을 누가 건디린다요*^^* 내가 혼내줄께요

[조용히]

셀파킹님~~~
역시 ~~~킹파워 보여주세욤~~ㅎㅎㅎㅎ꾸벅 감사 합네당~~~

[비익조]

구기자 두 잔이믄 술 깨유
그라믄 천안 오실때 갖고 오시요 잉

[조용히]

다 깨쓔
집에 가고파요후
근무는 뒷전
에고고 비익조님은 10개는 드셔야 깰꺼 같은신디유

[양지뜸]

저 마신거 누가 찔럿쬬...누구얌

[조용히]

천사님

[큰나무]

누가?
양 을 순하다고 했는가?

[조용히]

아닌가
에휴취해서리

[큰나무]

마눌님이 양인디 절데로 안순하디요 ㅎ

[조용히]

...
마눌님들의 특성상 다들 그려유
큰 매력이죠
관심없고 사랑없음 소 닭보듯합니다
그럴때가 넘 행복하신거 아시죠
지두 호랑이포효라구 할까나요>
울오빠님은 지가 떠들면 아파트가 흔들린다구
김서방편만 들어유`

[큰나무]

조용히 떠들면 아파트가 무사헐텐데~~

[조용히]

현재 건재함다~~~~ㅋ

[도시천사]

입찌저짓따...

[조용히]

평생 욱꼬 살엇~!!ㅋㅋㅋ

[우정]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조용히님 개그 한마당~~ㅎ

[보랏빛 향기]

웃/찻/사/ 가 울고 갔잖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