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낳았을땐
사춘기가 찾아온 아들에게 사랑하는
여자가 생겼다.
거울 앞에서 고백하는 것을 연습하고 있던 중
너무 못생겨서 많은 놀림을 받은 자신의 치아가
눈에 들어왔다.
욱한 아들이 엄마에게 소리쳐 말했다.
"엄마! 치아교정 좀 해줘요.제발요. "
"안 된다! 너무 비싸!"
"이게 엄마 때문이야.,,,
엄마가 날 이렇게 낳았잖아요."
그러자 엄마가 어이없어 하며
한마디 했다.
*
*
*
*
"내가 낳았을땐 넌 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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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어세상】
내가 너를 낳았을땐
강촌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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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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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唵/鄭 煥哲
24.07.06 21:17
첫댓글
웰빙님의 좋은글 잘공유하고 갑니다
君太/鄭源宗
24.07.07 06:26
하하하 명답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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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웰빙님의 좋은글 잘공유하고 갑니다
하하하 명답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