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란전 휴거는 없다.
자꾸 이런 글이 쓰여지게 되는 이유도 있겠지요.
그러나 노아의 날들과 같이 인자의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마태복음 24장 37절
마지막때의 모습이 노아의 날들과 같음의 의미를 환란전 휴거로 가려서 제대로 보지 못하도록 한 것입니다.
위 말씀의 의미는 갑작스러운 휴거를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며, 마지막날까지 이어지는 사람들의 세상에 대한 사랑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은 사람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합니다.
마지막의 날들까지 세상을 사랑함에 묶여있다가 마지막을 맞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심리는 일어난 일들이 정상화되는 것을 바라지만 사실 세상은 불완전한 미완성이 끊임없이 지속될 뿐인 것입니다. 이 땅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려는 마음과 불순종하려는 마음이 한 사람의 마음안에서도 섞여있으며, 그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고, 동시에 이 땅의 사람들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교회를 포함한 이 땅의 사람들은 노아시대의 사람들처럼 마지막까지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섞여있는 상태에서 마지막을 맞게 될 것입니다.
노아는 120년동안 방주를 지었습니다. 비가오지 않는 육지에 배를 짓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목격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짐승들이 노아의 방주로 모이는 현상을 목격하기도 하였을 것입니다. 이는 지금의 백신과 CBDC가 나오는 현상을 사람들이 바라보는 것과 같습니다.
120년동안의 신념을 가진 사람의 행동에 귀기울이지 않고, 백신에 대해서 경고함이 옳다는 것을 확인하고도 세상에 대한 사랑함으로 인하여 그것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즉 노아의 날들과 같음의 의미는 이러한 세상에 대한 사람들의 미련에 대한 경고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휴거로 가려버린 것입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경고하신 것을 가리도록 고안된 것이 휴거입니다.
그런 열매로 오늘의 삶이 곧 마지막날의 삶과 연결되있음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휴거라는 분기점으로 그때를 준비함으로 지금은 세상을 사랑함에 있어도 되는 시기로 인식하게 됩니다.
만약에 앞으로 우리에게 휴거로 보이는 사건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성경적이지 않으며, 일루미나티가 일으킨 조작사건일 가능성이 큽니다.
휴거로 보이는 사건이 일어나면 남아있는 사람들은 버림을 받은 것입니까? 당신이 남게 된다면 믿음을 포기할 것인가요?
일루미나티가 휴거를 ufo납치로 가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세상을 사랑함을 갖지 말라고 하신 경고를 휴거로 가린 것입니다.
일루미나티를 신뢰함으로 얻어지는 것이 무엇이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일루미나티들은 휴거를 말하곤 테이프가 끝났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환란전 휴거는 마지막때의 시작에서 일어나는 일로 알고 있지 않나요? 당신이 신뢰하는 일루미나티를 심판하는 일들이 휴거이후에 일어날 것인데 일루미나티들은 그 일은 없는 일로 여기고 있습니다. when rapture comes ~ tape runs out 참 편리한 해석입니다. 그런데 이런 편리한 해석은 많은 곤경으로 이끌 것입니다.
모든 재앙전 나타날 환란 전 휴거가 나타나고 남아 있는 자들에게 짐승의 표가 나온다면 짐승의 표를 인내할 이유도 없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환란전 휴거를 믿는 당신과 다르게 하나님은 인내와 믿음을 지킬 것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가 있으며 여기에 하나님의 계명들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있느니라."고 하더라.
요한계시록 14장 12절
그래서 저는 당신이 틀렸고, 하나님의 말씀이 맞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환란 전 휴거쇼는 환란전 휴거를 기대했던 많은 사람들에게 절망을 줄것입니다. 절망이 좋은 열매는 아닐 것입니다. 아마도 제가 보기에 저나 당신이나 환란전 휴거에 속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일루미나티의 쇼이기 때문입니다.
아일랜드라는 영화에는 환상의섬으로 초대되어 당첨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당첨이 된 사람들은 환상의 섬이 아니라 장기 제공의 재료로 소진되는 것입니다.
일루미나티의 쇼인 환란전 휴거에 참여한 사람들은 일루미나티의 악함에 희생자가 될 것입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그들과 협력하다가 소멸되는 것과 같습니다.
결론으로 성경을 읽지 않고, 기도도 하지 않고,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성도들이 막연한 불안감으로 유트부와 블로그등의 정보로 마음을 안정을 찾으려는 마음의 열매로 말씀과 일치하지 않는 환란전 휴거를 믿는 것입니다.
당신은 말씀을 믿을 것인지 세상의 감춰진 비밀로 여겨지는 사실을 믿을 것인지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감춰져 있지 않으나 모든 것을 꿰뚫고 있고, 세상의 가장 높은 지식은 감춰져 있으나 사람의 불완전한 계획일 뿐입니다.
선택은 당신에게 있고, 그 결과도 당신에게 있습니다. 왜냐면 당신의 구원의 변수는 당신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멀리하고 세상의 것들중 끌리는 것과 마음에 안정을 주는 것을 계속 추구하다가는 결국 일루미나티의 의도에 말려 그들이 가는 곳에 함께 가게 될 것입니다.
첫댓글 휴거라는게 그럼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성경에. 휴거를 알리는 구절은 많은걸로 압니다. 검색만해봐도 자료가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