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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메라 방/사진을 꿈꾸다 성전암
無住(무주) 추천 1 조회 80 22.02.20 14:3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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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소구리
    22.02.20 20:06

    첫댓글 어제오늘 바람불고 많이 추웠는데
    덕분에 파계사 대비암 성전암 잘 느껴봅니다
    성전암이 좀 변한듯....

  • 거울빈
    22.02.21 05:24

    성전암 예쁨 뿡뿡입니다
    가보고 싶지요~~^^

  • 無住(무주)
    작성자 22.02.21 05:26

    마당에
    커다란 나무는 사라지고
    모노레일 타고 올랐던
    옆으로 꼬불꼬불 길이
    새로 만들어져
    걸어 걸어 올라갑니다

    모노레일 함 태워주면
    좋겠더만 자리도 비던데
    ^^

    원본보기
  • 거울빈
    22.02.21 05:33

    @無住(무주) ㅎㅎ 걸어가야
    볼게 많지 안을까요 ㅎㅎ

  • 演菩提(연보리)
    22.02.21 09:38

    @無住(무주) 그 나무는 벤 지가 오래됐어요.
    지난해 초파일 직전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성전암은...
    작은 인연 걸쳐두고 있는데 가끔 그 숲길이 생각납니다.

  • 거울빈
    22.02.21 05:32

    무주님 추운 산길에서
    찍고 올리고
    보여 주셔 감사합니다
    눈에 익은 곳이지만
    아기자기 그림도 글도
    넘 좋아요
    복 많이 지으세요

  • 無住(무주)
    작성자 22.02.21 05:27

    힝찬 한 주
    열어 가시구요 ^^

    원본보기
  • 마법사(顯正)
    22.02.21 08:32

    성전암 가본지가 언제쯤인지......
    무주님 덕분에 사진으로나마 잘 보고 갑니다.
    날씨도 추운데 사진까지 담아 오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 無住(무주)
    작성자 22.02.21 14:14

    십년쯤은 된듯요
    성전암 들렀다가
    능선길 오른지가요 ㅎㅎ

    원본보기
  • 演菩提(연보리)
    22.02.21 09:39

    성전암은 죽단화 필 때 가봐야겠어요. 등도 달고...

  • 無住(무주)
    작성자 22.02.21 14:16

    연락주셔요
    저도 달랍니다
    아버지 엄니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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