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어제 살짝 잠이 들어서 보름달을 구경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선생님의 사진을 통해서 이렇게 보름달을 구경하게 되네요. 소원이라도 빌었어야 했는데, 대신 선생님의 사진을 보고 소원을 빌어 봅니다. 강화 나들길이 꼭 1주일 앞으로 다가왔네요. 그때는 더위가 좀 가실려나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한낮에 걷기에는 땀이 나던데요. 기대치를 너무 높이시지 마시고, 홀로 즐기시는 길에 혹시라도 동행이 있으면 함께 걷는 마인드로 진행하셨으면 합니다. 세상은 그 동안 많이 변했습니다. 달 사진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어제 살짝 잠이 들어서 보름달을 구경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선생님의 사진을 통해서 이렇게 보름달을 구경하게 되네요. 소원이라도 빌었어야 했는데, 대신 선생님의 사진을 보고 소원을 빌어 봅니다. 강화 나들길이 꼭 1주일 앞으로 다가왔네요. 그때는 더위가 좀 가실려나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한낮에 걷기에는 땀이 나던데요. 기대치를 너무 높이시지 마시고, 홀로 즐기시는 길에 혹시라도 동행이 있으면 함께 걷는 마인드로 진행하셨으면 합니다. 세상은 그 동안 많이 변했습니다. 달 사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