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01/1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생활밀착형 공약을 '59초 쇼츠 영상'으로 연속 공개하며 지지율 반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59초 공약’은 1분 미만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공약의 핵심 내용을 알기 쉽고 빠르게 전파하는 신개념 캠페인이라고 합니다.
딱 1분 넘어가는 순간 도리도리 버벅거리기 일수니 그 이상 못 하는 거지~
2. 윤석열 후보는 ‘멸공 챌린지' 논란과 관련해 “제가 멸치 육수를 많이 내서 먹기 때문에 멸치를 자주 산다. 콩도 항상 사는 품목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또 김종인 전 위원장의 합류에 관해서는 "그럴 일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이 양반은 뭐든 변명이 ‘개사과’처럼 참 저질스럽게 한다니까. 진짜 재섭서~
3. 안철수 후보는 병사 월급을 200만 원으로 인상하겠다는 윤석열 후보의 공약에 대해 "부사관 월급이 얼마인지 아는가? 200만 원이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부사관, 장교 월급은 어떻게 할 건지 말해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깊은 고민 없이 딱 59초간 잔머리를 굴리다 보니 나오는 공약이지 뭐…
4. 권영세 선대본부장은 “어렵게 원팀이 된 만큼 누구든 서로 비난하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권 본부장은 “후보 중심으로 하나로 뭉치지 못한 채 폄훼·비난 행위가 계속된다면 정권교체는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원팀인지 ‘참나원~ 팀’인지는 몰라도 하는 꼬락서니 보면 애지녘에 답 나왔다~
5. 김종인 전 위원장은 자신의 선대본부 재합류 가능성과 관련해 “무슨 복귀 기회를 만들겠는가”며 일축했습니다. 이준석 대표 등 일각에서 제기되는 복귀 가능성에 대해 김 전 위원장이 직접 나서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것입니다.
노인네가 하도 왔다 갔다 하다 보니 그런 취급 당하는 거라고요~
6. 우리 사회에서 ‘멸공’은 독재 정권 시기 민주화 운동을 탄압하는 국가폭력의 명분이었습니다. 그 국가폭력의 상처가 채 아물지 않은 지금 장난삼아 ‘멸공’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이들의 천박한 역사 인식에 대한 비판이 나옵니다.
“나는 콩사탕이 싫어요”를 외치면 유머라고 웃기라도 하지… 미친~
7. 신세계 주가가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쏘아 올린 '멸공' 논란에 오너 리스크를 우려한 투자자들이 주식 매도에 나서면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관련주인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 I&C 등도 내림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100kg이 넘게 몸을 불려 군 면제 받은 인간에게 멸치, 콩밥이 좋긴 하지~
8. 정부가 미접종자의 보호를 위해 방역패스가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방역패스로 기본권 제약이 불가피하지만, 최대한 예외사유를 인정하고 있다"며 "소위 '혼밥' 허용의 경우는 우리나라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백신 공포나 불안감에 기피할 수 있지, 그러면 또 거기에 따른 방안에 따라 줘야…
9. 미성년자 성매매를 미끼로 남성들을 유인해 돈을 뜯어내려 하고도 반성하지 않던 10대 공갈범들이 모두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소년이라서 무조건 용서받을 거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피고인들에게 쓴소리를 했습니다.
아이들 같지 않게 성인 범죄를 저질렀다면 성인 대우를 해줘야죠. 암~
10. 밤에 TV나 조명을 켜놓고 자는 습관이 비만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미국 국립환경보건과학연구소가 약 6년의 관찰 결과, 잘 때 TV나 조명을 켜고 잔 여성은 5년 동안 체중이 5kg 이상 증가할 확률이 17% 높았다고 합니다.
TV를 보며 그만큼 뭘 먹어댄 건 아닐까? 그리고 1년이 1kg이면 찐 거 맞아?
‘멸공’ 외친 정용진 ‘과체중 군 면제’ 삼성가 73% 면제.
‘멸공 챌린지’ 논란, 나경원 “민주당이 이상하게 몰고 가”.
민주, 국힘 '멸공 인증' 릴레이 "일베 놀이·구시대 색깔론".
윤석열 "정부 담당하게 되면 노동 유연화 실천하겠다".
홍준표 "병사 월급 200만 원 공약은 헛소리" 일침.
노사모 이재명 지지 선언 “이재명에게서 노무현 본다".
‘손실보상 500만 원' 19일부터 신청 3일 이내 신속 지급.
'오징어게임' 배우 오영수,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수상.
모이면 시작이고, 같이 있으면 진보이고, 함께 일하면 성공이다.
- 헨리 포드 -
옛날 어릴 적 나라를 구할 것처럼 뛰어다닐 수는 없어도 함께 하면 할 수 있다는 신념은 버리지 않습니다.
같이 있고 함께 걷는 이 길이 나라를 위한 작은 발걸음이라고 믿습니다.
함께 걸어 주실 거죠?
류효상 올림.
📶2022년 01월 11일
아침 헤드라인 뉴스📶
1. 지지율 정체에 野단일화 촉각…'경제 드라이브' 李 40%벽 뚫나
2. 이재명, 윤석열에 "여가부 폐지 넘어 대안 제시해야“
3. 尹 '이대남 올인' 전략 통할까…단일화 목전서 최대변수
4. 오미크론 감염 약 일주일새 1천여명 급증…"이달말 우세종될 듯“
5.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 법사위 통과
6. 오영수 "기쁘고 정신없어…지금은 연극 무대 집중하고 싶어“
7. 대장동 사업자들, 첫 재판서 혐의 부인…"이재명 방침 따른 것“
8. 실랑이에 고성·시위…마트·백화점 방역패스 첫날 혼선
9. '3강 굳히기' 나선 안철수, 李-尹 동시 때리며 존재감 키우기
10. 에디슨모터스, 쌍용차 최종 인수…3천48억원에 본계약 체결
11. 1층서 폭발 등에 의한 붕괴 흔적 발견…평택 창고 합동감식
12. 동진쎄미켐 외상으로 샀다가…결제일 다가오자 1천430억 횡령
13. [날씨] 전국 곳곳 눈 또는 비…미세먼지 대체로 '보통’
14. 문대통령, 15∼22일 중동 3개국 순방…UAE·사우디·이집트 방문
15. '野단일화 강조' 홍준표, 安측 만나 "2017년 상황 반복 말라“
16. 정용진 "내게 멸공은 현실…사업가로 살 것, 정치운운 마라“
17. '먹튀 논란' 류영준 카카오 대표내정자 사퇴
18. 배은심 여사 빈소 찾은 윤석열 "심심한 위로"…밖에선 잠시 소란
19. 구청 공무원이 2만원에 팔아넘긴 주소, 살인으로 이어져
20. 군검찰, '공군 이중사 2차가해 혐의' 상관에 징역 7년 구형
21. LG엔솔 "해외기관 수요예측 반응 좋아…성공적 공모 자신“
22. CJ대한통운 파업 2주째 장기화 우려…설 택배난 가능성
23. 미얀마 수치, 징역 4년 더해 총 6년 형…"무한정 가두려는 것"
24. "정찬민이 인허가 편의 대가로 땅 싸게 넘기라고 지시“
25. 숙박·음식업 고용보험 가입자 20개월만에 증가 전환
26.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 법정에 세우라니… 법원 긴급 토론
27. [르포] 총성 멎은 알마티, 인적 드문 거리엔 청소원들만 분주
28. KT 올레TV 장애, 장비 전원이상 탓…피해 49만명 보상 불확실
29. 황교안, '한국당 지도부가 朴 사면 반대' 주장 노영민 고소
30. 여야, 법사위서 '대장동 특검·공수처 통신조회 논란' 공방전
31. 법원, 전두환 5·18 사자명예훼손 재판 '공소기각' 결정
32. 네이버 클라우드 마이박스 접속 오류…1주일 새 2차례
33. 소상공인 손실보상 선지급 500만원 내주 신청…"설 전 지급“
34. 석탄 수출금지 인도네시아 "급한 불 껐다"…수출 재개 '저울질’
35. IMF "신흥국, 미 연준의 조기 통화긴축 대비해야“
36. 경찰, 김진욱 '이성윤 특혜 조사·주식 부당취득 의혹' 불송치
37. '백신 거부' 조코비치, 법원서 승소…호주오픈 출전은 불투명
38. '동양대 총장 전화' 유시민·김두관 무혐의 이유…"웃으며 통화“
39. 우크라의 운명은 어디로…미·러 제네바 안전보장 협상 시작
40. 소주·맥주도 칼로리 표시 의무화…공정위, 이르면 내달 행정예고
41. 중국 최대 학원기업 "사교육 단속에 6개월새 6만명 해고“
42. 아산서 25t 화물차와 승용차 정면충돌…2명 숨져
43. '토리 아빠' 윤석열 "강아지들 아니면 어떻게 잘 버텼겠나“
44. "영탁이 150억 요구" 주장 예천양조 불송치…영탁 측 반발
45. 영덕군, 신발로 밟아 오징어 편 업체에 과태료 70만 원 부과
46. 빚 압박에 일가족 극단 선택 시도, 아기만 숨져…친모 징역형
47. 강아지 목줄 잡고 손찌검…동물단체 "용의자 찾고 강아지 보호중“
48. '스토킹·치밀한 범행계획'…만남 거부 여성 살해한 20대 중형
49. 中서 대박 난 밀키스…지난해 역대 최다 2천500만캔 수출
50. 美 배우, LA 한인식당서 '노마스크'로 퇴짜맞자 '쓰레기' 욕설
신문이요~📰
📮 1월 11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천 명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방역 당국은 이번 달 안에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될 것이라며 설 연휴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정부는 이번주 끝나는 현행 거리두기 조치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다만 방역당국은 아직 4차 유행이 끝난건 아니라며 단계적 일상회복 시작 당시와 비교하면 확진자는 2배, 위중증 환자도 3배나 많다고 강조했습니다.
●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방역패스 적용 첫날인 어제 곳곳에서는 실랑이가 벌어지는 등 혼선이 빚어졌습니다. 전국 자영업자 150여 명은 어젯밤 국회 앞에서 정부의 방역정책을 비판하는 촛불집회를 열고 영업시간 제한 철폐와 손실보상을 요구했습니다.
●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오늘 신경제 비전을 발표하고 디지털 인재 양성 내용을 담은 디지털·혁신 대전환위원회 1호 정책도 내놓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 운영 방향에 대한 비전과 선거 캠페인 구상 등을 밝힐 예정입니다.
● 정당에 가입할 수 있는 연령을 만 18세에서 만 16세로 낮추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를 통과했습니다. 만 16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정당의 발기인과 당원이 될 수 있게 한 개정안은, 국회의원과 지방선거 피선거권 연령이 만 18세로 낮아진 데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 글로벌 제약사들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예방을 위한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화이자는 3월에 오미크론 변이뿐 아니라 유행 중인 다른 변이 바이러스들도 예방할 수 있게 만들 예정이라고 하며, 모더나도 오미크론 변이에 특화된 백신 추가접종에 대한 임상시험을 곧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코로나19 감염으로 입원까지 한 임신부의 96%는'백신 미접종자'라는 영국의 통계가 나왔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임신부에 대한 백신의 부작용은 없고, 태아도 항체가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는 이렇지만, 불안감이 쉽게 걷히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영국 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8월의 경우, 출산한 임신부 중 백신 접종자는 22%에 그쳤습니다.
●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재판에서 김만배 씨 측이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이 지시한 방침에 따랐을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여당은 시장의 사적 지시가 아닌 성남시의 공식 방침이라고 반박했지만, 야당은 몸통이 이재명 후보라는 자백이라며 특검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 신변보호를 받던 여성의 집에 찾아가서 가족에게 흉기를 휘두른 이석준은 흥신소를 통해 집 주소를 알아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수사 결과 이 주소를 처음 빼낸 사람은 구청의 공무원인 걸로 드러났습니다. 공무원이 2만 원을 받고 빼돌린 주소는 여러 흥신소를 거쳐 두 시간 만에 이석준에게 넘어갔습니다.
●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직원 이 모 씨 부친의 집에서 금괴 254개를 추가로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와 가족이 범행을 공모한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윗선 지시 여부 등은 계속 확인하고 있습니다.
● 신발을 신은 채 오징어를 밟아 펴고, 위생복도 입지 않은 채 옮기는 등 건조 오징어를 비위생적으로 만드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됐죠, 모두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식약처는 이 업체가 생산한 건조오징어 3천9백 kg을 모두 폐기하도록 지시했고, 경북 영덕군은 과태료 70만 원을 부과하고, 비위생적인 작업에 대해 시정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 카카오의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됐던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이사가 '주식 먹튀' 논란으로 사퇴했습니다. 류 내정자는 카카오 대표이사 내정 뒤 카카오페이가 코스피200에 편입된 지난달 10일 23만주에 달하는 스톡옵션을 일괄 처분해 '먹튀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멸공' 논란이 '정용진 불매운동'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정 부회장이 자신의 SNS에 해명 글을 올리는 등 사태 수습에 나섰습니다. 정 부회장이 쏘아 올린 '멸공' 이슈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등 야당 유력 정치인들이 이어받아 정치권 논쟁으로 번지면서 시대착오적이라는 비판을 받은 바 있습니다.
● 경기 평택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의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한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의 현장 합동감식이 어제(10일) 진행됐습니다. 감식결과 1층 발화부 주변에서 폭발로 보이는 붕괴흔적이 발견됐습니다. 이와 함께 시공사와 감리업체, 하청업체 등에 대한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최근 탈북민이 철책을 넘어 북한으로 갔죠. 남한에 있는 탈북민들,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마음이 편할리 없는데요. 자신들을 향한 차별적인 시선이 더욱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국내에서 살아가는 탈북민은 3만여 명. 2020년 남북하나재단 조사에서 탈북민 5명 가운데 1명 정도가 적어도 1년에 한 번 이상 차별과 무시를 당했다고 답했습니다.
● 그동안 아파트 단지 내 통행로는 도로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돼 '교통사고 처벌 사각지대'로 여겨졌는데요.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 오는 7월부터는 아파트 단지 내 통행로나 대학교 구내 등 도로가 아닌 곳에서도 보행자가 보이면 차량은 서행하거나 일시 정지해야 합니다. 보행자 보호 의무를 지키지 않으면 범칙금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 실손의료보험 적자 누적으로 올해 1~3세대 실손 보험료가 평균 14% 인상될 예정인데요. 올해 1월부터 오는 6월까지 4세대 실손으로 계약을 전환하는 1세대부터 3세대까지 실손 가입자에게 1년간 보험료를 50% 할인해준다고 합니다.
● 지난해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역대급 실적을 거두면서 직원들에게 상당한 성과급을 지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손보사들은 대규모 누적 적자를 이유로 올해 실손의료보험 보험료를 크게 올리는데 정작 자신들은 '성과급 잔치'를 벌이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자동차종합정보서비스 '자동차365'가 전면 개편돼 내일부터 새롭게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중고차 매매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한 '매매용 차량 신속 조회 서비스로 자동차등록번호를 입력하면 실 매물 여부와 중고차 매매 평균 금액, 이력 정보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드라마 '오징어게임'에서 오일남 역을 맡은 오영수 배우가, 미국 골든글로브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조연상을 받았습니다. 지난 2020년과 21년, 영화 기생충과 미나리가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을 받은 적은 있지만, 한국 배우가 연기상을 받은 것은 오영수가 최초입니다.
● 며칠째 기승을 부리던 미세먼지가 걷히고 다시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매서운 강추위 속에 한낮에도 서울 기온이 영하 4도에 그치겠고, 밤사이 중부지방 등에 눈이 내려 빙판길 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생각만 해도 기분좋은
오늘 이라는 희망찬 하루
화이팅 하는 화요일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첫댓글 오늘의뉴스 정독하고갑니다..
추워요.
오늘도 간추린 뉴스 잘읽고 갑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심도리님헤드라인뉴스잘읽고갑니다
좋은하루되시고요 건강관리잘하시고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스 보고 갑니다
헤드라인 뉴스~
구독하고갑니다.
부사관월급도 모르니
참으로 안타까운 뉴스ㅎ
오늘 뉴스 잘 보구갑니다
헤드라인뉴스
진보고
갑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화창한아침 간추린뉴스및헤드라인뉴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간츄린 뉴스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홧팅입니다
심도리님
간추린뉴스
헤드라인뉴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TV 는 '자연인' 틀어놓고
뉴스는
심도리뉴스 로 보고 있습니다. ㅎ
뉴스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헤드라인뉴스 감사드립니다
화요일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