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세계 대학 순위
타임즈 세계 대학 순위 2024에는 108개 국가 및 지역에 걸쳐 1,906개 대학이 포함된다.
이 표는 교수, 연구 환경, 연구 품질, 산업 및 국제 전망의 5가지 영역에 걸쳐 기관의 성과를 측정하는
18개의 신중하게 보정된 성과 지표를 포함하는 새로운 WUR 3.0 방법론을 기반으로 한다.
올해 순위에는 1,650만 개의 연구 출판물에 대한 1억 3,400만 개 이상의 인용문을 분석했으며
전 세계 68,402명의 학자들의 설문 응답을 포함했다.
전체적으로 우리는 데이터를 제출한 2,673개 이상의 기관으로부터 411,789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수집했다.
2024년 학생, 교사, 정부 및 업계 전문가들에 의해 신뢰받는 고등 교육 환경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타임즈 세계 대학 순위는 교수, 연구, 지식 전달 및 국제 전망과 같은 모든 핵심 임무에 걸쳐
연구 집약적인 대학을 판단하는 유일한 글로벌 성과표이다.
제20회 세계 대학 순위를 위한 올해의 방법론은 현재와 미래에 걸쳐 다양한 범위의 연구 집약적인
대학의 산출물을 지속적으로 반영하도록 대폭 업데이트되었다.
가장 포괄적이고 균형 잡힌 비교를 제공하기 위해 세심하게 보정된 13개의 성과 지표에서
18개의 지표로 이동하여 학생, 학계, 대학 지도자, 산업계 및 정부의 신뢰를 받고 있다.
지표 중 하나(유학)는 현재 가중치가 없지만 향후 계산될 것이다(아래 참조).
성과지표는 교수(학습환경), 연구환경(양적, 수입 및 평판), 연구품질(인용영향, 연구강도, 연구우수성 및
연구영향), 국제전망(직원, 학생 및 연구), 산업(수입 및 특허) 등 5개 분야로 분류된다.
교육(학습환경) : 29.5%
교직 평판: 15%
학생 대비 직원 비율: 4.5%
박사 비율: 2%
박사 학사간 비율: 5.5%
기관 비율 : 2.5%
이 범주를 뒷받침하는 가장 최근의 학술 평판 조사(매년 실시, THE가 올해 실시)는
2022년 10월부터 2023년 1월 사이에 수행되었다.
우리는 학문과 국가 간의 균형 잡힌 응답 확산을 보장하기 위해 조사를 운영했다.
학문 또는 국가가 과도하거나 과소 대표되는 경우,
데이터 팀은 학자들의 글로벌 분포를 충분히 반영하도록 응답에 가중치를 부여했다.
2023년 데이터는 2022년 조사 결과와 결합되어 166개국의 대학에 50만 표 이상을 제공한다.
68,000명 이상의 인용된 학문으로부터 투표가 이루어진다.
대학원 연구생들의 비율이 높은 것은 차세대 학문을 육성하는 기관이 얼마나 헌신적인지 느끼게 해줄 뿐만 아니라
졸업생들에게 매력적이고, 학문을 발전시키는 데 효과적인 최고 수준의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 지표는 학문별로 박사학위 수여 규모가 다른 것을 반영하여 대학의 고유한 과목 혼합을 고려하여 정규화한 것이다.
기관은 학계의 직원 수에 따라 규모가 조정되고 구매력 평가(PPP)를 위해 정규화된다.
기관의 일반적인 지위를 나타내며 학생과 직원이 이용할 수 있는 기반 시설과 광범위한 감각을 제공한다.
연구환경: 29%
연구평판: 18%
연구이익 : 5.5%
연구생산성: 5.5%
이 범주에서 가장 눈에 띄는 지표는 우리의 연례 학업 평판 조사(위 참조)에 대한 응답을 바탕으로 한
대학의 동료들 사이의 연구 우수성에 대한 평판을 살펴본다.
연구 수입은 학계의 직원 수에 따라 조정되고 구매력 평가 (PPP)에 따라 조정된다.
이것은 국가 정책과 경제적인 상황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논란이 많은 지표이다.
세계적인 연구의 발전에 매우 중요하고, 많은 부분이 경쟁의 대상이 되고 동료 심사에 의해 판단되기 때문에,
우리의 전문가들은 그것이 타당한 측정이라고 제안했다.
이 지표는 과학 과목의 연구 보조금이 종종 최고 품질의 사회과학, 예술, 인문학 연구에 수여되는 것보다
더 크다는 사실을 반영하면서, 각 대학의 뚜렷한 과목 프로필을 고려하도록 완전히 정규화되었다.
생산성을 측정하기 위해 학자당 데이터베이스로 색인을 만들고 기관 규모에 맞게 조정하여
주제별로 정규화한 학술지 게재 논문의 수를 확인한다.
이것은 대학이 동료평가를 거친 양질의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할 수 있는 능력을 느끼게 한다.
2018년 순위부터 대학이 직원이 없다고 선언한 주제에 게재된 논문에 대해 학점을 부여하는 방법을 고안했다.
연구품질: 30%
인용영향: 15%
연구강도: 5%
연구 우수성 : 5%
연구 영향력: 5%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한 대학의 출판물이 학자들에 의해 평균적으로 인용되는 횟수를 포착하여 인용 영향을 조사한다.
올해 우리의 데이터 공급업체인 엘스비어는 5년 동안 출판된 1,650만 개의 저널 기사, 기사 리뷰, 회의 진행, 책 및
챕터에 대한 1억 3,400만 개 이상의 인용을 조사했다.
데이터에 엘스비어의 스코퍼스 데이터베이스에서 색인을 작성한 27,950개 이상의 능동적 동료 검토 저널과
2018년에서 2022년 사이에 색인을 작성한 모든 출판물이 포함된다.
2018년부터 2023년까지 6년 동안 작성된 이러한 출판물에 대한 인용도 수집된다.
인용문은 각 대학이 인류 지식의 총합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데 도움이 된다
그들은 우리에게 누구의 연구가 돋보였고, 다른 학자들에 의해 채택되었으며,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학문에 관계없이 이해의 경계 확장을 위해 세계 학계에서 공유되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서로 다른 주제 영역 간 인용량의 편차를 반영하여 자료를 정규화한다.
이는 전통적으로 인용 횟수가 많은 주제에서 연구 활동 수준이 높은 기관은 부당한 이득을 얻지 못함을 의미한다.
우리는 인용 점수에 대한 국가 조정 및 비국가 조정 원시 측정의 동일한 측정값을 혼합했다.
2023년에는 세 가지 새로운 연구 품질 척도가 추가되었다.
연구 강도는 현장 가중치 인용 영향의 75번째 백분위수를 계산하는데,
이는 전형적인 연구가 얼마나 강력한지에 대한 매우 강력한 지침이다.
연구 우수성은 전 세계적으로 현장 가중치 인용 영향에 대한 상위 10%의 연구 출판물 수를 조사하는데,
이는 한 기관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연구의 양에 대한 지침이다. 이는 연도, 주제 및 직원 수에 따라 정규화된다.
연구의 영향력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에 의해 차례로 인정받을 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우수성에 대한 더 넓은 관점 이면에 있는 생각은 인용의 가치가 동등하지 않다는 것이다.
중요한 논문의 인용은 중요하지 않은 논문의 인용보다 더 중요하다.
우리는 인용 횟수를 확인하는 것뿐만 아니라 인용 논문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논문의 중요성을 측정하기 위해 반복적인 방법을 사용한다.
우리는 또한 다른 학문 분야의 인용 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연구 주제를 고려한다.
대외전망: 7.5%
유학생 비율: 2.5%
해외인력 비중: 2.5%
국제협력: 2.5%
대학이 전 세계에서 학부생, 대학원생 및 교수진을 끌어들이는 능력은 세계 무대에서 대학의 성공에 핵심이다.
세 번째 국제 지표에서, 적어도 한 명의 국제 공저자가 있고 더 많은 양의 보상을 주는 대학의 총 관련 출판물의 비율을 계산한다.
이 지표는 대학의 주제 혼합을 설명하도록 정규화되었으며 연구 품질 범주와 동일한 5년 단위를 사용한다.
작은 나라의 직원과 학생들이 해외에서 일하거나 공부하는 것이 더 쉽다는 점에서,
큰 나라들은 우리의 국제 지표에서 작은 나라들에 비해 불이익을 받아왔다.
이것은 우리가 2023년에 세 가지 조치에 대한 우리의 정상화 접근법을 바꾸게 했고,
이후 이 지표들을 평가할 때 한 나라의 인구를 고려하게 되었다.
국내 학생들의 해외 학습 기회 제공을 평가하는 유학 지표는 International Outlook 기둥을 보완하지만
현재 0%의 가중치를 부여하고 있다. 제로 가중치는 코로나19가 해외 여행에 미치는 영향으로 일시적인 조항이다
서울대학교 소개
서울대학교는 자유주의 교육의 이상과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개인적 성장의 기초를 형성할
배움에 대한 평생의 사랑을 가르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시에 학생들이 더 경쟁적인 세계 환경에서 일하고 살 수 있도록 준비하는데 전념한다.
한국 최초의 국립대로서, 서울대학교는 한반도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해 전통을 가지고 있다.
일부 졸업생들은 한국 정부의 주요 보직에서 공직자로 근무한다.
서울대는 교수, 연구, 공공서비스 등 계속해서 수월성의 기준을 세우고 있다.
21세기 서울대의 사명은 학생과 학자가 함께 미래를 건설하는 활기찬 지식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다.
서울대학교는 학생 조직과 교수진을 다양화하고 글로벌 교류를 활성화하며
모든 지식 분야의 연구를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