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예수회가 만든 휴거신학(神學)
[프리메이슨과 로마카톨릭주의]에서 인용
www.anabaptist.cyworld.com
7년 대환란설의 주장자로 유명한 라쿤자는 예수회의 회원이었다.
유대인으로 가장하여 기독교로 개종한 가명 벤 에즈라는 1791년에 계시록의 해석을 변질시킨 예수회의 회원인 것이 '사도들의 해석 연구"의 저자였던 메이들랜드 목사에 의해 밝혀졌다. http://kjv.kimc.net[희망의 말씀선교회 발췌]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너희가 하나님을 믿으니 또한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주할 곳이 많으니라. 만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리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한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라”(요 14:1-2).
지상의 왕국을 세우기 위한 프리메이슨과 로마 카톨릭의 두 가지 전략에 있어 주요 양상은 지상에 그리스도의 재림 이전에 지상왕국을 건설함에 있다.
스코필드(Soofield)는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하였으나 증거문헌이 필요했다. 이 교리의 역사적인 발달과 휴거라는 용어의 시작을 살펴보자.
먼저 “던칸 맥도날”목사가 쓴 소책자 <성도의 휴거>라는 책의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이 책은 뉴저지의 O.F.P.M 출판사에서 1970년에 출간되었다. 맥도날(Macdougall)은 스코틀랜드의 자유교회(Free church) 목사로 임명되었는데 그곳은 오랫동안 성경의 가르침을 굳게 고수하는 곳으로 유명하였다.
“수백만의 진실한 신자들은 ‘성도들의 비밀스런 휴거’라고 하는 가르침과 그들이 휴거된 후 지상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에 관한 가르침을 받아왔다. 그들의 이론에 따르면, 주님은 성도들에게 도적같이 임한다는 것이다. 세상에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은 채 공중에서 그분을 마지하기 위해 들림 받는 것(휴거)이다. 준비되지 않은 사람은 구원받지 못한 채로 남아있게 된다. 그 후에 ‘적그리스도’란 사람이 나타나서 세계의 지도자로 군림하면서 10개의 국가를 연맹으로 하여 고대의 로마제국을 부활시키고 - 성경은 로마제국이 완전하게 망한다고 다니엘을 통해 언급하였는바 이 주장은 성경적이 아님 - 그곳을 지배하며 유대인이 예루살렘 그들의 희생 제사를 드릴 수 있도록 약속을 해주고는 3년 반이 끝난 후에는 그 약속을 깨뜨리고 그들을 핍박한다.”
“7년 후 예수님은 그분의 성도들과 함께 적그리스도를 물리치고 지상에 천년왕국을 세우기 위해 돌아온다. 이 모든 것들은 성경의 실제적인 가르침이며 약간의 사람들도 성경이 실제적으로 그것들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영향을 받고 있다.”
이 개념의 근원, 더 정확히 하나님의 말씀에 대항한 ‘음모’를 살펴보자.
① 로마 황제에 대한 이론
스페인 제수이트인 알카자(Alcazar)는 사도요한이 그의 시대로부터 수백년 후에 일어날 일을 예언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개념에서부터 시작했다. 그는 단지 그의 생애 중에 일어날 수 있는 일만을 기록하였기에 그가 말한 ‘적그리스도’는 아마 네로 황제이거나 다른 초기의 핍박자 일 것이다. (이 이론은 계시록에 나와 있는 카톨릭의 유혈 박해와 종교재판소의 견해에서 보는 카톨릭을 포함하여 많은 기독교인, 로마 카톨릭 교회와 교황을 탄압한다는 것이다. 즉 로마 카톨릭도 함께 고난 받는다는 설이다.)
로마 카톨릭안의 동조자 - 미래주의를 정립한 리베라와 함께 주창했던 벨라민 추기경
② 미래 인물에 대한 이론
또 다른 스페인 제수이트 회원인 리베라(Ribera)는 다음과 같은 극단적인 이론을 제시했다. 계시록 전체는 예수님의 재림 시점에 일어날 일과 관계된 것이기에 미래의 일이란 것이다. ‘적그리스도’란 이 통치의 끝에 가서야 나타나서 세계의 지도자가 된다는 것이다. 교황청 제수이트에 의해 자행된 바돌로메 대학살은 1572년에 일어났고 리베라(Ribera)는 그의 이론을 1580년경에 내놓았다. 하나님은 증명하셨다. “사악한 것은 그 누구도 이해할 수 없다.” 또한 오늘날의 수천의 ‘성경 교사’들은 리베라의 미래의 적그리스도란 개념에 여전히 머물러있다. “250년 동안(1580-1830) 미래의 어느 날 나타난다는 적그리스도의 개념은 로마 교회의 승인된 가르침이었다.”
임마누엘 라쿤자(Emanvel Lacunza)
랍비 벤 애즈라(Rabbi Ben Ezra)의 별명 그는 스페인계 칠레인으로 16세인 1747년에 교황청 제수이트가 되고 제수이트주의 계열인 장미십자회 비밀결사요원이 되어 수사(수녀)의 감독관이 되었다. 제수이트가 칠레에서 추방되었을 때 라쿤자(Lacunza)는 북부 이태리에 머물면서 “영광과 위엄의 구세주 오심”이란 책을 썼다.
제수이트와 교회가 "미래의 적그리스도" 리베라(Ribera)의 이론을 가르쳤을 때
라쿤자(Lacunza)는 이 가르침에 대해서 성도들의 ‘휴거’와 영광 중에 나타날 실제적인 "메시야" 이 둘 사이에 간격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두 번 오시는데 한 번은 그의 성도들을 위함이고 또 한 번은 그의 성도들과 함께 후일에 오는 것이라고 가르쳤다.
라쿤자(Lacunza)는 그의 책에서 이상한 말을 하였다.
그는 적그리스도가 로마에 나타나서 교회의 본부가 있는 곳을 강타할 것이라고 암시하였다.
그는 또한 평범하게 서술하기를 계시록 13장에 나오는 두 짐승은 로마교회의 성직자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그들은 진정한 교회라고 위장할 것이라고 기록했다.
더 나아가서 그는 적그리스도에 관한 카톨릭의 가르침에 의문을 품고 개신교의 주장에 동의를 하면서 성경에서 말하는 적그리스도는 한 사람이 아니고 한 영에 의해 고무된 사람들의 집단 또는 강력한 체계로써 교회의 본부를 휩쓴 한 사령부가 통치하며 로마에 주둔한다는 것이다.
또한 라쿤자가 개신교에 동의하는 부분은 계시록 11:3-11의 ‘두 증인’은 두 개인이 아니고, 두 무리의 하나님의 신실한 성직자들로 그들은 적그리스도를 대항하여 결국에는 그를 이기는 자들이란 것이다.
다음으로 라쿤자는 리베라와 같은 제수이트 이론을 제시하였다.
1. 적그리스도의 출현 : 두 증인들과 그에 관한 모든 예언의 성취는 여전히 미래의 일이다.
2. 매우 짧은 기간 동안 이루어질 그 모든 일들은 주님이 영광 중에 재림하시기 직전에 일어난다.
라쿤자(Lacunza)가 시도한 것은 무엇인가?
맥도날 목사가 라쿤자의 저서를 주의 깊게 보고 발견한 것은 그가 하나가 아닌 두 개의 견해로 계시록을 보았다는 것이며, 이 둘은 누군가가 “왜 그는 이 책을 썼는가?” 하는 물음이 나올 정도로 초지일관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한 영에 의해 기름부음을 받은 세계적 권력자인 적그리스도가 있는 로마교회에 그의 이런 이론이 영향을 끼쳤다면 논법의 냉혹한 힘은 로마 카톨릭으로 하여금 역사가 이미 하나의 세상 권력을 만들어 냈기에 그것에 강제로 응해야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만든다. 다시 말하자면 로마는 개신교의 입장을 수용하도록 조정한 것처럼 보인 것이다.
그러나 만약 그가 프로테스탄트들로 하여금 적그리스도가 마지막 때가 이르기 몇 년 전에 나타난다는 견해를 수용하게 만들었다면, 이것은 동일하게 프로테스탄트가 적그리스도를 한 개인으로 나타내도록 생각하게 만든다. 즉 프로테스탄티즘은 로마의 핑계를 받아들이도록 강요받게 되는 것이다. 이 둘 중 어느 쪽이 라쿤자의 목적일까?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라쿤자의 책이 그 자신이 속한 교회의 믿음을 수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신실한 로마 카톨릭이 읽어서도 안되고 읽을 수도 없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로마의 가르침과 달라서 바티칸의 금서 목록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제수이트 사제가 개신교 독자들을 얻을 수 있었을까? 간단하다. 자신의 구세주로 그리스도를 영접한 한 유대인이 그의 교우의 견해로 쓴 것 밑에 가명으로 “랍비 벤 에즈라(Rabbi Ben Ezar)”라고 썼다. 얼마나 많은 신실한 현세의 작가와 교사와 목회자들이 단지 제수이트의 사제인 라쿤자가 가명을 붙여 쓴 책에 의해 영향을 받았나가 궁금하다. 그 책이 출판되기 전인 1801년에 라쿤자는 죽었다. 그 책은 1812년 스페인의 레온섬에서 처음으로 출판되었고, 즉시 이단 종교재판소의 공공연한 공격을 받았으며 결국엔 로마의 금서 목록에 남게 되었다.
다음에 그 책은 부에노스 아이레스 공화국의 외교상의 지점인 런던에서 1816년 출판되었고, 저자는 여전히 “랍비 벤 에즈라(Rabbi Ben Ezar)”로 되어 있었다. 그 책은 4권으로 쓰여 졌으며 신비하게 풀이된 그것은 컨터베리 주교의 도서관에 보관되었다.
로마는 매우 인내심이 강하다!
1826년에 컨터베리 주교의 도서관원인 “메이트란드(Maitland)” 박사는 제수이트의 유혹으로 이미 제수이트가 250년간 가르쳐왔던 그 이론을 제공하는 일련의 예언서를 출판하기 시작했다.
메이트란드 박사의 생각은 유대인 지도자인 벤 에즈라를 변화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하겠다는 것이었으나, 그는 모든 독자를 논리적인 예정설 결론에 이끈 라쿤자(Lacunza)의 두 가지 견해의 지혜로운 계획에 말려든 희생자가 되었다. 그 내용은 계시록 전체는 몇 년간의 짧은 기간 내에 이루어지게 되며 개인적인 적그리스도가 세계의 지도자가 된다는 개념은 자연적으로 뒤따르는 것이었다.
메이트란드 박사가 그의 소책자를 통해 숨겨진 제수이트 가르침에 몰두하기에 바쁠 때 젊은 스코틀랜드의 장로교파 목사인 신비주의자 에드워드 어빙(Edward lrving)이 런던에서 스페인어로 편집된 랍비 벤 에즈라의 책을 영어로 번역하기에 힘썼다.
어빙(Irving)의 번역판은 1827년에 나왔으며, 그 책의 서문에서 그는 1816년 런던에서 인쇄된 스페인어 편집 후원자가 밝힌 것처럼 제수이트인 라쿤자를 실제 저자로 소개하였다. 그 책은 여전히 랍비 벤 에즈라란 이름 하에서 출판되었다.(어빙을 추종하는 어빙교파들이 후에 방언 성령운동을 시작했다. 역자 주).
1827년 바로 이때 어빙은 하늘로부터 성도들의 비밀스런 휴거를 설교하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 목소리에 복종하여 그는 그리스도가 두 번 오심을 전파하기 시작하였다. 첫 번째는 ‘살며시 그의 성도들을 위해서, 그 후에 7년간 적그리스도의 통치가 있은 후 그의 성도들과 함께 영광스럽게 적그리스도를 쳐부수고 통치하기 위해 오는 것이다’고 가르쳤다. 그래서 제수이트인 라쿤자의 영리한 작업은 영국의 개혁교회 내에서 전파되기 시작했다.
에드워드 어빙은 1832년에 런던에 카톨릭 사도교회(Catholic Apostolic Church)를 설립하였다.
동포교회 운동 - 아일랜드로 넘어가면 라쿤자의 비밀스런 휴거의 ‘씨앗’이 계속 잘 자라는 것을 보게 된다. 로마 카톨릭으로 자란 에드워드 크로닌의 지도하에 첫 번째 교우모임이 더블린에서 형성되었고 로마교회는 반은 카톨릭 나머지 반은 개신교 운동을 벌임으로써 자립하려했다. 만약 그것이 가능하다면 말이다.
1833년 : 죤 뉴먼(John H. Newman)과 옥스퍼드 운동 - 뉴먼은 1801년 런던에서 태어나 1890년에 사망했다. 그는 1825년 미국의 사제가 되었다. 똑똑한 젊은 청년인 그는 1828년 옥스퍼드 대학교회의 성 마리의 교구목사가 되었으며 1832년 말타, 나폴리, 로마와 지중해를 여행하였다. 시실리 섬에서 열병에 걸려 거의 죽을뻔 하기도 했다. 옥스퍼드 운동이 시작될 무렵 뉴먼은 런던에 돌아와 즉시 그 운동의 지도자가 되었다.
옥스퍼드 운동은 영국교회로부터 개신교의 잘못과 로마교회의 무절제한 잔해들을 근절하는 역할을 하였다. 사실 이것은 국민들에게 카톨릭 사상을 가르치기 위한 시도였고 이 일은 뉴먼이 쓴 미래의 카톨릭과 숨겨진 카톨릭의 음모에 관한 수많은 소책자에 의해 이루어졌다. 그들이 취한 입장은 영국교회는 최고의 정치 권위자로써의 교황은 거부하나 로마교회의 종교적 최고 우위성은 수용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약간의 성공을 거두었으나 배후에 그들이 남겨놓은 중요한 것은 우리의 생애 동안에 이루어지는 일들이다.
뉴먼은 성 마리의 영국교회에서 1843년 2월 2일에 교우 목사로서의 마지막 설교를 한 후 사임하였으며, 1845년 10월 9일에 카톨릭교회를 받아들이고, 1846년 로마로 가서 신학공부를 계속하다가 1847년 5월 30일에 카톨릭 사제가 되었다.
1879년 교황 레오13세는 뉴먼이 ‘우리의 생애 중 거둘 수 있는 씨앗을 뿌렸다’ 해서 그를 추기경으로 임명하였다.
“성도들의 비밀스런 휴거란 다비에게 내린 성령님의 특별 계시인가? 그를 통해 동포교회운동이 내려진 것인가? 아니면 어빙으로부터 다비가 단순히 유추해 낸 것인가? 제수이트인 라쿤자로부터 얻은 것인가?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성령님에 의한 것인가? 아니면 제수이트에 의한 것인가? 하는 것이다.
우리는 다비가 6년 전 동포교회운동에 가입한 후에 지도자가 되어 1833년에는 일 년의 예언에 관한 모임에 초대되었음을 볼 수 있다. 이 모임의 창시자 에드워드 어빙은 1827년 이후 계속 비밀스런 휴거를 전파했다. 그의 영감은 1801년에 죽은 제수이트인 라쿤자가 쓴 책으로부터 받은 것이다. 사실, 비밀스런 휴거의 이론은 1827년에 어빙에 의해 영어로 번역되었다. 카톨릭으로 개종한 랍비 벤 에즈라의 이 가공적인 책은 비 카톨릭에게도 받아들여졌으며 그 책 서문의 실제 저자는 제수이트인 라쿤자임을 밝혔다.
소위 ‘섭리의 진실’이라고 불리는 비밀스런 휴거론은 다비 자신의 계획에 아주 잘 맞았다. 거의 250년이 지난 후에 다비는 예언서 모임에서 제수이트의 미끼를 받아들였다. 이것은 성령님에 의한 하나님의 계시라기보다는 250년간의 로마교회의 제수이트의 고안이었다.
1833년 제수이트 교리인 비밀휴거는 두 개의 공격을 받게 되었다.
1. 옥스퍼드 운동은 로마를 위한 공감을 일깨우는 것으로 영국과 로마의 교회가 함께 하나의 목적과 뜻을 갖기 위하여 로마식 예배를 영국에 도입함으로써 비밀스럽게 영국과 로마교회 사이의 간격을 제거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2. 동포교회운동은 개신교 교회의 지지를 움츠러들게 하기 위해 가장 영감 있는 멤버를 꾐으로, 로마에 저항하는 것을 약화시켜 그들의 에너지를 헛된 싸움으로 돌리는 것이다. 복음적인 교회와 로마 사이의 구별을 가능한 한 모두 말살시키고 하나님이 바벨론의 우상숭배에 관해 경고하신 그릇된 것에 대한 적용도 없애자는 것이다.
그리고 로마에 대한 공감을 일깨우기 위해 사용한 옥스퍼드 운동 교리는 ‘동포교회운동은 과거의 모든 성도들에게 특히 개신교 교회들에게 보내진 하나님의 계시에 환호를 보낸다’는 것이다. 또한 그 교회는 성도들이 휴거된 후 개인적인 적그리스도가 나타날 미래에 관한 것이었다.
1833년의 제수이트 전략은 여전히 계속 되어갔다. 그들의 영리한 계획은 1909년 출판된 것으로 시러스 스코필드(Cyrus I. Scofield)박사의? 하나님이 기록한 말씀? 한 부분에 넣은 ‘섭리의 진실’과 잘 혼합되었다. 그 계획은 미국에서 성경을 믿는 수백만의 크리스챤들이 하나님의 말씀이 진정한 양식이라기보다는 하늘로부터의 ‘음식’으로써 받아들이게 하는 잘못을 저질렀다.
‘스코필드’가 주석한 이 부분의 강력한 암시는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서 거짓 왕국을 건설하도록 만들었다.
만일 그들이 처음에 진정한 양식의 몫을 받았더라면 그들은 결코 속지 않았을 것이다. 스코필드의 주석은 성경을 해석하고 증거하는데 사용됐다. “단단한 음식은 성숙한 자들의 것이니, 그들은 자기의 감각을 단련시킴으로 활용하여 선과 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히 5:14).
라쿤자가 가명으로 랍비 벤 에즈라를 사용한 것이 다비에게 섭리의 진실을 이용해 유대인 메시아왕국의 견해를 주기에 충분한 암시가 되었다.
수백만의 크리스챤들이 미래의 환난과 개인적인 적그리스도가 출현하게 될 때 휴거를 기다리도록 유도되었다. 어떻게 그들은 교묘하게도 제수이트인 라쿤자에 의해 만들어진 이 세상 왕국 속으로 자신들을 넣고 문을 닫았을까?
플리머드 동포교회는 모든 다른 기독교인들에게 증오와 경멸을 보냈다. 적그리스도에 대한 그들의 가르침 중 하나는 그라 알시터 크로울리(Aleister Crowley)라는 것이다.
프리메이슨의 고위 지도자이며 사탄주의자인 크로울리(1875-1947)는 플리머드 동포교회 교역자의 아들로 다른 기독교인에 대한 사랑이 결핍된 자인데, 그는 결국 배도자가 된 것이다. 어떤 면에서 그는 성공했다. 신비주의 운동이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이름을 없애려는 그의 가르침에 의해 잉태된 것이다.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움 안에 있고, 어두움 가운데 행하며 자기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두움이 그의 두 눈을 멀게 하였기 때문이라.”(요일 2:11). 수백만의 크리스챤들은 1833년 다비가 제수이트의 미끼로 축연을 베푼 이래 고문당하고 박해를 당했다. 기독교인들은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세주로 고백함으로 기독교인들은 죽임을 당하게 된다.
프리메이슨의 새 시대는 세속적인 인본주의를 이용하여 스코필드가 주석한대로 미국 내에서 그리스도의 형제자매들은 조용히 잠을 자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 메이슨과 카톨릭의 두 방향의 전략은 1957년판 미국백과사전 19권에 나와 있는 대로 천년왕국에 대해 이렇게 정의했다.
“천년왕국은 세상의 혁신으로 종교를 갖지 않은 사람들이 기다린다. 이 가르침에 따르면, 미래에 있을 가능성의 범위 내에서 물질적인 천년왕국이 이루어지게 된다. 그들이 가르치기를 모든 민족은 자연히 무기력해짐과 질병의 비확산에 의한 개선과 갱신을 기대해야 하며 삶의 계급제도에 있어서는 계속적인 전진 속에서, 우리민족의 최고의 요소를 지속적으로 증가시켜야 한다.
이 새로 만들어진 철학에 따르면, 천년왕국은 초자연적인 예수님에 의해서가 아닌 자연적으로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출처: 바이블뉴스
첫댓글 마태복음 6 : 10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그런데 성경적 전천년설은 물론 성경적 세대주의에 근거해 대환란 전 휴거,
지상천년왕국에 대한 성경 신구약 66권 말씀에 근거한 바른 진리를 이해,
적용하는성도들은 로마카톨릭 이교체제가 성경대로 믿으며 믿고자 추구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최대의 적, 마귀 세력, 흑암의 세력이라는 이 분명한 사실을
믿고 증거하는 목회자님들, 그리스도인 성도들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라쿤자라는 로마카톨릭의 종이 7년 대환란설을 조작해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의
그 사악한 정체를 가리려고 작동했다 했을지라도 그 음모를 오히려 성경대로 믿고, 믿고자
추구하는 국내외의 목회자님들,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라쿤자라는 그 자의 음모, 미혹
의 정체를 반증한 결과가 되고 만 것이 아닌가 이 잡두더지는 그렇게 사려되는 바입니다.
로마카톨릭 이교체제를 위시해 개신교계의 국내외 온갖 이단들, 사이비들을 포함한
마귀의 세력들 또한 때로 성경대로 주장하는 부분들도 있다는 사실 앞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매우 조심하는 가운데 성령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그런 마귀세력들의
실체는 물론 주님의 순수하신 말씀에 대한 바른 이해, 분별, 적용이 필요하리라
또한 사려되면서 감사를 드리며 샬롬....
진리라 해도 누가 그것을 말하면
그것은 진리에서 거짓으로 변화됩니까?
우리의 기준은 오직 성경입니다.
성경에 일치한가 아닌가가 중요하지
그것을 누가 말했다 아니했다 하여 그 사람을 출처로 삼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교묘한 사단의 전략에 속아넘어가서는 안됩니다.
7년환란은 그저 예전부터 성령의 감동으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말씀이지 누가 만들어낸 것이 아닙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성경으로 말하지 않고 남(마귀)의 설을 말합니다
거기에 속거나 동조하는사람들은 더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라쿤자 교도가 되지마시고 카토릭 교도가 되지 마세요
성경을 말하지 않고 라쿤자를 말하는것은 지옥을 안 믿거나
자신이 속아서 지옥으로 가고있는 줄을 모르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