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an ao N0 t hing !!!.. ~~ .. Ican ao A m y t hing !!.. 아 ~~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보입니다 , 인간의 힘으로는 한계가있지만 ... 아마도 !.. 종건이는 주님에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사람같군요 ?? 부끄러운맘 안고 갑니다.. 늘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의 할머님도 중도 장님이셨지요 . 초등학교시절 할머님을 모시고 다니고 사소한 심부름을 해드렸던 기억이 나는군요 .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분이 장님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랑하는 가족과 세상의 온갖 변화된 모습들을 볼 수 없음이 ...... 하지만 , 어쩔땐 제자신이 마음의 장님이 된 것을 느낄 때도 있지요 .....
첫댓글 더브러 사는 사회가 아름다운 거라는걸 얼면서도 망각하고 뎌려는사는분들도 있다함니다 내이웃을 도라볼생각하게 하는글 접하고 검니다 건겅허새요......
장애 아들을 길러보지 않은사람은 장애가족의 고통을 잘모름니다 정말어려운사람이 넘넘많이있걸랑요
Ican ao N0 t hing !!!.. ~~ .. Ican ao A m y t hing !!.. 아 ~~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보입니다 , 인간의 힘으로는 한계가있지만 ... 아마도 !.. 종건이는 주님에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사람같군요 ?? 부끄러운맘 안고 갑니다.. 늘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해하지요..장애우들 환우들 아픈맘을...15년 우리곁에서 고생하다가 하늘나라로 먼저 가 있을 종천이가 무척 보고 싶은 밤이군요.
소그미님~아름다운 마음으로 모든걸 느끼시고 보고 오셨네요~ 우린 떄로는 남에 부족함을 보고 이기적인 감사를 하기도하지요~ㅎㅎ 그곳에서 봉사하는분들도 천사같은 분들 일것입니다~~좋은글 질 읽고 갑니다^*^
저두 우연히 그 프로 보고 많이 울었습니다.자신의 자잘한 불평과 불만이 모두 저의 헛된 욕심에서 나오는 것임을...참으로도 대견하고 어른스러운 종건이앞에서 한없이 부끄러웠답니다.
천사의 마음을 가지신 소그미님...
그봐 ~~ 그러니 나처럼 행복한 사람이 어디 있어 .... 근데 내 눈을 적시는게 먼지 잘 몰것네...ㅎㅎ
저의 할머님도 중도 장님이셨지요 . 초등학교시절 할머님을 모시고 다니고 사소한 심부름을 해드렸던 기억이 나는군요 .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분이 장님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랑하는 가족과 세상의 온갖 변화된 모습들을 볼 수 없음이 ...... 하지만 , 어쩔땐 제자신이 마음의 장님이 된 것을 느낄 때도 있지요 .....
장애우중, 가장 서러운 시각 장애우래요.
아름다운 마음이 녹아있군요.....우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마음의 장애도 많지요.나도 부그럽네여!
소그미님! 오랜만이네요,잘 지내지요?~반갑구요...나도빛을찾어주는 그프로 종건이 편을보고 눈시울을젹셧는데...소그미님의 예뿐마음과,봉사하며 생활하는모습에 감사함을전하고싶어요..항상편안하길바래요.....
전 종건이 를 보진 못했지만 이렇게 소그미님을 통하여 알게 됩니다. 보지 못 한게 너무나 안타깝지만 그 상황에서 희망을 잃지 않도록 님같은 분들이 옆에 있어서 감사합니다.
가끔 ...생각없이 달려가다가,그리고 생각없이 내자식 자랑하다가,날 조금 불편하게 하는 것들을 늘어놓다가.....울고있는 한영혼을 만나게 되곤합니다.....할말이 없어집니다....오늘도 그런날이군요.....
늘 아름다우신 소그미님의 마음이 보입니다 ...저도 눈물많이 흘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