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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BJ 사면복권 위원회 [6월 1일 (금)] 사식위 출석부. 출첵에 중독된 사람들의 명단공개..^^
마지막 눈물[라티] 추천 5 조회 118 12.06.01 01:08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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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1 01:14

    첫댓글 아 감사합니다...닉을 이렇게 올려 주셔서.....
    그런데 제가 죄송한 짓을 했습니다..용서해주세요....
    거울 ☞ 거울[동작/관악] ☞ 거울[강서지역] 동일 인물입니다...
    그만 닉을 자주 바꾸다 보니 혼란을 드린것 같습니다....그냥 하나로 쭉 가겠습니다....ㅋㅋ

  • 작성자 12.06.01 01:24

    용서라니요?ㅋㅋ 저도 좀 이상하긴 했는데ㅋㅋ 통진당 사태를 보는 듯(농담입니다)..ㅋㅋ
    자주 안부 묻고 그렇게 지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6.01 01:37

    한알의밀알님.. 안녕하세요~~ 은메달 몇번 하셨죠?ㅋㅋ 너무 이쁜 댓글에 항상~~^^
    저는 지금 의원님께 편지쓰고 있슴돠~~^^ 건강하세요~~ "한알의밀알"이란 닉네임이 너무 좋아요~~

  • 12.06.01 09:49

    밀알님 은메달 전문같아요 ㅎㅎ

  • 12.06.01 02:40

    웃으며 출석~

  • 12.06.01 09:49

    오늘도 좋은 하루 ^^

  • 12.06.01 05:13

    역시 꼼꼼의달인. ^^ 새벽에 출석하니 더 신나네요. 저기 올라온 우리모두 언제고 만나서 지금을 맘껏 추억할 그날!이 올까요? 생각만해도 눈물나네요.. 올해 12월까지 모든 열정을 쏟아보아요.

  • 12.06.01 09:51

    출석부가 좀더 일찍 올라오는 것이 좋겠죠 ㅎㅎ

  • 12.06.01 06:41

    출석합니다! 아. 대단하시네요! 의원님도 계속 꾸준히 답장을 주고 계시고. 역시 초지일관이십니다!

  • 12.06.01 09:58

    출섹은 관심입니다..출첵은 사랑입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12.06.01 08:52

    아침부터 와글와글이군요.... 일년이 벌써 반이 지나가고 있네요.
    여전히 봉도사는 묶인 몸이구요.

  • 12.06.01 09:50

    우리가 더 힘내요

  • 12.06.01 09:41

    출근해서 할 일 정리완료하고,
    당장 할 일이 없어서 ^^ 야호 ~
    게시판 들어왔다가 자극 받아서 글 하나 올리고 ^^

    지금 출석합니다.

  • 12.06.01 09:52

    오늘은 불금(불타는 금요일)인데 어제 과음하여 쉬어가야 겠습니다 ㅠㅠ

  • 12.06.01 09:41

    출석..깨알같은 출석부 감사합니다 ^^

  • 옥수야....여기서 뭐하냐....강서부터 신경쓰고....ㅋㅋ

  • 헐~~저도있네요....
    바쁜이형님의 게시판 갈구기가 성공하신듯....ㅋㅋ

  • 12.06.01 11:12

    바쁘신분이 여잔줄 알았다는.........ㅋ

  • 12.06.01 09:54

    출첵~ㅋㅋ출석부 공개해주시니 쑥스럽네용. 음..분석전략적 일을 잘하시겠네요,,대선 전략도 좀 짜주심..이번 총선을 보니 야당엔 전략가가 없는듯이 보이니 마지막눈물님께서 나서주시면 감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6.01 10:11

    ㅜㅜ 이건 뭥미?? 출석부 보고 어제 출석부인줄 착각. 다시한번 달력보고. 깜놀.
    이거이거 옳지 않아요.. 도저히 내가 일빠를 할 수 없는 출첵구조. 반대함미다!!
    ㅋㅋ 농담이구요^^* 바지런한 마지막눈물님의 변함없는 봉도사 사랑을 존경하고 있슴미다*^^*

  • 작성자 12.06.01 23:40

    ㅎㅎ
    댓글 일빠가 아니셔도 공중정원님의 마음은 항상 일빠인 것을 압니다..
    언제나 봉도사님께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6.01 11:12

    예전엔 다른방에서 이런 출석부를 보고 그냥 노시는 갑다 했는데.....이제 중독되가고 있심.
    미권스의 하루가 시작되는 곳이 되고 있심. 화이팅! 리스트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6.01 23:40

    노는 건 맞아요..ㅋㅋ 놀듯이 싸워야 오래 싸울 수 있으니까..
    저도 꼭꼭 출첵하겠습니다..ㅎㅎ

  • 12.06.01 12:35

    다음블로거 박언영님이 올리신 파리 나꼼수 후기 사진과 글 읽고 에효. 이를 어쩌나....근심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김총수 얼굴 원래 하얗지만, 요새 더욱 허멀건해서 누렇게 뜬 게 아니라 허얗게 떴고,
    주진우 기자 눈 아래 와잠이 검푸르스름 짙게 내려앉았고,
    어지럽고 무정한 세상을 향한 김용민PD의 너털웃음 등...세 분의 모습이 너무나 안쓰럽습니다.
    그나마 위안이랄까요? 어제 동네 길을 걷는데, 명바기와 그네양 칭찬 일색인 이 곳에서,
    나이 많아 보이는 두 명의 동네 아주머니들이 엄청난 욕바가지를 섞어가며 현 정부와 명바기를 질타하더라구요.
    아줌마들 진짜 무서웠지만, 제 속은 후련했습니다. 봉도사님 포에버!

  • 작성자 12.06.01 23:40

    의식주님의 댓글은 장문일때가 많으시군요..ㅎㅎ
    F3가 건강하고 무탈해야할텐데..
    글고 그 개념아줌마들이 그네 욕도 같이 해야할텐데..ㅋㅋ

  • 12.06.01 13:35

    ^^;

  • 작성자 12.06.01 23:41

    봉도사님께 편지발송해 주시는 노고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쉬운 일이 아니실텐데..항상 건강하세요~~^^

  • 12.06.01 15:01

    출첵!!!

  • 작성자 12.06.01 23:42

    뚝심이 느껴지는 출첵~~ㅋㅋ
    건강하시고 자주 뵈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6.01 23:43

    오후면 어떻고 밤이면 어떻습니까..
    이렇게 마음으로 우리가 힘을 모으면 봉도사님께서 하루라도 일찍 나오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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