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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삶의 이야기 방 7월 28일 대구 도립병원으로
형광등등 추천 0 조회 135 23.03.12 03:1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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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2 06:52

    첫댓글 그저 공산당이 싫어요~

  • 작성자 23.03.12 07:10

    어서오세요 난석님 감사합니다.
    어떻게 한 민족이며 동포인데 그럴수가 있는지
    아주 고약한 공산주의 입니다.
    아직도 공산주의사상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중국, 베트남,쿠 비,러시아

  • 23.03.12 08:27

    고생 많이 하십니다.
    안타까운 비참한 현실
    슬픈 일화.

  • 작성자 23.03.12 08:48

    청담골님 오셨어요? 감사합니다.
    400만명이나 죽은걸 생각해 보세요 저 악독한 북한

  • 23.03.12 09:00

    김천에서 대구도립병원
    후송까지 지난 날 악몽을
    잊을수가 없겠네요.
    고생 많았네요.

  • 작성자 23.03.12 09:58

    어서오세요 뿌뜨리님 이건 시작입니다 하하하 감사

  • 23.03.12 10:40

    겪어보지 않고 짐작만으로 생각하려니.....
    아픈고통을 잘 모르지요....
    당사자가.....생생하게 전하는 사실적 고통 .....오죽했으랴....
    그래서요......

  • 작성자 23.03.12 17:51

    장안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70넘으신 분들은 6.25 전쟁을 경험하신 분들이지요

  • 23.03.12 12:29

    정말 비극입니다

  • 작성자 23.03.12 17:52

    시인님 어서오세요 비극중의 비극입니다.
    동포를 그렇게 처참하게 한 북한 공산주의 왜 그냥 두는가?

  • 23.03.12 15:38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3.12 17:54

    어서오세여 사명님 감사함니다.
    '이미 70여년이 지났건만 저는어제일 처럼 생생합니다.

  • 23.03.12 18:32

    @형광등등 그 트라우마를 잊기 힘들지요.

    울 아버지는 군대 3년차 제대를 앞두고 6.25사변으로 고향은 북한인데 남한군이 되셨답니다.

    어릴때 30대 초반의 아버지가 술취하면 눈이 돌아가면서 총질하는 흉내를 내며 소리 지르는것이 너무 무서웠습니다.
    아버지가 남한군이라 부모님이 총살당한 소식을 아시고 명절만 되면 부모님을 부르면서 통곡한 생각이납니다.
    그러한 비극이 다시는 재현되면 안됍니다.

  • 작성자 23.03.13 04:00

    @사명 아 사명 가족에 그런 일이 있었군요
    어른들 참으로 고생 많았지요
    그런 비극은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하는데
    아직도 북한은 남한을 엿보고 있지요.

  • 23.03.12 22:27

    수다방에서만 놀다가 오랜만에 삶방엘 들렀습니다. 전 편을 찾아서 대충 읽어봤습니다. 충북 황간은 제가 20세에 서울로 오기 전까지 살았답니다. 초등 중학교까지 거기서 나왔지요. 지금도 동창들이 꽤 많이 살고 있습니다. 제가 51년생이니 한참 선배님이신 것 같은데요.

  • 작성자 23.03.13 04:02

    어서오세요 알베르토님 감사합니다.
    저런 수많은 전역을 가진 그곳에서 살았다니
    놀랍습니다.
    그곳에 피난민들을 무참하게 미군이 죽인 다리밑이 있어요.

  • 23.03.13 09:14

    @형광등등 노근리 기찻굴과 다리 밑 학살 현장이 지금도 있습니다. 아직도 형제분이 거기 살고 계신 분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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