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림 없는 믿음의 촛불을
사랑으로 밝히며
이제 저희 두사람은
사랑의 결실을 이루려 합니다.
늘 푸르른 마음과 깊은 정성으로
행복의 문을 들어서는 저희들 가까이 오셔서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 시 : 2009년 11월 22일 (일) 13시
장소 : 국회 후생회관 예식부(국회의사당내)
관촌초등학교 제45회 이영임의 장녀 경림 올림
첫댓글 병암리 친구여 축하해.
첫댓글 병암리 친구여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