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기는 잇는데 지금 현재 거래는 안돼죠..! 그리고 입주후 거래는 합법적이나 3년이전에 거래시 세금폭탄을 맞게 되는데 과연 내놓을 사람이 있을까하는 의문도 있기는 있습니다..닥터 아파트 들어가보세요 매물 10가구 정도 있는것 같아요...이게 없는걸 있다고해서 팔려고 하는 부동산 업자 상술인지 진정 있는건지는 알수가 없네요.. 입주후 3년되기전 거래시 이익금의 절반을 세금으로 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매물은 나옵니다..무주택자 대상으로 분양한 아파트이기에 상대적으로 자금여력이 없는분들은 전세를 돌려서 버티시는분도 있겟지만 자금압박으로 매물이 출회될것으로 보입니다.. 한예로 삼산타운 6.7단지는 입주전에 분양자들이 80%이상 매도했다 합니다.. 몇가구정도 입주할지는 모르겟지만 초기에는 아마 매물이 많이출회되고 전세물건도 많이 나올것으로 가격이 조금 흔들릴 가능성도 있읍니다..아직 주위에 기반시설이 없기때문이죠.
대체 얼마를 생각해야 될런지???? 저는 C블럭 채권입찰제 청약 해보고 안되면 33평이라도 매입하려고 하는데 33평이 4억중반대라면 중동을 다시노려봐야하고 이래저래 헬깔리네여..아무래도 상승탄력은 중동주공이 앞설꺼 같고 제 입장에서 생활 편의는 여월이 앞서는데 정말 헬깔립니다...소하지구도 하고 싶고..에구
당첨만 된다면 소하가 한표 드립니다. 상동 특정 아파트가 아니라면, 부천 어느지역보다 여월의 향후 발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싶습니다. 여월 매물이 잘 나오지도 않겠지만 4억 이하로는 어려울듯합니다.
입주 초기 매물 잡아서 지하철 개통할때 까지만 버티면 상당한 시세차익을 얻을수있겠죠~
4억이상이라면 포기하고 차라리 C-1블럭 채권입찰제에 도전해야겟네여...38평형정도로 분양가 1100정도에 채권상한액 평당 200만원 써내면은.......분양가41800+채권손실액2700=4.5억인데.....그냥 38평 도전이 더 싸게 먹힐꺼 같네여
과부사냥님 말씀이 맞습니다만 4억이 안넘는 물건은 괘안다고 볼수도 있읍니다...물론 화장장이 변수가 될수있읍니다만..지하철 호재와 서울접근성으로 인한 큰 메리트로 인하여 화장장이란 변수는 묻혀버릴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부천에서는 전철라인 북쪽으로는 대규모 단지치고 근처에 산이 있어서 쾌적함과 동시에 시내접근성의 두마리 토끼를 원하는 실입주자에겐 아주 좋은 천하의 요새가 바로 여월지구라 할수있읍니다...과연 화장장 변수와 여월이 가지는 여러가지 부천에서도 보기힘든 입지에 관하여 과연 힘겨루기에서 누가 이기야에 변수가 달려있다 하겟읍니다.하지만 진짜 매물이 4억이상에 나와있고 매물이 빨리 소진된다면 아마도 여월은 화장장 이라는 변수도 묻혀버리고 중상동에 버금가는 주거지역이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관심이 많아 나름대로 알아봤습니다..
혹시나 가격을 후릴려구 하는소리가 아니고. 32평 지금 3억2천정도에 살수 있습니다..물론 로양층으로요
양도세 절반식 부담하고 취.등록세 까지 포함하면 약 3억6천정도면 가능합니다...부동산에서 상담한 결과 를 말씀 드린겁니다.....
그 부동산 정말인가요 ? 완전 대박이네요. 소개좀 시켜주세요 ~ 그 부동산 혹시 사기치는건 아닌지? 저희 회사 동료중에 꼭 가고싶어하는분 있는데요 . 그가격에 못사면 그부동산이 책임 지는것으로 하구요... 2명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참 그런데요 여월은 32평은 없는거 아닌가요 ? 29평과 33평 아니였는지요 ?
지금 부동산에 있는 매물들 다 허위매물입니다. 전세도 그렇고요. 사실 매물은 몇채 안됩니다. 의심가면 부동산에 가서 실제 매매하겠다고 하면 그냥 꼬리내립니다. 급매물이 3억 후반선에서 거래될수 있을꺼 같은데...사실 부천의 가장 큰 문제는 교통과 환경입니다. 사실 여월에서 벋어나서 부천운동장만 나가도 거기서 부터 막힙니다. 차라리 목동으로 가는게 빠르죠. 여월은 지금이 찬스이고 신정지구와 서부터미널 7호선이 들어올때 마다 올르게 되어있습니다.
무지개님 쪽지한번 주세요. 저도 그 부동산에 문의하고 싶네요.
여월은 부천사람보다 서울쪽사람들이 더 관심을 같는 곳이라고 보시는것이 좋을듯...
저는 집값을 올르는 것을 보다는 실거주 차원에서 말씀 드린겁니다.철산에서 20년을 넘게 살앗더만 새집을 한번 분양받아서 오래 살고 싶은데 지금 하는 직업과 제가 가진재력(철산32평)으로 해결을 하려고 하는데 여월33평이 4억이 넘어 간다면 포기해야것습니다.발전가능성은 잠재햇을지라도 현재 인프라가 모두 구축된것은 아닌데 조금 쎈거 같네여...하여간 지금이나 앞으로 입주후라도 관심잇게 지켜봐야겟네여..화장장 들어선다면 아예 생각도 안할 것이고요
저도 p한장이면 괜찮은걸로 구입가능한걸로 알고있는데요? 그리고 4억중반이 시세라는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그돈이면 중상동으로 나오거나 돈더보태서 서울로 가지 않을까요? 여월지구 매리트가 낮은분양가인데..... 걱정되네요.
참고로 요즘지어지는 신규분양 휴먼시아 30평형대 아파트 일산에 경우 풍동휴먼시아.일산 2지구 휴먼시아 로얄층에 경우 4억 5천~5억 논현휴먼시아 4억에 오정 휴먼시아 4억 매매가 되고있는 실정입니다 어느 수도권 아파트와 비교하여도 서울로에 접근성 우수하고 산과 인접하고 있어서 부천 최고에 주변환경으로 향후 미래가치가(지하철 7호선) 내재되어 택지지구입니다 단지 주변을 따라 흘러가는 베르내천 복개사업과 그린벨트 해제로 인해 산과 천이 함께 어우러져 천혜에 자연환경을 이루는 이 지역에 상승 기대심리와 비과세로 인해 매물자체가 흔치않는것도 사실일겁니다 (부동산 싸이트에 매물은 미끼 허위매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철산에 20년이 지난 오래된 아파트 32평과 신규 아파트와 단순 비교는 지역감정댐에 이야기 드리지 않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실거주및 투자에 메리트를 안고가는 좋은 아파트라 생각합니다
여월지구 편의시설이 없어서 한동안 살기가 불편하고 학교나 학원도 불편하고 향후 화장장도 들어올 예정이고, 여러모로 별로입니다. 현재 매매는 불법이라 만약의 경우에 걸리면 심하면 구속까지도 될수 있고, 매도자의 양도세도 부담하라고 할것이며, 다운계약서 써달라고 할것인데, 이것 또한 나중에 문제거리가 있습니다. 그냥 차분히 입주때(앞으로 3개월)까지 기다리면 3억초반에 충분히 골라 살수 있을겁니다. 과부딸라돈 얻어가지고 살 정도로 메리트는 없는듯....
주공아파트에 대한 편견, 부천시에라는 지리적 약점 때문에 타 택지지구에 비해 홀대를 받는 듯. 비슷한 시기, 비슷한 가격에 분양한 타 지구는 4억 중반은 거뜬히 넘긴 듯 한데.
편의시설은 반경 2키로 안에 백화점, 극장, 할인점, 재래시장 등이 있고 (도심 복판에 살아도 할인점과 백화점은 1.5킬로, 4킬로 떨어져 있어 차 가지고 가는 터라) 생태박물관있고, 인근에 맛집 즐비하고 사는데 지장 없는 듯. 초/중교도 건설 중인 걸로 알고 있어 그럭저럭 괜찮은데, 화장터 불확실성이 좀 걸리네..
소개비 얘기 했더니 쪽지로 머라하신분도 계시군요..제성합니다.같은 아름회원끼리..
그리고 위분 seoios 말씀처럼 부동산에서 그렇게 얘기하더군요..추석지나면 물건좀 더 나올거라고,
또한, 아직까지는 불법이라 누구를 소개해주는것도 부담스럽니다...
모두들 개개인이 소신있는 판단을 하시길 바라며 그런 결과는 2년 ~3년후에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과거처럼 좋은 스승은 없었고 , 그것을 부정하고 자신의 판단이 옳다고 했을때 후회가 많았더라는거 ,,,,, 자본/민주주의 사회에서 부를 축적하는 방법은 부자되신분들 한테 배워나갈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잘 판단들 하시어 후회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여월에 쉽게 화장장 건설되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지 않을겁니다. 현실적으로 가능한일이라면 이렇게 관심조차들 않보이겠지요.현재 건교부 심의도 통과 않된상태구여... 참고로 서울의 원지동 화장장은 건교부통과후 소송걸려서 항소심 상고심거쳐 대법원에서 최종 서울시의 손을 들어주기까지 7~8년 걸렸습니다.. 그렇치만 승소하고도 그쪽에 화장터들어오기 쉽지 않습니다. 더욱이 부천은 서울시 경계 구로구와 연관되 더욱이 어렵고 법정싸움 몇년하다보면 여월지구는 도시 한복판이 되겠지요 개념없는 부천시 때문에 쓸데없는데 세월소비하는 부천시가 한심할 뿐입니다..
여월지구 전매 제한 없나요??? 전매제한기간이 10년 이란 소리도 있던데... 뭐가 맞는건지...
11월에 분양예정인 중대형평이 해당되고 12월 입주하는 3단지는 입주후(등기후) 바로 매매 가능합니다.
여월지구에 관심이 많습니다... 화장장 진행상황에 따라 매물량이 많아 질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12월 입주예정 아니신 분들의 객관적인 고견을 듣고 싶네요...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최소한 12월 분양 하는 가격이상은 되겟지여...하여간 12월 입주와 12월 분양이 여월지구의 향방을 알수 잇을꺼 같네여. 그리고 참 ....여월3단지 분양 받으신분들 분양받기전까지는 무주택이셧을텐데....집값에 대해 점 심한거 같네여....분양받을적에는 2억3천인데 받을적에는 4억이상을 바라는마음.....다른 무주택님들은 집 어캐사라고 그리 심한 피를 생각하시는지 참....허무하네여
위에 댓글중에 나올얘긴 다나왔네요^^ 분명한건 화장장의 불확실성 때문에 서울은 인접한 초역세권 택지지구 치고 엄청 저평가 된것은 분명합니다 .이런기회를 이용하여 화장장이 안들어올거라는 확신을 가지신 분들은 과감하게 저질르시구 용기없으신 분들은 쳐다도 안보는게 좋을겁니다. 항상 큰리스크 뒤엔 큰수익이 기다릴겁니다
그리고 참....제가 사는곳은 철산주공 13단지 입니다....칼잇으마님이 여월과 비교한 글(철산에 20년이 지난 오래된 아파트 32평과 신규 아파트와 단순 비교는 지역감정댐에 이야기 드리지 않겠습니다)....이 뜻이 무슨듯인지 모르겟지만은여...지역감정 나올만한 이야기는 아닙니다....비교하셔도 됩니다...저는 여월이 더 좋아서 가려는것이 아닙니다. 실거주 목적으로 가려는 겁니다.철산의 장,단점....여월의 장,단점 ....조사하시면 나올껍니다...말씀 하시는 뜻이 여월이 더 좋다는 말씀이신거 같은데 ....비교 해보세여
과연 3억2천에 팔 사람이 있느냐...또 4억 중반에 살사람이 있느냐...가 문제겠네요...두가지 모두 쉽지 않을것 같은데요...양도세 50% 물고 팔기도 쉬운 결정은 아닐것 같고....모든 상황이 얽혀있고 변수가 많은 동네입니다.. 입주가 석달도 채 안남은 현재도 향후 시세를 예측하기가 쉽지 않네요... 입주하고 보면 시세를 알수 있겠지요. 저는 댓글이 많이 달렸길래 피터팬님 돌아오신줄 알았네요 ㅎㅎ ^^;
저두 피터팬님 생각나네요 12월 분양 횟수와 앞으로 부동산 경기가 하락에 대해서 그동안 많은 논의가 있었는데 12월 분양 가와 횟수결과 그리고 앞으로 1년이후에 상황에 대해서 중간 점검 확인 하였으면 하네요 ......
과부사낭님!! 전 칼잇으마가 아니라 칼있으마입니다 ..재대로 불러 주시길..ㅋ 먼저 님이 저의 글을 보고 꼬리를 물고 이야기를 하시니 제 답변 드리겠습니다 어느지역에 아파트든 모든 아파트에는 장점과 단점이 존재합니다 그 장점을 내세우고 단점을 보완하기위해 어느정도에 노력이 있느냐에 따라 단점이 장점으로 바뀌기도 합니다 철산 13단지 장점이 있는 반면에 단점이 존재하는것과 마찬가지로 역시 여월지구 역시 장점과 단점이 존재합니다 다만 그 장점과 단점을 어떻게 보완하느냐에 따라 아파트에 값어치는 분명 다르게 다가올것 입니다 님이 이야기하신 무주택자입장에서에 매매가 4억 이상은 분명 크게 큰 가격차이로 다가오고 무주택 서민들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나도 감당할수없는 금액으로 다가올것입니다......... 무주택 서민들에 내집마련은 청약저축및 자기자본에 맞추어 내집마련을하지 첨은부터 4억이라는 큰 돈이있어 처음 내집마련하시는분 4억을 들여 내집마련하시는 분은 거의 없을겁니다
먼저 님이 사신다는 철산주공 13단지는 1986년 준공하여 20여년이 지난 아파트로 30평형 2베이 분양가 1억도 안되는 금액으로 입주 지금은 재건축에 메리트로 4억이 넘어가는 매매가가 형성되어있는 지역입니다 무주택 서민들에 입장으로는 말도 안되는 가격이라고 볼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20년이 지난 아파트가... 20년을 살아오면서 1억에 돈으로 4억을 만든 유주택자가 이제와 무주택자 행세를하며 지금 막지은 신규 택지지구 아파트를 4억미만에 가격으로 그냥 가져 오실려고 그러시는건가요?
말이 필요없습니다. 싸게 사면 장땡인데...저도 여러번 알아봤지만 3억초반에 내놓은 물건도 정말 없고요 있다면 업자들의 삐끼 허위매물 일겁니다. 이런 부동산 가면 대부분 이렇습니다. 어디다 전화를 막 하는척 합니다. 그러다가 손님한테 그럽니다. 매물 거둬들였다네요..다른거는 있는게..가격이 좀 나간다고... 몇달 참았다가 거래되는거 보면 됩니다. 집주인의 아주 특별한 사정이 없는한..4억 미만의 거래는 없다에 한표!!!
할말이 많으신 모양입니다...말해봐야 서로 기분상하는 말뿐일 껍니다....무주택자 행세 한적 없으며 집값이 내려가기를 바라는 맘 뿐입니다. 저도 조그만개인삼실 하나 하고 있지만 정말 열심히 일해바야 집가격올라가는거에 비하면 정말 일할맛 안 납니다.집하나 가지고 사는데...무슨 집값이 그리 올라가는지 참...정말 답답해서 그러는 겁니다......내집이 4억이 가던 10억이 가던 1억이 가던 저는 그런거 필요 없습니다.어차피 집팔아서 그돈 가지구 머 할것은 아닙니다. 세금 조금 내면서 편안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것입니다.20년 넘게 한동네에서 오래 살다보니 집수리두 해야될 시점이 되가고 애덜 교육도 거의 마쳐가고 해서 나머지 인생을 어느 동네에서 살까 하다가 여월지구를 선택한 것 뿐입니다.자금여력이 더 된다면 설쪽으루 방향을 잡앗겟져.....여월입주하시면 낭중에 피가 얼마나 붙어서 거래가 될지는 모르겟지만 하여간 제 생각은 4억이상이면 포기 입니다. 그리고 제가 여태껏 살아온 철산주공 13단지는 부천하면 중,상동을 최고로 치듯이 광명내에서는 최고 단지 입니다.
사냥님 .....옮은 이야기십니다 저 역시 집없는 무주택 서민으로써 얼마전에 분양을 통해 신규 아파트 입주를 한 상태 입니다 ... 그러기에 무주택 서민들이 내집을 갖는다는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누구보다 알고있습니다 힘들고 어렵게 처음 내집마련한 집이 누군가에 의해 과대포장되는것도 싫지만 부동산및 인근 유주택자로부터에 넓은평형 갈아타기 대상이되어 단점만을 부각시켜 헐값에 휘둘리는것 역시 원치 않습니다 1가구 1주택 서민들이 집값이 올라가면 뭐하겠습니까? 결국 다른 지역에 아파트 역시 오르는대.... 사냥님께 지역감정 운운하였던건 저에 불찰이었으니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광명시 재건축에 중심에 철산 주공 13단지가 중심에 있으며 향후 멋지고 좋은 아파트로에 재건축을 바라겠습니다....수고하세요
과부사냥님..맘 상해 마시고요..다들 그냥 본인 의견일뿐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꼭 면전에 하는 말처럼 느끼시면 스트레스 받습니다. ㅎㅎㅎ 사실 저도 철산13단지 5동에 7년을 살았답니다. 집사람도 북중에서 애들을 가르켰고요..지금은 부천살고있습니다...여기저길 돌아다녀 보니..철산 13단지의 수준이 다른 지역 어느곳보다 높답니다. 여기서 수준이란 돈이 많다는게 아니고, 너그러움과 사람들이 드세지 않다는거죠. 애들 말썽피우는거 한번 못봤고 사람들 단지내에서 큰소리 나는거 못봤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애들 옷입는것만 봐도 알죠. 13단지 건물이 낡아서 그렇지..경기 서남부권 어디를 가도 13단지 만한곳 없답니다. 봄이되면 단지내 벗꽃이 죽음이잔습니까..그리고 13단지도 가격도 만만치 않죠..32평 기준으로도 4억 넘거든요. 저도 13단지 떠난거 후회 많이 했답니다. 제가 여월이 괜찬다고 한것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13단지의 편안함(주차장 부족한거 빼고..) 닮아갈것 같아서 랍니다.
좋은생각님이 맞을 껍니다...제가 개봉,광명쪽에서 오래 살앗는데 13단지는 88년부터 살앗습니다. 그당시에는 12,13단지 사이 도로는 저녁이면 그림자도 없엇고 KBS우성아파트 도로에서는 금을 그어놓고서 T자,굴절등 운전연습도 햇엇는데여 머. 전철도 없엇고 택시타면 기사양반이 어딘지를 모를때 엿습니다..광명내에서는 40평대가 13단지만 잇엇지요.그러다가 전철도 생기고...점차 발전된 거져. 좋은생각님의 말씀처럼 여월이 그런 모습을 보일꺼 같네여.광명같은 경우는 서울경계 바로 붙엇기때문에 발전하는 축이 안양천을 따라서 남쪽(소하,KT)으로 발전을 하고잇고....여월은 아래쪽은 인천과 시흥시가 벌써 주택밀집이 되엇기 때문에 받쳐주고 여월과 신정동사이로 밀어주는 형상(부평~상동~중동~여월~신정동)이 될꺼 같습니다....철산같은 경우는 전철역이 들어서고 집값이 떨엇졋엇습니다...이유는 모르겟지만...
여월지구 공원부지에 인라인장 하나 만들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사진을 봤는데 200미터는 안되겠던데요... 게다가 중앙은 쬐마난 엑스껨장 바닥은 우레탄인걸루다 가 알고있습니다...공원이 맞던가... 암튼 여월이구요 으음... 상동에 터미널 생기는 소풍이라는곳 옥상에 인라인장이 건설계획에 드가있던데요... 거기도 가바야지~
첫댓글 여월지구가 엄청 뜨려나 보네요~
에구머니나~~~넘 기~~~러서리 못읽겠네용.좌우지간 화장장은 반대해야한다는???ㅋㅋ..
내가 원하는건~! 여월지구 내 공원부지에~ 인라인장이나 하나, 근사하게 만들어 줬으면~ 좋겠어요~ㅎㅎ
저두요~!!!
아~ 여월지구 인란장.. 넘 멀닥
아~ 머리아포~~~웅......
여월지구 공원부지에 인라인장 하나 만들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사진을 봤는데 200미터는 안되겠던데요... 게다가 중앙은 쬐마난 엑스껨장 바닥은 우레탄인걸루다 가 알고있습니다...공원이 맞던가... 암튼 여월이구요 으음... 상동에 터미널 생기는 소풍이라는곳 옥상에 인라인장이 건설계획에 드가있던데요... 거기도 가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