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회원등록해논 BHS에서 문자도 날라오구 해서뤼
이월 제품중에 쓸만한(?_)넘이 있나하구 놀러 가씸돠....
친구넘과 함께.......친구넘은 공무원(?)인디.........
좀 특수한 기관에서 일하는지라 낮동안 시간이 비교적
자유롭슴돠...지두 물론 땡땡이를...
암튼 거기서 작년 미즈노 데몬복도 입어보구
아이디원 데몬복 이월제품도 입어보구.....
물론 옷 살려구 간건 아님돠.....만..
자꾸 한번 입어보라구 해서(친구와 아자씨의 권유) 절대 권유로 입어본거임...
암튼...입어보니 급좌절 모드임돠....절대루 맞아도 안살라구 해씀.....
미즈노는 사주가 S인디.....헉!! 상의를 입어보니
넘 꽉껴...헉~~소리가 나오더군여...
암튼 보라색 상의에 실버색(크림색?) 바지였는디.....아쉽더군여..
미즈노가 다른 브랜드보다 좀 크게 나왔다고 아자씨 자신을 하더만...
어때여?? 하구 물어보니....."좀 타이트~~~하구ㄴㅇ...." 에휴~~~
아이디원 데몬복은 전부 큰사주만 있어서 기냥 걸처만 보구서뤼 패스...
라지이상 사주있더군여..좀 떡대가 되시는 분들은 함 도전들 해보시길...
암튼 시즌이 다가오니까...옷도함 입어보러 가구...
전 이번시즌에 지르구 싶은 아이템은 하얀색 장갑이랑 흰색비니 글구 미러렌즈 고글인디..ㅉㅂ
작년시즌에 너무 많이 질러서....(스키,부츠,고글,하이바 등등....)
그건 못보고 옷만 입어보구 왔심돠......
근디 온요네 09/10 데몬복 확 끌리더군여.....
어느 유명사이트에 누군가가 입어본 사진을 본격이 있는디...
가격의 압박이....ㅋㅋ 시즌이 다가오니....근질근질 .....함돠...
샵이라두 한번 가줘야 맘이 안정될것 같은....
마눌이 선물해준다면 뒤도 안돌아보고 단박에 질러버리고 싶은.....ㅋㅋ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행복한 고민을 하실거라 생각되니 조금 안심이 됨돠만......
시즌전 상상의 나래를.....흥분!!
지름신아 물러가라......~~~~
첫댓글 멀 망설이나요 걍 확 질~러~요~^^
안지름돠......절대루...
ㅎㅎ 지름신의 설레임 ... 특히나 유일하게 겨울시즌을 준비하는 설레임이란 ... (들뜸이지요)
그러게여...미향씨는 좋겠어여.....벌써 하나 질렀자나염.....스키판...피셔...ㅎㅎㅎ
이번은 아주 빈곤한 시즌을 보내지 않을까 합니다.. 지난 시즌 썼던거 그대로 써야될듯.. 흑흑
프리몀 세트루다 클럽 준비하는데 총알 다쓴 모양이군....ㅋㅋ
지름신보다 더 무신 바꿈신이겠죠...ㅎ
음.....아이디원 데몬복 작년 이월제품은 가격두 착하구 갠찮더만....사이즈 되시는 분들은 함 보시길....이제 그넘들두 전부 끝물같더만...
장비를 바꿀까.. 카메라를 바꿀까... 심히 고민중 임다.. 둘다 바구고 싶은데.. 얼마까지 허락할지는.. 아직 거시기함다.
카메라는 1:1로 가실려구염?? 요즘 하두 존넘들이 많이 나와 지두 사알짝 땡기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