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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이야기 촌부의 단상-전지작업 중에 받은 푸른문학 여름호
산골촌부 뽀식이 추천 1 조회 102 21.07.03 08:1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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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03 08:20

    첫댓글 중이 제머리 못깍는다는 말~~
    전지전과 후의 모습을 보면서
    누군가의 손길이 이렇게 소중한 모습으로
    변하는 것을 잘 봅니다. 살아가면서 무엇이나
    따스한 손길에 변화하고 발전한다는 생각입니다.

    평창의 그날, 수필속의 현장이 생생할 따름입니다.

  • 작성자 21.07.03 10:38

    사람이나 식물이나 손이 가야 예쁘지는 것이겠죠? 자연스러움을 추구한답시고 그냥 두면 영 볼품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주말 편안하시기를...
    감사합니다.^^

  • 21.07.03 08:24

    일상 속에서 늘 새로움을 발견 하시는
    촌부님은 마술사 같으십니다.

    오늘도 푸르게 숨쉬는 현장에서 행복 하시기를 소망 합니다.

  • 작성자 21.07.03 10:40

    근정님!
    뭔가 자꾸 찾아가는 일상입니다.
    마술사라고 하심은 과찬이십니다.
    그래도 칭찬을 받으니 좋군요.
    고래도 칭찬을 하면 춤을 춘다는 말이 있듯이...ㅎㅎ 감사합니다.^^

  • 21.07.03 09:23

    늘 삶의 이야기 잘 보고 있답니다
    수필가님!

  • 작성자 21.07.03 10:41

    여러분께서 공감해주시고 격려주심에 이 촌부가 더 감사하지요. 좋은 날 되세요.^^

  • 21.07.03 10:36

    남자들이 일하며 땀을흘리는 모습이 정말 멋진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갑장님~오늘도 아자아자!!

  • 작성자 21.07.03 10:42

    갑장님!
    알아주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갑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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