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과학기술부와 조선일보사, 방일영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전국 16개 시도교육청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하는 ‘2008 올해의 스승상’ 수상자 13명이 결정되었습니다.
이 상은 학생, 학부모, 교단과 지역사회 모두가 존경할 만한 선생님들을 찾아 널리 알림으로써 스승을 존경하는 풍토를 조성하고, 나아가 우리나라 교육발전에 이바지하자는 뜻에서 제정되었습니다.
2008 올해의 스승상 수상자 13명은 전국에서 추천 받은 후보들 중에서 조선일보사와 교육과학기술부로 구성된 공동 심사위원단의 1, 2차 예심과 현지 공적 확인, 정원식 전 국무총리를 포함한 본선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습니다.
시상식은 12월 30일(화) 오후 5시 조선일보 편집동 7층 TV스튜디오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장, 상금 1000만 원과 연구대회 평정점이 주어집니다.
◆수상자(가나다 순)
강방선(제주대사범대부설고), 김양식(경북 의성공고), 김종근(경기 양동중), 박영훈(대구 수성고), 박완식(경기 수기초), 박외심(광주 동림초), 반태훈(부산대사범대부설고), 원순련(경남 신현초), 유상영(인천 백령종합고), 윤마병(대전과학고), 이수혜(서울 중화중), 이화순(대전 혜광학교), 홍영미(대구 북동중)
◆심사위원
정원식(심사위원장, 前국무총리, 파라다이스복지재단 이사장), 심은석(교과부 학교정책국장), 남기석(부산컴퓨터고, 중등교장협의회 회장), 신성숙(서울 삼전초등, 초등여교장협의회 회장), 이수일(백석대 교수), 김창기(조선일보 편집국장), 이중식(방일영문화재단 사무국장)
◆후원 :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주최 : 교육과학기술부, 조선일보사, 방일영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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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상금이 천만원이랴~ 축하한다 마병아
윤선생님 축하 드립니다~^^;; 이런 친구를 뒀다는 것이 자랑 스럽데이~ (^_^)
마병아 마니마니 축하햐 나두어제 재용이 한테서 문자왔드라 어째든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ㅎㅎㅎㅎ ^^**^^
축하한다 친구야, 초딩때부터 열공하시더니 성공하셨네,함 만나서 크게 쏴라알았제~~~친구야 축하해.
윤 선생님 추카 추카 기달린다.
마병아 축하헌다 내년에도 더좋은 선상님데여라..
2009년에도 축하는 계속된다..윤마병 축하축하 짝짲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