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22일 CJ에 대해 CJ올리브영과 CJ시스템즈의 합병
법인인 CJ이노플랫폼이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매수'
; 의견과 목표주가 24만원을 유지했다.
CJ의
100% 자회사인 CJ올리영과 66% 자회사인 CJ시스템즈가 합병하고, 오는 12
월 CJ이노플랫폼이 출범할 예정이다.
전용기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CJ올리브영과 시스템의 합병은 일감몰아주
기 과세 회피보다는
그 성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정보기술(IT) 서비스와 유통 및 물류의 결합은 아마존과 알리바바의 성공요인으
로
평가되며, 국내에서는 SKC&가 IT서비스에 유통을
융합해 성공한 사례가 있다
.
전 애널리스트는 "합병법인인 CJ이노플랫폼은 장기적으로 CJ올리브영 중국
출점 확대와 다양한 분야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합병기일 12월2일이고
주총은 이번달 말.
저번에 올리브영 상장 이야기하고 나서 바로 합병이야기 나왔음.
순전히 운빨로 맞춘것인데 합병하고 나면
상장 가능성있음.
씨제이가 백프로 올리브영 들고있고 시스템즈는 이재현 보유36%?정도 됨.
나머지는 씨제이보유.
둘다 비상장회사라서 나중 기대감은 있음.
통운, 프레시웨이, 제당, cgv등 자식들이 신고가를 기록하는 종목들이 많음.
그래서 씨제이도 갈 가능성이 높은것이고
상장까지 하면 더 모멘텀 받을수 있는데 물론 그건 나중일이고
지금은 실적만으로도 충분히 신고가 기록할 환경 만들어짐.
사실 전에 번개때 십만원 정도 삼립식품할때 주의깊게 보자고 이야기는 하고
저도 잠깐 보고 삼립은 안 봤음.
중국및 세계에서 파리바게트가 잘 나가고 있고 앞으로 성장성도 클 가능성 높았으나
별로 분석을 안한지라 그냥 두었더니 계속 잘 나감.
제당도 세계시장공략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으므로 가시적으로 성과가 나올것인데
당장은 cgv이고 향후는 외식업체및 먹거리가 유망해보임.
먹거리보다는 외신산업이 좀 더 발빠르게 움직일것으로 보여짐.
첫댓글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내일님이 호크님 따라댕기면 돈생긴다 했는데 말안듣고 대우증권 샀더니만 담담님은 하수들 골탕 먹일
일이 있나 우리증권 매물로 내놓고.....에고 오늘 쉬어야 하는디 또 욕심부려 부작용 나긋네요
요새 널뛰기 심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