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666~667
Lou Christie
Lou Christie의 'Saddle The Wind', 'Beyond The Blue Horizon' 2곡 입니다.
1973년 싱글로 발매(A:'Beyond The Blue Horizon' / B:'Saddle The Wind')된 뒤, 1974년 앨범 [Lou Christie]에 수록된 곡
입니다. 싱글은 빌보드 싱글챠트 80위, AC 챠트 12위에 올랐습니다.
'Saddle The Wind'는 국내에서 1974년 하남석이 '바람에 실려'라는 번안곡으로 불러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었죠....
(아래에 올렸습니다)
'Beyond The Blue Horizon'는 1988년 더스틴 호프만, 톰 크루즈가 주연한 영화 [Rain Man]에 잔잔하게 흘러 나왔던 곡 입니다.
이 곡의 원곡은 Jack Buchanan과 Jeanette MacDonald 주연의 1930년 뮤지컬 영화 [Monte Carlo]의 사운드트랙으로
Jeanette MacDonald이 불러 챠트 9위에 올라 그녀를 스타로 만들어 준 곡이죠...(아래에 올렸습니다)
Album [Lou Christie] (1974) |
1. Saddle The Wind 2. Wilma Lee And Stoney 3. Blue Canadian Rocky Dream 4. You Were The One 5. Beyond The Blue Horizon 6. Good Mornin'/Zip-A-Dee-Doo-Dah 7. Hay You Cajun 8. Mack The Knife 9. Sunbeam 10. Morning R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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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 Christie의 날카로운 비명같은 목소리가 팝 음악계에서 가장 차별적인 것이 된 반면 그는 1960년대 중반, 락 음악계에서 자신의 곡을 만들고 연주하는 솔로 아티스트로도 활동했다. 1963년 펜실베니아 Glen Willard에서 태어난 그는 고등학생때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를 했다. 그는 음악과 보컬 테크닉 공부를 했고 후에 그룹 Classics에 들어간다. 1959년에서 62년 사이에 피츠버그 지역의 다양한 밴드와 일을 해본 그는 몇 개의 작은 지방 레이블에서 낸 일련의 음반들을 접어두고 무대명을 Lou Christie로 바꾼다. 클래식 교육을 받은 뮤지션인 Twila Herbert와 친분을 만들고 그들은 곧 송라이팅 파트너로서 1962년 "The Gypsy Cried"를 녹음한다. 싱글은 지역적 현상이 되어 결국 Roulette 레이블과 계약을 맺게 된다. 뉴욕으로 다시 돌아온 후 세션들과 함께 작업을 하던 보컬리스트 Christie는 "Lightnin' Strikes"를 포함한 많은 싱글을 발표해 큰 히트를 기록한다. 70년대, 병으로 잠시 음악을 떠나있기도 했던 그는 곧 다시 활동을 재개하여 1997년 앨범 Pledging My Love를 낸다. [Albums] 1963 Lou Christie 1964 Lou Christie Strikes Again 1965 Lightning Strikes 1966 Painter of Hits 1969 I'm Gonna Make You Mine 1971 Paint America Love 1974 Lou Christie 1982 Lou Christie Does Detroit 1997 Pledging My Love 2004 Greatest Hits Live from the Bottom Line 2012 The Turquoise Trail 2015 Summer in Malibu
[Singles]
1962 "The Gypsy Cried" 1963 "Two Faces Have I" , "How Many Teardrops" , "Shy Boy" 1964 "Stay" , "Guitars and Bongos" , "Have I Sinned" 1965 "Why Did You Do It Baby" , "A Teenager in Love" , "Lightnin' Strikes" 1966 "Outside the Gates of Heaven" , "Big Time" , "Rhapsody in the Rain" , "Painter" , "If My Car Could Only Talk" "Since I Don't Have You" 1967 "Shake Hands and Walk Away Cryin'" , "Self Expression (The Kids on the Street Will Never Give In)" , "Gina" "Don't Stop Me (Jump Off the Edge of Love)" 1968 "Genesis and the Third Verse" , "Canterbury Road" 1969 "I'm Gonna Make You Mine" , "Are You Getting Any Sunshine?" 1970 "Love Is Over" , "Indian Lady" 1971 "Lighthouse" 1973 "Beyond the Blue Horizon"(b/w "Saddle the Wind") 1974 "Good Mornin'/Zip-a-Dee-Doo-Dah" 1975 "Summer Days" 1976 "Riding in My Van" , "You're Gonna Make Love to Me" 1977 "Spanish Wine" 1986 "Since I Don't Have You"/"It's Only Make Believe" 1990 "Don't Knock My Love" (short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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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dle The Wind
It's my dream to see the world
And fly like a bird on the wind
그녀의 세상을 보고 싶은것이 나의 꿈이라네
바람에 실려 날으는 새처럼
To be free from the cares of the world
And never go home again
이 세상 울안을 벗어나고 싶어라
그러면 결코 돌아오지 않으라
Saddle the wind I'd like to saddle the wind
And ride to wher ever you are
바람을 타고 날고파라
당신이 있는 곳까지
And you'll smile and cry and welcome me
Oh my darling that's how it's gonna be
그러면 당신은 미소와 눈물로 나를 반기겠지
오 내사랑 그렇게 되고파라
Saddle the wind I'd like to saddle the wind
And ride and ride till I'm by your side
바람을 타고 날고파라
바람을 타고 그대 곁에 까지 날으리
And you'll laugh and cry and welcome me
Oh my darling that's how it's gonna be
오 내사랑 그렇게 되고파라
그러면 당신은 미소와 눈물로 나를 반기겠지
[하남석 - 바람에 실려]
하늘을 나는 새들
푸른 저 하늘 위에서
구름 따라 바람 따라 날아서
희망을 찾아 가네
바람 따라 떠나리 저 먼곳에
고향 떠난 철새 처럼
그리워 못잊어 떠나면
사랑 하는 내님 날 반기리
바람 따라 떠나리 저 먼곳에
고향 떠난 철새 처럼
그리워 못잊어 떠나면
사랑 하는 내님 날 반기리
바람 따라 떠나리 저 먼곳에
고향 떠난 철새 처럼
그리워 못잊어 떠나면
사랑 하는 내님 날 반기리
사랑 하는 내님 날 반기리
Beyond The Blue Horizon
Beyond the blue horizon waits a beautiful day
goodbye to things that bore me
joy is waiting for me
저 푸른 지평선 넘어 아름다운 날이 기다리고 있어요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으니 날 귀찮게 했던
모든 것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어요
i see the new horizon my life has only begun
beyond the blue horizon lies the rising sun
새로운 지평선이 보여요아침 해가 떠오르는
저 푸른 지평선 너머에서 내 삶이 막 시작되었어요
beyond the blue horizon waits a beautiful day
goodbye to thingsthat bore me
joy is waiting for me
저 푸른 지평선 넘어 아름다운 날이 기다리고 있어요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으니 날 귀찮게 했던
모든 것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어요
i see the new horizon my life has only begun
beyond the blue horizon lies the rising sun
새로운 지평선이 보여요 아침 해가 떠오르는
저 푸른 지평선 너머에서 내 삶이 막 시작되었어요
beyond the blue horizon waits a beautiful day
goodbye to things that bore me joy is waiting for me
저 푸른 지평선 넘어 아름다운 날이 기다리고 있어요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으니 날 귀찮게 했던 모든 것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어요
i see the new horizon my life has only begun
beyond the blue horizon lies the rising sun
beyond the blue horizon lies the rising sun
새로운 지평선이 보여요 아침 해가 떠오르는
저 푸른 지평선 너머에서 내 삶이 막 시작되었어요.
저 푸른 지평선 너머에서 내 삶이 막 시작되었어요.
beyond the blue horizon waits a beautiful day
goodbye to things that born mejoy is waiting for me
저 푸른 지평선 넘어 아름다운 날이 기다리고 있어요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으니 날 귀찮게 했던 모든 것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어요
[Jeanette MacDonald's Original] (1930)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