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탱탱해서 터져버린...시커멓게 뭔가 묻어있네요.
레이스털도 삐죽이 튀어나오고... 안빠져 나갔으니 됐고..
때묻은건 세탁할거니까 넘어가고...
전체샷입니다.
항상 밤에만 찍어야되니까 색감이 제대로 안나오네요.
티셔츠 네크라인이나 손목에 붙여볼까 하고 델꼬왔어요.
이거이..완전 딥퍼플색인데...ㅎ
원단 너무 매끈매끈하고 좋네요. 맘에 쏘~옥 듭니다.
깔끔한 화이트누빔지...롱으로 맨투맨티를 만들면 어떨까요?
와우~ 화려합니다. 블랙바탕에 꽃분홍무늬 누빔원단...나는 입을자신 엄꼬...ㅋ
칠순을 바라보는 울 큰올케한테 돕바를 해줄까 생각합니다.
요고 요고 완전 좋네요. 블랙누빔지..내껄로 낙찰!!
불빛아래서는 블랙이 제대로 표현이 안돼요.
나도 러플지를 한번 걸쳐볼까나....
가디건 밑단에 배색하면 좋을거 같네요.
블랙무늬분또...춘추복으로 딱이네요.
집업점퍼를 만들어 입어도 괜찮을듯...
요고이...맹글님이 말씀하신 츄리닝 맹근다는 짱짱한 원단.
완전 산뜻한 블랙입니다.
블랙벨로아...
이번 패릴코트를 함 맹글어볼까 했는데...
괜찮겠죠? 감이 없어서리~
화이트털입니다.후드안감이나 코트안단으로 사용하면 되겠어요.
베이지털원단 입니다. 가볍고 부드러워요.
요코카라와 단추...맹글님 선물입니다.
맹글님꺼 빼앗아온 면사와 스판사...ㅎㅎ
대략난감한 원단입니돠아~~
한가운데쪽으로 여러군데 구멍이...
요것도 하얀부분 두군데 구멍입니다.
어떠케 잘 피해서 사용해야 되는데...
가장자리가 아닌 중앙부분이라 우째될지 몰겠네요.
천원달리기 원단도 있는데 사진이 엄써요...
첫댓글 털이 터져서갔어요..? 이런.. 그냥 투명에 넣엇더니.. 터졌나봐요..그리구.. 누빔은..제가.. 한쪽길게는 불량인거알구..그냥.. 마수에서/빼고.. 더드린거같은데.. 옆에도 구멍이 잇나요..? 다시 보내드릴게요..퍼플누빔인가요..? 수량이 남은듯한데.. 다시 드릴게요.. 에휴..죄송요..
아익후그러셨군요. 저...쥔장 곤란할까봐 이런거 잘 안올리는데...범위가 커서 쫌 했거든요.
넘어갔어야 되는거 아닌지 ....
모르시는줄 알써요.그리고 원단을 반마이상 더 길게 자르셨네요. 내가 눈치가 엄써서...ㅠ
네.정말루.. 길게난 불량뿐이못보구..그냥 더드리면..천평님이 요긴하게쓰실꺼야 그랬는데.. 옆에까지 있는건몰랐네요.. 그거그렇게 구멍많으면..옷 안나올듯해요배색이나 하면모를까.. 다시 보내드릴게요안그래도 제가 빼먹은거있으니..오늘보내드리게..같이 주문서에써주시어요..ㅎㅎ
원단들 다 이쁘네요 천평님의 어떤 작품이 나올지 벌써 궁금해지는데요
저도..;;; 어제 원단 받았는데..;;
저 하얀털이 봉지를 뚫고 삐죽삐죽 나와서.. 지지가 묻어 있더라구요..;;; 아하하하
저와 같은 상황이시근요.. 제 원단도어제 보아하니.. 구멍이 몇개 있든데.. 아하하하;;
오늘 집에가서 자세히 살펴봐야 겠군요..;;;
급하게 사진 파파박 찍고 엄마 모르게 치워 놓느냔고 자세히 못봣거든요..;;;;;
은실님...왜 엄마 모르게 치워두셔요
원단을 너무많이 사둬서요...;;;;아하하
포근한 원단들이 급..당기는 계절이네요폭닥한 코트가 눈에서 아른 거립니당
우,천평님의 솜씨를 잘 알기에,엄청 이뿐 작품이 탄생될것 같아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