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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의료인 연합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팬데믹 Q&A 천연두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이정수(경기) 추천 0 조회 732 22.05.23 00:5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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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23 01:11

    첫댓글 붙이는 백신이 이제 슬슬 나오려나 보네요.

  • 작성자 22.05.23 22:15

    예ㅠ 아예 대놓고 기사로 냈어요 ㅠ

  • 22.05.23 07:27

    빌게이츠가 예언?한 두번째 전염병.천연두.
    언론믿지 마시고 항상 평안하세요.
    백신이나 패치 거부하시고 저는 신앙으로 힘든 시기 이겨내고 있어요^^

  • 작성자 22.05.23 22:16

    갑자기 댓글들 읽으니 힘이 불끈 납니다! 나약한 마음 떨치고 차분히 이 시련을 보내렵니다, 감사합니다~

  • 22.05.23 11:21

    주류 미디어에서 조장하려는 의도가 있는 이슈에 대한 구글이나 유튭 검색 정보도 신뢰하지 않습니다. 천연두 질병과 그 백신에 대한 역사적인 내용들에대해서도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코로나 사태를 일으킨 이들이 또다시 이런짓을 하는건 분명하고, 백신 접종후 대상포진 등의 부작용을 원숭이두창으로 둔갑시키는 것일것 같습니다. 한편 일부는 실제로 바이러스를 살포할 수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 이 바이러스가 실제 존재 한다면 말이죠 ;;; 존재 하긴 할까요? ,, ) 그렇다고 해도 치명률이 높다면 광범위한 전염력은 갖출수 없겠죠

  • 작성자 22.05.23 22:21

    안 그래도 천연두 백신도 없던 시절 사셨던 어른들께 여쭈었어요~ 그랬더니 천연두가 그 정도로 죽는 병은 아니었다고 하시긴 하시더라구요~

  • 22.05.23 11:36

    실제로 바이러스를 살포한다고 해도 건강한 면역계를 유지하고 있다면 쉽게 침범할 수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원장님도 바이러스에 감염 여부보다는 내 몸이 그 바이러스가 증식할 만한 환경 인지 아닌지가 질병을 일으키는 주요인이 된다고 강조 하시지요
    저는 백신은 어떤 백신이든.. 신뢰하지 않습니다.

  • 작성자 22.05.23 22:22

    저두요 ㅎ 의견 감사합니다~^^

  • 22.05.23 12:57

    질문 2에 대한 답변입니다.

    바이러스 치료제를 바이러스를 없애는 약으로 정의한다면 없는 건 아니에요.
    예를들어, 신종플루에 대한 약인 타미플루(오셀타미비르)가 있고, 거의 모든 바이러스의 증식을 막아주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HCQ) 등의 약이 있죠.
    하지만, 바이러스 증식 방법이 세포 내 증식이기 때문에, 벼룩(바이러스)잡으려다가 초가삼간 태우는 경우(사람 세포가 망가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특히, HIV같이 감염 후 체내 DNA와 재조합을 통해 증식하는 기전을 지녔거나, 헤르페스같이 신경세포를 침투하는 바이러스의 경우에 벼룩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기 쉬운 케이스들이죠. HIV 약(엠트리시타빈, 아지도티미딘 등)이나 몰누피라비르, 대상포진약(아시클로비어) 등은 매우 독한 약입니다.
    HIV같이 치명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일상을 잠깐 불편하게 바이러스 잡으려고 몸을 망가뜨리는건 좋지 않겠죠.
    HCQ의 경우는 세포를 거의 망가뜨리지 않고 바이러스 증식을 막는 좋은 약이지만, 바이러스를 완전히 잡지는 못하고,
    몸의 면역계가 대응할 수 있을 때 까지 시간을 벌어주는 역할을 해요. 그래서 독성이 약한 약이죠.
    천연두 상품약은 없지만, HCQ가 효과가 있을 것 같네요.

  • 22.05.23 12:59

    저는 의료인은 아니고, 개인적인 사유로 관련 분야를 공부하고 있어서 답변을 드렸습니다.
    정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꼭 확인을 해보시고, 틀린 부분이 있다면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2.05.23 22:23

    오! 제가 궁금했던 내용인데, 딱 올려주셨네요 ㅎ 감사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HCQ 구비하고 있는 중이긴 해요~ 감사합니다~

  • 22.05.23 18:43

    병이 무섭다기보다는 질병청 대응지침보면 어마어마 합디다.. 코로나 지침은 애들 장난 수준이었어요.

  • 작성자 22.05.23 22:24

    그게 과학방역이라 하겠죠 ㅠ

  • 22.05.24 13:15

    제가 올리 글에 천연두 백신으로 천연두를 퇴치했다는 것은 거짓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옛날에 이것을 마마라고 부른 것으로 압니다. 상처가 나은 후 얼굴이 곰보가 되는 병으로 알려져 있지요. 두창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 것이라네요.

  • 22.05.24 13:20

    다음 백과에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군요.

    "한의학에서는 두창의 증세를 발열3일(發熱三日)·출두3일(出痘三日)·기창3일(起脹三日)·관농3일(貫膿三日)·수염3일(收靨三日)의 다섯 기간으로 나누고 있다. 즉, 열이 사흘 동안 나며, 그 뒤 콩 같은 돌기가 사흘에 걸쳐 나고, 그것이 부푸는 기간이 사흘이고, 고름이 맺힘이 또한 사흘이며, 딱지가 형성되는 것이 사흘에 걸쳐 난다는 것이다."

    딱지는 10~14만에 떨어진답니다. 이 자리가 흉터처럼 보이는 것이겠지요.

  • 22.05.24 13:32

    백신의 기원이 된 우두접종법은 과학적이지 않은 사기로 시작된 의술입니다. 천연두의 사촌격인 바이러스를 접종하여 물리치는 방법이었으니까요. 원래 바이러스가 변이하면 백신이 무용지물이라는 것은 과학적 상식인데 사촌격의 바이러스로 예방한다는 것은 넌센스죠. 우두 바이러스는 소젓에 생기는 바이러스인데 천연두는 두창 바이러스이니 옛날에 천연두를 예방한다는 이유로 천연두 백신을 강제로 맞춰 이번 코로나 사태와 같은 결과를 본 겁니다. 그런데 또 다시 플렌데믹을 계획하여 수 많은 사람들을 죽이려 하고 있는 겁니다. 백신은 자연면역체계를 완전히 무시한 의술이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 22.05.24 17:39

    대중의 공포감을 조성하여 백신을 맞추려는 플랜이 작동되는 거 같습니다. 치료약과 백신도 개발되었다지요.. 코로나와 판박이. 원숭이 두창은 그리 위험하지 않은데.. 이걸 더 위험한 천연두백신으로 막는다? 백신이 천연두를 오히려 창궐하게 만들지 않을까요??

  • 22.05.24 21:28

    원숭이 두창 예방한다며 천연두 백신을 맞히면 접종자에게서 진짜 천연두가 발병할 겁니다. 그럼, 이번엔 진짜 위험한 천연두가 재등장했다며 무조건 천연두 백신을 전국민에게 강제하겠지요. 걱정입니다. 무지한 국민들이 빨리 깨어나야 안 당할텐데 또 당하게 생겼고 비접종자는 수난을 당하게 생겼네요.ㅠ ㅠ

  • 작성자 22.05.25 00:32

    @이용성(서울) 두 분 말씀을 들으며, 갑자기 떠오른 생각인데요, 우리가 그렇게 무서워한 '마마' 즉 "호랑이 보다 더 무섭다는 마마"가 어쩌면 그리 오래된 이야기가 아닌 듯합니다. 천연두가 언제부터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암튼 그 전부터 있었으나 죽을 병 정도는 아니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우리가 아는 역사적 인물 중에, 아주 고대사까지 올라가서 생각해봐도요~ 천연두로 죽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어요. 물론 죽은 사람도 있었겠지요~ 어쩌면 사람이 많이 죽었다는 그 '마마(천연두)'가 혹시 '우두접종법'으로 인한 죽음이 아니었을까요? 즉!

    천연적 천연두로 죽은 것이 아니라, 우두접종법으로 인한 백신으로 사람들이 '마마'에 걸리고, 죽고 하지는 않았을까요? 갑자기 떠오른 소설 한 편 이었습니다^^;; 아무튼 속지 말자, 백신^^ 두 분 의견 감사합니다~

    그리고, 스페인이 잉카제국 정복할 때 천연두는 일부러 뿌린 거 맞죠? 이때 원래 그 전에는 약했던 천연두 바이러스를 정복전쟁을 위해 향상시킨 것 아닐까요? 그래놓고 근대에 백신만들었다고 해놓고, 또 그걸로 천연두 걸리게 하고, 그러고 또 박멸했다고 하고~ ... 소설이 소설이 ~ 끝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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