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프랑스 르노사의 발걸음이 가벼운듯해요...
유럽에서의 성장세가 르노사의 산하 다치아도 상당한 인기몰이중이고..
변화된 새모습의 르노의 주력모델들도 성적이 꽤나 좋거든요.
특히나 전격수입이 결정된 르노 캡춰의 경우 자국인 프랑스는 물론이고 유럽에서도 인기가 은근히 좋습니다만..
제 개인적으론 캡춰도 다 좋은데... 소형급시장에서의 르노의 강력한 무기.....피에스타,폴로,208등과 박터지는 경쟁을 벌이고 있는 신형 클리오가 더 확 끌립니다.....
트윙고...클리오....메간으로 이어지는 르노사의 라인업은 제법 쏠쏠한 경잴력을 갖추고 있다고 보기 때문인데요
어짜피 국내생산분이 아닌 유럽 생산분인 캡춰가 그대로 수입되어 판매가될 요즘 클리오도 통째로 수입이 불가능하란 법은 없으니까요...
캡쳐가 베이스로 삼은 르노사의 소형 해치백 클리오를 봐보시죠.
이쁘지 않나요..... 개성있으면서 나만의 색깔을 품고있는 클리오....
유럽메이커의 특징이라면 특징일수있는 단일 라인 업이아닌 파생모델이 있습니다.
절대적이랄수 있는 모델이 왜건형이겠죠...
클리오 이스테이트
일상적인 평범함의 클리오도 좋겠지만 난 좀 달려야겠다~~~~ 퍼포먼스를 내세우는 고성능의 RS도 있겠죠...
클리오 RS
소형급에서의 최대 미덕이 가격과 효율성일겁니다.
르노사의 가격이 그리 비싼 브랜드도 아니지만 르노사의 실력.....무시할수 없어요..
더구나 효율성이라면 프랑스 브랜드를 빼놓을수 없지요...
다만 프랑스식의 자동차가 우리와는 다른 색다름이 있지만 그 색다름은 절대 틀림이 아니다~란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전세계적으로 열풍이 불고있는 SUV 시장....그에 따른 캡쳐가 국내에 수입되고 푸조의 강력한 2008도 조만간 출시를 국내에 하겠지만 소형차급에 프랑스 브랜드의 강력한 모델들도 함께 봤으면 하구요...
르노,푸조는 큰차 만들기보다는 자그마한 차 만들기에 이골이 난 브랜드란것이죠...
QM5의 동생이 캡쳐..QM3라면
SM3의 동생 SM2 라는 이름으로 클리오를 볼수는 없는걸까!!!!!!!!!!!!!!!!
첫댓글 괜찮네요~
전 좋다고 봅니다....외관이나 내부 ,효율성등
오 이거 좋네요
르노의 페이스리프트된 모델들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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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로메오야 두말하면 잔소리지
아패2 반품 하셔야죠~
ㅋㅋㅋ
딱 골프급인거 같은데 내실있는 골프를 많이 닮았을까요? 달리기실력과 내구성. 그리고 연비까지 효율적이라면 대박일듯 합니다만..ㅎ
골프급은 아니구요...그밑급이죠...골프급은 메간이구요...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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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개발보단 차라리 이게 나을거 같네요. 차량 가격에도 영향이 있을거고
저 귀여운 깜찍이 탐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