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파스타 연구 ^^

[857(부산) 561예비역 예종맘]

너무 마이 끼리서예
후라이판에서 냄비로
소스를 이동 시켰습니다 ㅎ

지금 냄비안에 요 접시 3배정도 양이 조용히 불어터져 있습니당.

군사기밀이라스 ㅎ
김●은이가 와도 못비 줍니다 ㅎ

오늘 저녁도 불어터진 로제파스타 입니당
이상 후기 입니다
다음번에는 국시 양 조절을
해야겠네욤
맛은 첨 치곤 양호 입니다
저 접시는 다 비웠으니까예 ~^^
이상 파스타 한솥 끼린
부산아줌마 특파원이였습니당

[882기 (시흥)553김경태맘]

ㅎㅎ 알타리 들고 튑니다
어데로 튈까 고민중임다

[882기 (시흥)553김경태맘]

어려서 엄마가 큰며느리라 김장을 삼백포기씩했네요
그덕에 김치하는건 일도 아니어요 ㅎㅎㅎ

[857(부산) 561예비역 예종맘]

그 작전 함께합니다 ㅎ

[857(부산) 561예비역 예종맘]

김치 잘 담그는 분들이 부럽군요
저는 몇번 실패하고
사먹 습니다 ㅎ

[882기 (시흥)553김경태맘]

알타리,열무는 쉬워요
다시 도전해보셔요
요래 양념만들고 버무림 끝임다
항상 양념 비율이 틀리지않게 일정하게하심 문제없어요

[875-2기( 의왕 )5611이진협맘]

출석합니당
로제파스타
준비하시고
뻐던것 아니지요~?^^
예종어머님
명품어머님♡♡
오늘은 그만 연구하시고
쉼하세요~^^
로제 바스타
맛나보입니당♡♡

[857(부산) 561예비역 예종맘]

진협어머님
반가오용
비쥴은
그렇지만
맛은 있었습니다 ㅎ

[875-2기( 의왕 )5611이진협맘]

미튜입니당

[871기(울산)532 김교준맘]

비빔국시든
비빔파스타든
너무 맛나보입니다~
경태어머님과 같은 생각임을
밝히는 바이나
예종군의 치킨은
그냥 치킨이 먹고싶어서일테니
파스타와함께
치킨을 주심 될듯합니다 ㅎ
가깝고도 먼 부산이
오늘따라 마이 아쉽네요
한 솥가득들어있는
저 파스타를
제가 반이상 없애드릴수있는데
말이지요ㅠ

[857(부산) 561예비역 예종맘]

사실
양이 많이 나왔을때
날다람쥐 요원님들
생각이 났었습니다
맛은 있었거든예 ㅎ
다음에
뵙게되믄
파스타 드시러 가셔용

[873 (서울) 55 수색대 경석현 빠]

ㅎㅎ
전 석현 어무니와 화분정리중 입니다~^^

[857(부산) 561예비역 예종맘]

부지런하셔요
그리고
무슨일이든지
함께 하시는
사랑꾼입니다
우리가
대장님을
아주 잘만난것
같아예

[871기(울산)532 김교준맘]

날도 아직은 뜨거운데요~
화분이가
이쁘게 정열이 되어있네요^^

[882기 (시흥)553김경태맘]

이슬이 힘을빌어 안힘드시지예?
ㅎㅎㅎ

[873 (서울) 55 수색대 경석현 빠]

당근이죠~~
역쉬 !!!이스리가~~~ㅋㅋ
예쁘죠?
나이먹은 저도 예쁘네요~^^

[882기 (시흥)553김경태맘]

여가 왕비님 거시기임까
단정하고 이쁘네요
이슬이 한병 더~당첨^~^

[873 (서울) 55 수색대 경석현 빠]

화분 하나 드릴께요~^^
받으세요^^

[873 (서울) 55 수색대 경석현 빠]

네 지금 열시미 물주고있슴돠~~ㅋ
내시는 댓글 답장하구요~^^

[871기(울산)532 김교준맘]

와우
젤로 이쁜걸루 주셨네요
남펴니한테는
받아본적 없는 꽃을
대장님께 받아봅니다~
날다람쥐요원으로써
충성입니다~

[857(부산) 561예비역 예종맘]

학원을
하시는 군요

[873 (서울) 55 수색대 경석현 빠]

집사람 꺼지 저와는~~~
무관 합니다~ㅋㅋ

[882기 (시흥)553김경태맘]

관후어머니도 학원하다시던데
율사모 브레인이 요기 다 있으시네요

[871기(울산)532 김교준맘]

학원앞이 예뿌네요^^
화분정리하신담서
담벼락 화분에 손이 있길래
남의집
예쁜꽃 슬쩍하시는줄 알았습다 ㅋㅋ

[857(부산) 561예비역 예종맘]

여왕님처럼
모셔야 겠군예

[873 (서울) 55 수색대 경석현 빠]

충성!!!

[873 (서울) 55 수색대 경석현 빠]

절대로 남의집 화분 쎄벼서 선물하지는~~
않쵸~~ㅋㅋ

[871기(울산)532 김교준맘]

ㅋㅋ
그니까요
선물로 주셔서
아하입니다 ㅎㅎ
학원앞이 저리 예쁜데가
잘 없지요

[857(부산) 561예비역 예종맘]

율브레인
모임도 해야겠는데예ㅎ
저는
로제파스타
소생하러 갑니다
작은아이가
묵고 싶다고
합니다
나중에 봐요

[882기 (시흥)553김경태맘]

화이팅입니다

[882기 (시흥)553김경태맘]

자세히보니 여왕님이 체그셔츠에 모자를 쓰고 감독하시나보네요~^^

[873 (서울) 55 수색대 경석현 빠]

제가 감독~~~
물주고 있네요~~
꽃이나 화초늘 너무 좋아하니 제가 너무 피곤 합니다~~정말입니다~~ㅜㅜ

[882기 (시흥)553김경태맘]

ㅋㅋ 저는 화초가 거부해요
화초가 걍 죽어서 안키워요
동물은 좋아하는데 말입니다

[873 (서울) 55 수색대 경석현 빠]

ㅎㅎㅎㅎ
그럴꺼 같아요~~ㅋㅋ
농담 밉니다^^

[882기 (시흥)553김경태맘]

징짜예요
화초는 손이 너무가도 안되는데 물도 너무 주고 자꾸 귀찮게해서 그런지
한달이면 다 다이다이임다
선인장조차도요 ㅎㅎ
제가 성질이 디러워서가 아님을 공표하는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