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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펀드 개인의견 [모네타 펌글] 핵폭풍급 산타랠리 가능한가?? (막시무스74님의 글)
REm+CFP를향해 추천 0 조회 2,770 07.12.02 23:1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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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12.02 23:19

    첫댓글 개인의 의견을 올렸더니 mklin 님이 "개풀뜯어먹는소리" 라고~ 울 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07.12.03 07:52

    웃기고 자빠진거죠 ㅋㅋ댓글다는 매너가 아주 꽝이구만요!!

  • 07.12.02 23:27

    산타랠리는 유효하다 하겠네요. 다음주의 상승장이 어느정도 대세로 진입하면 말이죠...문제는 12월 둘째주겠죠. 12월크리스마스전까진 유효하겠으나 내년 상반기엔 앞이 보이질 않네요~~자산분배식의 부분환매 불입중지...관망 뭐 이런게 필요할까 합니다. 관망도 투자다 라는 말처럼 투자하지 않는것이 하락장에선 대비책이다 라는 표현이겠죠. 누구도 증시는 알수없지만 서브문제가 해갈되지 않는 이상 또한 국내 코스피의 경우 외국자본이 안들어 오는 현상처럼 상승이긴 하지만 고점도달이 아닌 바닥장의 복원수준으로 봐야할듯 합니다.

  • 07.12.02 23:31

    아 어렵군요....

  • 07.12.02 23:32

    국내시장에 외국자본이 않들어올까요?? 한국이 연일 매력적이다라고 말하면서 ㅠㅠ

  • 07.12.02 23:41

    두분다 일가견이 있는 말씀이네요.. 일단은 미국이 얼마만큼의 금리를 인하하느냐가 제일 문제이겠죠..

  • 07.12.02 23:47

    갑론 을박의 증시 예측에 대한 의견들 좋게 보입니다...전 전자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후자의 가능성도 한번 더 고려 해 볼 수 있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증시에 대한 이런 논란은 건전해 보이는 군요

  • 07.12.02 23:51

    감사합니다..

  • 07.12.03 00:05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역시 경제는 복잡하고 결과를 예측할수없군요 ^^; 본문에도 나와있지만 몇년을 투자할 장기투자 라면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보여지네요. 하지만 단기투자가 라면 머리좀 아프시겠습니다 ^^

  • 07.12.03 03:10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

  • 07.12.03 06:54

    잘 읽었습니다.. 그나저나 그냥 자기 의견만 표현하면 되지 되게 살벌하네요.. 연장쥐어주면 사건 나겠군요.. ㅋㅋㅋㅋㅋ

  • 07.12.03 07:33

    전자의 글은 말그대로 재밋는 소설이네요^^.일단은, 경제지표나 사건들이 드러난 그대로 해석하는 것이 옳지 않나 싶습니다.복잡한 경제현상을 그림자정부나 영화시나리오같은 식으로 해석해버리면, 명확하게 드러난 사실조차 놓치기 마련입니다. 서프는 중하류층 이하의 다수의 신용문제가 걸려있어 실생활경제를 뒤흔드는 큰 사안이고, 은행,대부업,해외자본등 여러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어 FRB나 미은행들이 장난칠 사안이 아닙니다.대통령이하 사회적 결단(금리동결)을 이끌어내거나, 엄청난 이자를 감수하며 아부다비 지분을 감수하는 시티의 고육지책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지난 주 윈도우드레싱 효과로 기관에서 인위적인 부양을

  • 07.12.03 07:42

    꽤하고, 메릴린치에서 MSCI 편입을 노리고 몇개 종목을 막판에 작정하고 올리는 모습을 보고 주식시장은 역시 만만한 곳이 아니구나 느끼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또 자기들 이익만 먹고 튀겠죠?대다수 개미들이 인지하지 못하는 동안에... 산타랠리 비슷한 인위적 작전이 있겠죠. 있고 없고가 중요한 것보다 기간과 높이가 대충이라도 어느정도 되느냐가 문제인데...그걸 누가 알겠습니까? 오직 분산투자, (미수금이나 대출없는)여윳돈 운용, 중장기 투자 만이 답일 뿐입니다.

  • 07.12.03 09:20

    두 개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둘 다 저 같은 초보에게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어느날 읽은 글에 이런 것이 있더군요...주식은 술 취한 사람이 가로등 밑에서 비틀거리는 그림자와 같다구요...아무도 모른다는 것이겠지요...혹독한 겨울이 되지 말아야할텐데....하는 생각이 듭니다.

  • 07.12.03 09:48

    두 개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어느 분의 말이 옳은 지는 알수가 없으나 글을 읽는 저의 마음은 막시무스74님의 글에 더 공감이 가는 군요. 하지만, 반박하시는 분은 막시무스님의 개인적인 견해라고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개 풀 뜯는 소리라고 표현한 점은 조금 아쉬운 점입니다. 그 분이 반박하신분에게 뭐 피해를 준 것도 아닌데...단지 본인과 의견이 틀리다고 심한 표현을 한 점은 많이 아쉽습니다. 어쨋든 소중한 글을 올려주신 분과 옮겨주신분 에게 감사합니다.

  • 07.12.03 10:24

    님 오랜만이네요^^

  • 07.12.03 10:25

    개풀뜯어먹는 소리. 이해 되는데요. 지금 해외경제동향에 대해 너무 소설을 쓰셔가지고. 영화시나리오로 써도 작품 하나 나오겠군요. 버냉키의장의 세계시장에 대한 음모라던가. 미국의 음모.. 아...너무 이상한데 빠지네.막시무스74님의 음모론에 동의하진 않지만,. 연말에 대한 생각은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 약간의 랠리? 엄청난 호재는 아무래도 없을꺼 같고

  • 07.12.03 10:56

    감사히 읽긴했으나....액션 취하기가 어렵네요ㅜㅜ

  • 07.12.03 12:23

    저두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만... 우찌 해야할지는 모르겠네요.. 에고~~

  • 07.12.03 14:1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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